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가엄따 : ‘가없다’의 방언
  • 가움따 : ‘가없다’의 방언
  • 가음따 : ‘가없다’의 방언
  • 갈앙따 : ‘가라앉다’의 방언
  • 갈이땅 : 1 경작하기에 적당한 땅. 2 토질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땅 표면의 흙.
  • 감옥때 : 1 監獄때 감옥살이 기간에 낀 때. 2 監獄때 감옥살이를 할 때 입은 여독이나 상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우띠 : 降雨띠 기상도에서 띠 모양으로 형성된, 비가 내리는 구역.
  • 갖은떡 : 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 개우뚱 : 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모양.
  • 개울딱 : 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객엄따 : ‘객쩍다’의 방언
  • 객움따 : 客움따 ‘객쩍다’의 방언
  • 객음따 : 客음따 ‘객쩍다’의 방언
  • 갸우뚱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갸울어지는 모양.
  • 갸울딱 : 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검은똥 : 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
  • 겨울띠 : 겨울에 생기는 물고기의 빽빽한 비늘무늬. 이것을 보고 나이를 짐작한다.
  • 고약때 : 膏藥때 몸의 기름에 절어 끈끈하게 들러붙는 검은 때.
  • 고운때 : 보기에 흉하지 아니할 정도로 옷 따위에 조금만 묻은 때.
  • 곱은때 : ‘고운때’의 방언
  • 괴얄띠 : ‘허리띠’의 방언
  • 귀알띠 : ‘허리띠’의 방언
  • 기우뚱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모양.
  • 기울떡 : 물체가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검은 띠 : 태권도나 합기도 따위에서 사용하는 검은색 띠. 빨간 띠를 취득한 후 일정한 수련을 거쳐서 유단자가 되면 맬 수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