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8개

  • 가차사 : 假差使 예전에, 가짜로 차사 행세를 하던 사람.
  • 가차선 : 가車線 도로의 양쪽 가장자리에 차로가 끝나는 지점을 표시한 차선.
  • 가철성 : 可綴性 탈착이 가능한 성질.
  • 가첨석 : 加檐石 빗돌이나 석등 따위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
  • 가청성 : 可聽性 소리가 잘 들리는 성질.
  • 가축상 : 家畜商 가축을 사고팔거나 알선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가축성 : 1 可縮性 오그라들거나 줄어드는 성질. 2 假軸性 식물체의 줄기나 뿌리 따위가 분지할 때, 경정부의 발육이 멈추면서 곁가지가 신장하고 그 이후로 분지가 계속되는 성질.
  • 가출소 : 假出所 교도소에서 가석방되어 나오는 일.
  • 가취성 : 可取性 취할 만한 데가 있는 성질.
  • 가측생 : 假側生 원래 정생이지만 측생처럼 보이는 모양. 버즘나무의 정아가 있다.
  • 가측성 : 可測性 측정할 수 있는 성질.
  • 가치산 : 가치算 산가지로 셈을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가치설 : 價値說 재화가 가지는 가치의 본질과 그 결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학설.
  • 가치성 : 價値性 값이나 보람, 쓸모가 있는 성질.
  • 각축세 : 角逐勢 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드는 힘이나 세력.
  • 간첩선 : 間諜船 간첩 침투나 정보 수집과 같은 간첩 활동의 임무를 띤 배.
  • 갈철석 : 褐鐵石 지표에서 나는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의 산화 광물. 품질이 순수한 것은 제철 원료로, 진흙이 섞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물감의 원료로 쓴다.
  • 감찰사 : 1 監察史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내사로 고쳤다. 2 監察司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들을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원의 압력으로 관제를 개혁하면서 어사대를 고친 것이다.
  • 감찰색 : 감찰色 조금 검은빛을 띤 갈색(褐色).
  • 감찰실 : 監察室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피는 사무를 보는 방.
  • 감창사 : 監倉使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감청색 : 紺靑色 짙고 산뜻한 남색.
  • 감촉성 : 感觸性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반응하는 성질. 미모사 잎이나 통발 따위의 벌레잡이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오므라드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감침수 : 감침繡 ‘아우트라인 스티치’의 북한어.
  • 감침실 : 천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도록 감아 꿰맬 때 쓰는 실.
  • 강참숯 : 다른 나무의 숯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참숯.
  • 강창사 : 講唱師 조선 후기에 활동한 판소리 구연 광대. 저잣거리나 집을 찾아다니며 판소리 가락을 읊어 주고 돈을 받던 전문 이야기꾼의 하나이다.
  • 강철사 : 鋼鐵絲 강철로 만든 철사.
  • 강철색 : 鋼鐵色 강철의 빛깔과 같이 검푸른 색.
  • 강철선 : 鋼鐵線 강철로 만든 줄.
  • 강청색 : 鋼靑色 강철의 빛깔과 같이 검푸른 색.
  • 강촌사 : 江村詞 조선 선조 때에, 차천로가 지은 가사.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생활을 찬미하는 내용이다.
  • 갖춤새 : 갖추거나 마련하여 차린 형편이나 모양새.
  • 개창술 : 開窓術 폰탄 수술을 할 때 하대정맥에서 폐동맥을 연결해 주는 도관과 심방 사이에 피가 흐를 수 있는 작은 통로를 만들어 주는 수술.
  • 개척사 : 1 開拓史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들어 온 과정이나 역사. 2 開拓史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간 과정이나 역사.
  • 개천선 : 价川線 평안남도 개천과 신안주(新安州) 사이를 잇는 철도. 개천에서는 만포선과, 신안주에서는 경의선과 연결된다.
  • 개천설 : 蓋天說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하늘은 삿갓처럼 생겨 지상 80만 리 위에서 지구를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갓의 중심이고,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그 밖의 모든 천체는 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밤과 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과의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있다고 생각했다.
  • 개철쉐 : 開鐵쉐 ‘열쇠’의 방언
  • 개청식 : 開廳式 관청의 사무실로 쓰는 건물에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음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하여 거행하는 의식.
  • 개체사 : 個體死 생명 유지 활동의 원동력인 세포가 사멸하여 활동이 영원히 정지한 상태.
  • 개체성 : 1 個體性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 2 個體性 함께 있는 두 개체가 마치 단 하나의 생물체처럼 보이는 공생(共生)의 성질.
  • 개촌수 : 개寸數 ‘먼촌’의 방언
  • 개촌식 : 1 開村式 새로 마을을 세워 운영을 처음으로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2 開村式 선수들이 선수촌에 들어오는 날을 기념하여 행하는 공식적인 의식.
  • 개최사 : 1 開催辭 모임이나 회의 따위를 개최할 때 인사로 하는 말. 그 모임의 목적, 성격, 취지를 덧붙이기도 한다. 2 開催社 행사, 모임 따위를 주최하여 여는 회사.
  • 객체성 : 客體性 객체가 되는 성질. 또는 객체가 지니는 성질.
  • 객체세 : 客體稅 특정한 물건의 소유, 취득 따위에 관하여 부과하는 세금. 수익세, 재산세, 물품세 따위이다.
  • 거차식 : 1 車車式 수레나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식. 2 車車式 차를 타고 많은 대상을 건성으로 돌며 지도하는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추사 : 巨酋使 일본의 지방 군벌(軍閥)이 조선에 보냈던 사신.
  • 거치상 : 鋸齒狀 톱니와 같은 모양.
  • 거치식 : 据置式 공채, 사채 따위의 상환이나 지급을 일정한 기간 하지 않는 방식.
  • 거친선 : 거친線 넙다리뼈 몸통의 뒷면에서 위아래로 달리는 두 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능선. 여러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된다.
  • 거친솜 : ‘조면’의 북한어.
  • 거침새 : 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히는 상태.
  • 건착선 : 巾着船 건착망으로 고기를 잡는 배.
  • 건채소 : 乾菜蔬 말린 채소. 또는 마른 채소.
  • 건초사 : 建初寺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에 있는 절. 오나라의 왕 손권이 건립한 것으로, 양쯔강(揚子江) 이남에 세워진 것으로는 중국 최고(最古)의 것이다.
  • 건초색 : 乾草色 건초의 빛깔과 같은 누런색.
  • 건축사 : 1 建築士 국토 교통부로부터 자격증을 받아 건축물의 설계, 공사 감리 등의 업무를 행하는 사람. 2 建築史 건축술, 건축 양식, 건축미, 건축 문화 따위의 변천 과정에 대한 역사.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분야.
  • 건축선 : 建築線 공원, 도로, 광장 따위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정하여 놓은 건축물의 경계선.
  • 건축술 : 1 建築術 건축물을 짓는 기술. 2 建築術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건축물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인 행위. 건물이나 기념비 또는 그것들로 이루어진 거리나 도시를 형성하기 위한 과학 기술과 예술의 통일을 이른다.
  • 건칠상 : 乾漆像 일본 나라(奈良) 시대에 만든 사람 형상의 하나. 진흙이나 나무로 골을 만들어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 가루를 바른 다음에 숫돌 가루를 섞은 칠을 바르고, 속에 든 골을 빼어 버린 것으로 중국에서 건너간 양식이다.
  • 검찰세 : 檢札稅 예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나 자전거 따위를 검사하고 등록할 때 내던 세금.
  • 검찰소 : 檢察所 공공 기관, 기업, 단체 및 국민들이 국가의 법을 바로 집행하는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가 기관.
  • 검출성 : 1 檢出性 위해 요소와 관련된 사실 또는 위해 요소의 존재를 발견하거나 진단하는 능력. 2 檢出性 세그먼트가 입력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세그먼트 속성.
  • 검측소 : 檢測所 해당 설비를 갖추고 검사하고 측정하는 일을 맡아보는 곳이나 부서. 또는 그 건물.
  • 겡찰서 : 겡찰署 ‘경찰서’의 방언
  • 견축성 : 牽縮性 신축성이 있어서 매우 작게 수축하는 성질.
  • 견치석 : 犬齒石 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결착성 : 結着性 엉겨서 밀착되는 성질.
  • 결찰선 : 結紮線 교정용 탄력 철사 이외에 치과용 브라켓과 활꼴 철사를 잡아매기 위한 철사.
  • 결찰술 : 結紮術 끊어진 혈관 따위를 묶어 연결하거나 특정 인체 조직을 묶어 혈액 따위의 흐름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수술.
  • 결찰실 : 結紮실 혈관이나 다른 구조물들을 조이거나 묶는 데 사용하는 실.
  • 결초심 : 結草心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 마음.
  • 겹층숲 : 겹層숲 ‘다층림’의 북한어.
  • 겹침수 : 겹침數 같은 고윳값을 가지고, 겹침 상태에 포함되는 서로 다른 양자적 상태의 수. 고윳값 방정식에서 특정 중근의 중복도와 같다.
  • 경찰서 : 警察署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경천사 : 敬天寺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에 있던 절. 고려 예종 12년(1117)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십층 석탑은 일본으로부터 되돌려받아 1960년에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다가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 경철석 : 鏡鐵石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경첩선 : 경첩線 핀 따위를 사용하여 중심축 주위를 움직이게 만든 선.
  • 경촉성 : 傾觸性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반응하는 성질. 미모사잎이나 통발 따위의 벌레잡이 식물이 접촉이나 진동에 오므라드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경축사 : 慶祝辭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인사말.
  • 경축식 : 慶祝式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는 의식.
  • 경춘선 : 京春線 서울과 춘천 사이를 잇는 철도. 1939년에 개통되었으며, 2010년 12월에 복선이 개통되었다. 길이는 87.3km.
  • 경칠수 : 黥칠數 심한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운수.
  • 계체석 : 階砌石 무덤 앞에 편평하게 만들어 놓은 장대석.
  • 계출서 : 屆出書 국민이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ㆍ보고하는 서류.
  • 계층성 : 階層性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사람들의 층으로 나뉘는 상태나 성질.
  • 고차식 : 高次式 삼차 이상의 식.
  • 고착성 : 1 固着性 굳게 들러붙는 성질. 2 固着性 굳어져 변하지 아니하는 성질.
  • 고철상 : 1 古鐵商 아주 낡고 오래된 쇠붙이를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古鐵商 아주 낡고 오래된 쇠붙이를 사고파는 가게.
  • 고체상 : 固體相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조성과 물리ㆍ화학적 성질이 동일하고 유동성이 없는 물질의 상태.
  • 고체성 : 固體性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있으며 쉽게 변형되지 않는 성질.
  • 고체시 : 古體詩 평측이나 자수에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의 한시. 근체시와 상대되며, 사언ㆍ오언ㆍ칠언ㆍ잡언 따위가 있다.
  • 고체식 : 1 固體式 고체를 이용하는 방식. 2 固體食 음식물 모양이 쉽게 변형되지 않는 고체로 이루어진 식단.
  • 고초석 : 高礎石 다락집이나 정자(亭子) 따위에서 높이 세운 주춧돌. 다른 주춧돌보다 길게 하여 높이 받친다.
  • 고추선 : 고추膳 씨를 뺀 풋고추 속에 고기, 생선, 두부를 다져 양념하여 넣고 실로 허리를 동여매어 쪄 낸 음식.
  • 고추술 : 발아 현미에 생고추를 곱게 갈아 섞은 뒤 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술.
  • 고출산 : 高出産 아이를 많이 낳음.
  • 고출생 : 高出生 일정한 기간에 태어난 사람의 수가 많음.
  • 고치색 : 고치色 누에고치의 색. 산누에고치는 담황색이며 집누에고치는 흰색, 노란색, 분홍색, 연주황색, 황금색, 남색, 녹색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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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