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ㅁ ㅊ 단어: 5개
- 갖춘마침 : 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 센박에 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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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차마치
:
檢車마치
차량을 검사할 때에, 차량을 두드려 보는 데 쓰는 마치. -
구츠무츠
:
Guts Muths, Johann Christoph Friedrich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구츠무츠, 독일의 체육가(1759~1839). 각종 운동과 무용을 체계화하여 학교 체육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청년을 위한 체조≫가 있다. -
고체 마찰
:
固體摩擦
골재 입자 사이의 운동 시 발생하는 저항력. -
기초 마취
:
基礎痲醉
수술할 때 본격적인 마취에 앞서서 실시하는 준비 마취. 이에 의하여 전신 마취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마취 약의 양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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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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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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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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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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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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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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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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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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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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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