▹ 초성 ㄱ ㅅ ㅁ 단어: 2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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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명
:
假署名
문서에 정식 서명을 하기 전에 임시로 이름을 써넣는 일. 법률 검토와 협상 따위가 마무리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종 서명의 전 단계이다. -
가설물
:
1
架設物
전깃줄이나 전화선 따위를 건너질러 설치하여 놓은 것. 2假設物
건설 공사를 하는 데 필요한 임시적인 건물, 구조물, 시설물, 장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건설이 끝나면 철거한다. -
가성막
:
假聖幕
‘임시 감실’의 전 용어. -
가성명
:
假姓名
진짜 이름이 아닌 가짜 이름. -
가성문
:
假聲門
‘거짓 성문’의 전 용어. - 가세미 : 1 ‘장모’의 방언 2 ‘가시어미’의 방언
- 가센물 : ‘간조’의 방언
- 가셋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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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물
:
可塑物
열이나, 압력 또는 이 두 가지로 성형(成形)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천연수지,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가수면
:
假睡眠
의식이 반쯤 깨어 있는 상태로 잠을 자는 일. 또는 그 잠. -
가스모
:
gas帽
원유 광상(原油鑛床)의 윗부분에 모자 모양으로 가스가 차 있는 공간. 원유가 생성되어 이동하고 모이는 과정에서, 중력에 따라 광상의 아랫부분에는 물, 중간 부분에는 원유, 윗부분에는 가스가 자리한다. -
가슴막
:
가슴膜
좌우 허파를 각각 둘러싸고 있는 두 겹의 얇은 막. -
가슴만
:
가슴卍
인도에서 전하여 오는 길상(吉祥)의 징표. 불보살의 가슴ㆍ손ㆍ발 따위에 나타나는, 공덕이 원만함을 나타내는 상(相)으로, 불교나 절의 표지로 쓰인다. -
가슴문
:
가슴門
가슴우리의 위와 아래 경계. 위 가슴문은 목으로 열려 있고, 아래 가슴문은 가로막에 의해 닫혀 있다. - 가승마 : ‘삼지구엽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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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승미
:
加升米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세로 받던 곡식이 나중에 축날 것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 더 받던 쌀. - 가시마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시말 : ‘민나자스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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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목
:
가시木
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에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상아색 꽃이 피고 열매는 식용하며 도토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재목은 여러 가지 가구재, 땔감 따위로 쓴다. - 가시못 : 표면에 역방향으로 가시를 박아, 박히면 잘 빠지지 않게 만든 못.
- 가시물 : ‘개숫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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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묘
:
假植苗
본포에 옮기기 전에 뿌리 내림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묘를 옮겨 심는 일. -
가식미
:
可食米
먹을 수 있게 찧어 놓은 쌀. - 가실멜 : 음력 8월과 9월 사이에 잡는 멸치. 제주 지역에서는 ‘실멜’로도 적는다.
- 가싯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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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물
:
脚色物
전기나 만화, 소설 따위를 연극, 영화에 적합하도록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만든 작품. -
각선문
:
刻線文
새겨서 나타낸 무늬. -
각선미
:
脚線美
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 - 각시마 :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수평으로 덩굴을 벋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흰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날개가 붙어 있다. 땅속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하며 산에서 자라는데 세계 각지에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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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색미
:
看色米
조선 후기에, 세곡(稅穀)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의 보수로 세곡에 부가하여 받던 곡식. 세곡을 검사하기 위하여 곡식 섬에서 일부 빼내어 보던 곡식에서 유래하였다. -
간선망
:
幹線網
여러 갈래의 간선이 이루는 체계. -
간섭물
:
干涉物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은 아니지만 검사 물질의 측정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는 화합물. - 간숫물 : ‘간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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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마
:
褐色馬
갈기와 꼬리, 하지부(下肢部)가 검고, 털과 기타 부분이 갈색인 말. - 갈시마 : ‘남서풍’의 방언
- 감사목 : ‘부뚜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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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
感謝文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 -
감상문
:
感想文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느낀 바를 쓴 글. -
감쇠물
:
減衰物
초음파 촬영술 따위에서, 전기 자극의 강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저항기와 축전기의 전기 체계. -
감시망
:
監視網
주의 깊게 살피기 위하여 이리저리 펴 놓은 조직과 시설 체계. -
갑실문
:
閘室門
배들이 갑실에 드나들 때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위의 단과 아래 단에 설치한 문. -
강상미
:
江上米
조선 시대에, 한강을 근거로 하여 활동하던 경강상인이 지방에서 구입하여 서울로 올려 보내어 비축해 두던 쌀. -
강선망
:
鋼線網
숏크리트의 부착력과 인장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 -
강수면
:
江水面
강물의 윗면. -
강신명
:
姜信明
개신교의 목사ㆍ교육자(1909~1985). 호는 소죽(小竹). 영락 교회와 새문안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이사장ㆍ숭실 대학교 이사장과 총장을 지냈다. -
강신무
:
降神巫
신이 내려서 된 무당. 무당이 되기 전에 신병(神病)을 체험하여 영력(靈力)을 얻어 인간의 길흉화복을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다. - 개사망 : 남이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기거나 이득을 보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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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
1
凱旋門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군사를 환영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문 같은 형식의 건축물. 옛 로마 시대와 근세 유럽의 신고전주의 시대에 많이 세웠는데, 특히 파리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2凱旋門
독일의 소설가 레마르크가 지은 장편 소설. 제이 차 세계 대전 직전에 나치스에 쫓기어 파리로 피난한 각국 망명자들의 불안과 공포를 묘사하였다. 1946년에 발표하였다. - 개섯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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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미
:
個性美
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이 드러나는 아름다움. -
개소문
:
蓋蘇文
고구려의 정치가ㆍ장군(?~665). 대대로(大對盧)가 된 후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추대하고 스스로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보장왕 3년(644)에 당 태종의 17만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파하였다. - 개수물 : ‘개숫물’의 북한어.
- 개숫물 : 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
- 개슷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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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승마
:
개升麻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인데 작은 잎은 둥근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8월에 작고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나 골짜기에 나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개시매 : ‘시기’의 방언
- 개시물 : ‘개숫물’의 방언
- 개싯물 : ‘개숫물’의 방언
- 갸숫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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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석물
:
巨石物
고대에 큰 돌로 만든 석상이나 무덤 따위의 유적. 고인돌, 선돌, 거석렬 따위가 있다. -
거성명
:
擧姓名
성과 이름을 입에 올려서 말함. -
거세마
:
去勢馬
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말. - 거세미 : ‘거위’의 방언
- 거센말 : 어감을 거세게 하기 위하여 거센소리를 쓰는 말. ‘감감하다’에 대한 ‘캄캄하다’, ‘저벅저벅’에 대한 ‘처벅처벅’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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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상막
:
腱上膜
힘줄의 바깥을 둘러싸는 섬유 조직 막. -
건선명
:
乾仙命
점술에서, 죽은 남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
건설물
:
建設物
건설을 해 놓은 건축물, 구조물, 시설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건성모
:
乾性毛
건조하여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한 모발. -
건실맨
:
健實man
생각, 태도 따위가 건전하고 착실한 사람. -
건실미
:
健實味
생각, 태도 따위가 건전하고 착실한 맛. -
검사물
:
檢査物
검사의 대상이 되는 물질이나 물건. -
검색물
:
檢索物
책이나 컴퓨터에서, 목적에 따라 찾아낸 자료나 결과물. - 겉소매 : 바깥으로 드러난 소매.
- 게스미 : ‘뜬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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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문
:
揭示文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는 글. -
게시물
:
揭示物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
결사문
:
結社文
불교 내부의 잘못을 혁신하기 위한 운동을 일으킬 때, 그러한 운동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
결실물
:
結實物
노력의 성과로서 결과를 맺은 것. -
겸사말
:
謙辭말
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겸상모
:
鎌狀毛
단순모의 일종으로, 낫 또는 갈고리 모양의 털. -
겹소무
:
겹小巫
양주 별산대놀이의 등장인물 가운데에서 두 번째 등장하는 소무. 노란 저고리에 남색 치마를 입고 그 위에 푸른 쾌자를 걸치며, 연지 곤지를 찍고 금지(金紙)를 붙인 가면을 쓴다. -
겹수문
:
겹水門
댐이나 제방 따위에서, 유출 유량에 따라 상단과 하단의 두 문이 동시에 혹은 따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된 수문. -
경사면
:
傾斜面
비스듬히 기울어진 면. -
경산목
:
京山木
서울 부근의 산에서 나는 목재. -
경수막
:
硬髓膜
세 층의 뇌척수막 중 가장 두꺼운 경막. ‘연뇌척수막’에 대응되는 용어이다. -
경수모
:
硬水母
자포동물의 하나. 갓은 반구형이고 뒷면에 16개의 세로로 간 주름이 있다. 끝으로 가면서 넓어진 여덟 개의 햇살 모양 물관이 있다. 촉수는 천 개 정도이며, 선명한 붉은색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계산물
:
1
鷄産物
닭에서 얻어 낸 달걀이나 고기 따위의 생산물. 2計算物
자기에게 이해득실이 있는지 따지는 물건. -
고사망
:
高死亡
죽는 사람이 많음. -
고사목
:
枯死木
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 -
고사문
:
告祀文
고사를 지낼 때 읽는 글. -
고산목
:
高山木
고산 지대에서 서식하는 나무. -
고삿말
:
告祀말
고사를 지낼 때에, 신령에게 비는 말. -
고상면
:
固相面
온도, 압력, 부피로 나타낸 상평형 그림에서, 고체 상태와 액체 상태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평면. 고체와 액체가 모두 존재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
고상문
:
고상門
‘고생문’의 방언 -
고생문
:
苦生門
앞으로 고생을 겪게 될 운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물
:
古生物
지질 시대에 살았던 생물. 주로 화석으로 발견되며, 노목ㆍ봉인목ㆍ삼엽충ㆍ매머드 따위가 있다. -
고서머
:
1
gossamer
견으로 만든 얇고 부드러운 거즈 천. 주로 베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 2gossamer
면, 견, 양모 따위의 가벼운 직물에 고무 화합물을 얇게 도포하여 방수 가공을 한 천. -
고석매
:
蠱石매
화산의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구멍이 많고 가벼운 돌로 만든 맷돌. -
고선명
:
高鮮明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의 화면이 아주 산뜻하고 밝음. -
고손목
:
古損木
말라서 죽어 버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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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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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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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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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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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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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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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