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7개

  • 가자채 : 茄子菜 가지를 찌거나 볶은 다음 양념을 해서 무친 나물.
  • 가자첩 : 加資帖 가자를 내릴 때 주는 교지(敎旨)를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가자체’이다.
  • 가자체 : 加資帖 가자를 내릴 때 주는 교지(敎旨)를 이르던 말.
  • 가전체 : 假傳體 사물을 의인화하여 전기(傳記) 형식으로 서술하는 문학 양식. 고려 중기 이후에 성행하였으며, 임춘(林椿)의 <국순전>, <공방전>이나 이규보(李奎報)의 <국선생전>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가정체 : 假晶體 식물체에 포함된 단백질의 결정. 일반적으로 색소를 흡수하기 쉽고 물에 팽창하는 성질을 갖는 단백질을 말한다.
  • 가정치 : 假定値 임시로 정한 값.
  • 가제천 : Gaze천 ‘가제’의 북한어.
  • 가좌책 : 家座冊 예전에, 주민들의 명단을 적었던 책.
  • 가죽채 : 가죽끈으로 만든 채찍.
  • 가죽침 : 가죽針 남성의 성기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가중치 : 1 加重値 전체에서 가지는 중요성을 높이기 위하여 특정 부분이나 요소에 일정한 수치를 더한 것. 2 加重値 어떤 상품이 경제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 해당 상품에 대한 지출액을 총지출액으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하여 구한다.
  • 가지창 : 가지槍 끝이 둘 또는 세 가닥으로 갈라진 창.
  • 각저총 : 角觝塚 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흙무덤으로, 묘실 벽에는 각저도가 있다. 고구려 때의 민속ㆍ음악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각질층 : 角質層 피부의 맨 위층. 각질로 되어 있으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갈쥐치 : 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의 긴 타원형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온통 검은 갈색이다. 아래턱에는 둥근 테 모양의 누런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인도양,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감자채 : 감자를 채 쳐서 볶은 반찬.
  • 감자칩 : 감자chip 감자를 얇게 썰어서 기름에 튀긴 음식.
  • 감조천 : 感潮川 강어귀 또는 하천의 하류에서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아 강물의 염분, 수위, 속도 따위가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하천.
  • 감지채 : ‘감자채’의 방언
  • 갑저창 : 甲疽瘡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갓짐치 : ‘갓김치’의 방언
  • 강준치 : 江준치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0~100cm이며, 준치와 비슷하다. 몸은 은빛을 띤 흰색이고 등 쪽과 주둥이와 아래턱 부분은 푸른 갈색, 지느러미는 모두 흰색이다. 갑각류, 곤충류, 작은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개자추 : 介子推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 개잔치 : 손님을 인색하게 대접하는 잔치
  • 개조충 : 개條蟲 다고조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80cm이며, 각 마디는 오이 모양과 비슷하다. 중간 숙주는 개벼룩이며 개와 고양이의 소장에 기생한다.
  • 개줌치 : ‘호주머니’의 방언
  • 개줍치 : 開줍치 ‘주머니’의 방언
  • 개지치 : 지칫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몸 전체에 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5~6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주름이 있는 작은 견과(堅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갯줌치 : 1 ‘호주머니’의 방언 2 ‘주머니’의 방언
  • 갯지치 : 지칫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온몸이 흰빛을 띤 녹색이며 7~8월에 푸른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밑으로 처지면서 피고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로 긴 달걀 모양이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강원, 전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갱재첩 : 賡載帖 임금과 신하가 화답한 글을 모은 시첩(詩帖).
  • 거절체 : 拒絕體 보험 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위험 정도를 평가하기 어려워 보험 회사에서 가입을 거절한 피보험자.
  • 거주처 : 居住處 현재 머물러 살고 있는 장소. 또는 앞으로 머물러 살 장소.
  • 거짓창 : 거짓窓 창의 열린 구멍과 유리를 댄 면이 없이 벽면으로 막혀 있는 창.
  • 건조체 : 乾燥體 문장 서술에서, 비유나 수사가 없거나 적은 문체.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며, 기사문ㆍ설명문 따위에 많다.
  • 건지침 : 乾지침 ‘건기침’의 방언
  • 검진차 : 檢診車 검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차.
  • 겨자채 : 겨자菜 겨자 양념을 한 생채.
  • 겨자초 : 겨자醋 겨자에 식초를 섞은 양념.
  • 격자창 : 格子窓 창살을 바둑판처럼 가로세로가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짠 창.
  • 격자축 : 格子軸 격자를 표현할 때 사용한 기본 벡터들로 정의된 축.
  • 결절체 : 結節體 곰팡이에서, 균사(菌絲)의 끝이 돌돌 감기고 꼬여서 형성된 치밀한 공 모양 또는 네모진 구조.
  • 결절충 : 結節蟲 돼지의 기생충의 하나. 주로 맹장이나 결장에 기생하여 장벽에 결절을 형성한다. 유충은 다 자라면 크기가 2.5cm 정도이고, 기생충란은 분변으로 배출되며, 체외에서도 1년 간 생존할 수 있다.
  • 결정체 : 1 結晶體 결정이 성장하여 일정한 형상을 이룬 물체. 2 結晶體 노력의 결과로 얻은 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결정축 : 結晶軸 결정면의 위치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하여 결정 내부의 중심을 지나는 것으로 상정하는 서너 개의 좌표축.
  • 결지체 : 缺肢體 팔다리의 발육 부전 또는 결여에 의한 기형체.
  • 결집체 : 結集體 결집되어 있거나 결집하여 만든 총체.
  • 겹주차 : 겹駐車 차를 이중으로 주차함. 또는 그런 주차.
  • 겻조치 : 곁들임. 곁따름.
  • 경전차 : 輕戰車 무게가 15~20톤이며, 구경 75~85mm의 포(砲)를 장비한 전차. 기동성이 좋아서 주로 정찰ㆍ수색 임무에 쓴다.
  • 경전철 : 輕電鐵 수송량과 운행 거리가 기존 지하철의 절반 정도 수준인 경량 전철.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대도시 교통난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거론되기 시작하였으며, 지하철에 비하여 건설 비용이 저렴하고 공해와 소음이 적어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 경정충 : 耿精忠 중국 청나라 때의 무장(?~1682). 삼번(三藩)의 난을 일으키고 세력을 키웠으나 1676년 청군에게 항복하였다. 후에 반청군을 진압하는 데 힘썼으나 반란이 평정되고 나서 처형되었다.
  • 경조치 : 京造치 지방의 특산물을 서울에서 본떠 만든 물건.
  • 곁자취 : 1 주가 되는 구조체에 딸려 있는 부속적이고 종속적인 부분. 2 막창자의 아래 끝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관 모양의 돌기. 속이 비어 있고 구부러졌으며, 작은 구멍이 있어 막창자와 연락된다.
  • 계자청 : 鷄子淸 달걀 속에서 노른자를 싸고 있는 흰 부분. 단백질이 많다.
  • 계장초 : 鷄腸草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계전초 : 階前草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고적층 : 固積層 석탄의 광맥이 나오기 전에 나타나는 지층. 암석보다는 무르고 석탄보다는 단단하며 검은 광택이 있다.
  • 고정축 : 固定軸 한 개의 대차 또는 한 개의 차틀이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든 차축.
  • 고정층 : 固定層 유체와 접촉시키기 위하여 쌓아 놓은, 정지된 고체 입자의 층. 가스의 흡수, 흡착, 정류 따위에 쓰는 충전층이나 접촉 반응 장치의 촉매층 따위로 많이 쓴다.
  • 고짐채 : 명목상 고짐 비용으로 백성들로부터 더 걷던 부과세.
  • 곡정초 : 穀精草 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늦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한방에서 치통, 안질 따위의 약재로 쓴다. 연못이나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골저창 : 骨疽瘡 뼈에 생긴 악성 종기.
  • 골지체 : Golgi體 세포질 속에 있는 막으로 이루어진 납작한 여러 개의 빵이 쌓인 모양의 세포 소기관. 소포체에서 만든 단백질을 세포 밖으로 분비하거나 막으로 싸서 세포질에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이탈리아의 골지가 발견하였다.
  • 공작책 : 孔雀幘 조선 시대에, 왕세자나 왕세손이 어릴 때 쓰던 관. 예모(禮帽)로서 금량관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양(梁)이 없고 자줏빛 공단으로 겉을 쌌다.
  • 공작초 : 孔雀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황금색이 도는 붉은 갈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많은 품종이 있다.
  • 공전축 : 公轉軸 공전하는 물체가 중심으로 삼는 회전축.
  • 공정책 : 空頂幘 조선 시대 왕세자와 왕세손이 관례 전에 쓰던 관모. 당나라의 공정 흑개책이 그 유래이다.
  • 공정초 : 空正草 과거를 볼 때 예비로 가지고 가던 시험지.
  • 공주책 : 公主冊 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
  • 공진창 : 貢津倉 조선 시대에,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세운 창고. 충청도 40개 지역에서 거둔 조세미를 보관하였다.
  • 공진채 : 共振채 체의 자체 진동수와 진동 장치의 진동수가 거의 같아서 공진 조건에서 진동을 하는 기계체. ⇒남한 규범 표기는 ‘공진 체’이다.
  • 과지출 : 過支出 돈을 지나치게 많이 써서 없애는 일.
  • 관재처 : 官財處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일본인이나 일본 정부로부터 귀속된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설치했던 행정 부서.
  • 관재청 : 管財廳 1949년 12월에 국무총리 직속으로 귀속된 재산 처리를 위해 설치한 재무부의 외청. 1955년에 재무부 관재국이 신설되면서 1956년에 폐지되었다.
  • 교잡친 : 交雜親 원하는 형질의 품종을 얻기 위하여 교배에 이용하는 품종이나 계통. 식물의 경우 꽃가루를 주는 식물체가 부친이고, 꽃가루받이를 해 교잡 종자를 생산하는 식물체가 모친이다.
  • 교재창 : 敎材廠 군에서 경영하는, 군사 교육에 필요한 교재를 발간하는 인쇄소.
  • 교전창 : 交箭窓 가는 살을 울거미에 45도 각도로 대고 살은 직각으로 교차하게 맞추어 짠 창.
  • 교정책 : 矯正策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방책.
  • 교정청 : 1 校正廳 조선 시대에, 서적을 편찬할 때 교정ㆍ보완을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성종 1년(1470)에 ≪경국대전≫을 최종 검토 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하였으며, 고종 5년(1868)에는 김병학이 총재관이 되어 ≪오례편고(五禮便考)≫ 등을 간행하였다. 2 校正廳 구한말에, 정치를 개혁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기구. 고종 31년(1894) 6월에 영의정 심순택(沈舜澤), 영중추부사 신응조(申應朝), 판중추부사 김홍집 등 조정 대신들이 총재관이 되어 정치의 개혁을 논의하여 임금에게 알려서 설치하였다.
  • 교정침 : 校正針 시계의 더디고 빠름을 조절하는 바늘대.
  • 교제창 : 交濟倉 조선 영조 때에, 함경도 원산ㆍ고원ㆍ함흥에 둔 환곡 창고. 강원도ㆍ경상도에 기근이 들 때 여기의 곡식으로 원조하고, 함경도에 기근이 심할 때는 경상도의 포항창(浦項倉)에서 원조를 받았다.
  • 교제처 : 交際處 두 조각의 문서가 이어진 자리.
  • 구절초 : 九節草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9~11월에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구절충 : 九節蟲 하늘솟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른 딱정벌레의 애벌레와 비슷하나 좀 가늘고 주둥이가 단단하여 나무속을 파먹고 산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약용한다.
  • 구제책 : 救濟策 구제할 대책.
  • 구조체 : 構造體 부분이나 요소가 어떤 전체를 짜 이룬 물체.
  • 구조총 : 救助銃 구조용 그물이나 밧줄 따위를 발사하는 총.
  • 구조층 : 1 構造層 지체 구조 발달의 기본 단계에 생긴 지층 묶음. 이것을 바르게 구분하여야 지체 구조도를 정확하게 만들 수 있고, 유용 광물의 분포 법칙성을 알아낼 수 있다. 2 構造層 환 달린 공간을 이루고 있는 위상 공간 위 가환환의 층을 이르는 말.
  • 구중천 : 九重天 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이르는 말. 중앙을 균천(鈞天), 동쪽을 창천(蒼天), 서쪽을 호천(昊天), 남쪽을 염천(炎天), 북쪽을 현천(玄天)이라 하고 동남쪽을 양천(陽天), 서남쪽을 주천(朱天), 동북쪽을 변천(變天), 서북쪽을 유천(幽天)이라 한다.
  • 구진천 : 仇珍川 신라 문무왕 때의 노사(弩師)(?~?). 천 보나 나가는 활을 만들었다고 한다.
  • 국제채 : 國際債 외국에서 유통되는 외화 표시 채권. 유로채와 외국채로 구분된다.
  • 국족척 : 國族戚 임금의 친족과 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군자창 : 軍資倉 조선 시대에, 군자감에 속하여 군량미를 저장하던 창고. 전국의 군전(軍田)으로부터 받아들인 군자곡을 저장하였다.
  • 군정청 : 軍政廳 점령지에서 군사령관이 군정을 행하는 관청.
  • 군직청 : 軍職廳 조선 후기에, 무관이 집무하던 관아. 오위에 소속된 군관 가운데 상호군 이하, 사용(司勇) 이상의 무관이 사무를 보던 곳이다.
  • 궁전촌 : 宮田村 조선 후기에 주민들이 주로 궁방전을 경작하였던 마을.
  • 귀자창 : 貴字窓 가로 살과 세로 살을 이용하여 ‘貴’ 자 모양으로 살을 짠 창문.
  • 귀족층 : 貴族層 가문이나 신분 따위에 의해 정치적ㆍ사회적 특권을 가지게 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 계층.
  • 규제책 : 規制策 어떤 일을 법이나 규칙으로 제한할 대책이나 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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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