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ㅈ ㅊ ㄱ 단어: 31개
- 가지찬국 : 쪄서 잘게 찢은 가지를 양념에 재웠다가 간을 맞춘 국물을 부어 차게 만든 국.
- 가지치기 : 1 식물이 잘 자라 열매를 많이 맺게 하거나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하여 가지를 자르고 다듬는 일. 3 원래의 줄기에서 갈라져 나감. 또는 그런 가지.
-
경적찬고
:
經籍纂詁1798년에 중국 청나라의 완원(阮元)이 완성한 자전(字典). 한자를 음운별로 분류하여 뜻을 정리하고, 본디의 뜻과 아울러 파생어를 밝혔다. 106권. -
곡정초과
:
穀精草科외떡잎식물의 한 과. 꽃이 뚜렷하지 않으며, 잎은 볏과 식물과 비슷하다. 전 세계에 12속 1,100여 종(種)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개수염, 넓은잎개수염, 곡정초 따위의 10여 종이 있다. -
공중차기
:
空中차기태권도에서, 두 발로 뛰어 공중에서 몸을 돌려 한 발로 목표물을 차는 기술. - 관자치기 : 유도에서, 상대편이 오른손으로 얼굴 왼쪽을 공격하여 올 때에, 왼손으로 막고 피하면서 오른발로 상대편의 옆구리를 지르는 기술.
-
구절초고
:
九節草膏구절초의 잎과 줄기를 달여서 만든 약. 강장제와 보혈제로 쓴다. -
구조철근
:
構造鐵筋철근 콘크리트 구조에서 구조 계산을 근거로 삼지 않고 실험이나 경험 따위에 의하여 넣은 철근. -
국제촉광
:
國際燭光광도(光度)의 국제적인 단위의 하나. 현재는 칸델라(cd)를 표준 단위로 쓴다. 기호는 int C 또는 C. -
권지참군
:
權知參軍조선 시대에, 한성부 훈련원에 속하여 군사의 검열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근족충강
:
根足蟲綱육질충류아문에 속하는 원생동물의 한 강. 위족 운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아메바가 있다. - 가지 치기 : 택견에서,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구부린 손으로 귀 옆에서 몸의 대각선 방향 아래로 손을 내리치는 기술. 도끼를 이용해 나뭇가지를 치는 동작을 형상화한 것이다.
-
간접 채광
:
間接採光중간에 매개가 되는 사물 따위를 투영하여 들어오는 햇빛. -
감지 체계
:
感知體系지형지물과 군사 표적의 유무, 그리고 다른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물체와 이러한 표적이나 물체로부터의 에너지 방출과 반사를 탐지하여 제시할 수 있는 체계. -
강제 철거
:
強制撤去권력이나 위력(威力)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건물과 시설 따위를 강제로 거두어 치움. -
경정 청구
:
更正請求납세 의무자가 보정 기간이 경과하여 과다 납부 한 세액을 바로잡을 것을 요청하는 행위. 납세 신고를 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대통령령에서 정한 바에 따라 세관장에게 청구하여야 한다. -
경제 차관
:
經濟借款경제 부문의 일을 처리하는 데 쓰려고 낸 외국 빚. -
경종 체계
:
耕種體系밭갈이부터 수확에 이르는 농작물 재배 과정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모든 절차와 방법을 나타내는 체계. -
고전 춤곡
:
古典춤曲16세기 전후에 발달하여 춤곡으로서의 형식을 확립한 악곡. -
고정 철구
:
固定鐵具배관 설비 시, 배관의 요소들을 고정하거나 지지하기 위하여 관에 접속하는 철물. -
고정 축거
:
固定軸距자동차의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 이것이 길면 차의 안전성이 좋고, 짧으면 차의 회전 반경이 작아서 짧게 돌 수 있다. -
고지 참가
:
告知參加민사 소송에서, 소송 당사자의 소송 고지(訴訟告知)에 의하여 이해관계가 있는 제삼자가 해당 소송에 참가하는 일. -
골재 침강
:
骨材沈降골재에 부어 넣은 콘크리트와 시멘트 모르타르가 굳을 때까지 그 골재가 아래로 가라앉는 상태. -
공전 척간
:
公田擲奸공전에 대한 부정이나 범죄의 여부를 조사하여 밝히던 일. -
공죄 체감
:
公罪遞減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 때문에 죄를 지었을 때, 그 형벌을 직위에 따라 감하여 처벌하던 일. -
공중 초계
:
空中哨戒적기의 공중 습격에 대비하여 항공기로 경비를 하는 작전. -
관절 차기
:
關節차기가라테에서, 차기 기술의 하나. 상대의 무릎뼈를 노리는 위험한 기술로, 차는 발의 무릎을 끌어 올려 힘을 모은 다음에 힘껏 체중을 실어 내리 찬다. 상대의 옆면에서 무릎 뒤쪽을 힘껏 차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방법도 있다. -
광전 측광
:
光電測光광전자 증배관을 써서 약한 별빛을 1000만 배에서 10억 배까지 증폭하여 천체의 밝기를 재는 일. -
국제 체계
:
國際體系국제 사회에서 관계를 맺고 연쇄적으로 상호 작용을 하는 국가 및 국제기구들의 집합체. -
금장 철광
:
金藏鐵鑛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노천 채굴 철광산. 광상은 자철석(磁鐵石)인데 일부 지역에서는 적자철(赤磁鐵)로 이루어져 있다. -
금전 채권
:
金錢債權일정한 액수의 돈을 지급받을 것을 내용으로 하는 채권. -
금종 채권
:
金種債權특정한 종류의 통화로만 지급하도록 지정되어 있는 금전 채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자차
子車: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자기를 추천함.
-
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