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ㅈ 단어: 1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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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자
:
假借字가차의 방법으로 만든 문자. -
가창자
:
歌唱者노래를 부르는 사람. -
가채점
:
假採點임시로 한 채점. -
가천장
:
假天障띄워 놓거나 달아 놓은 천장. 공간의 높이를 낮추거나 각종 부대설비를 위한 공간을 마련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가첨잠
:
加添잠잘 만큼 잔 후에 또 더 자는 잠. -
가체절
:
假締切하천에 댐을 시공할 때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물막이 구조물. -
가축자
:
家畜者집에 함께 데리고 사는 첩. -
가축적
:
家畜的가축의 본성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가출자
:
家出者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간 사람. -
가출장
:
假出場일제 강점기에, 구치소나 노역장에 갇힌 자를 그 정상에 따라 행정 처분으로 형기가 끝나기 전에 내보내던 일. - 가치작 : 1 ‘가치작거리다’의 어근. 2 조금 거추장스럽게 한 번 걸리거나 닿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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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장
:
假置場수출입 화물에 대한 분류, 포장, 검사 따위를 위하여 화물을 모아 잠시 보관하는 장소. -
가치재
:
價値財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재화 또는 서비스. 학교 급식, 의무 교육, 저임대 주택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가치적
:
價値的인간의 욕구나 관심의 대상 또는 목표가 되는 진, 선, 미 따위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가치점
:
價値店백화점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할인점보다 더 낮은 가격에 물건을 파는 상점. -
가치주
:
價値株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
각철장
:
角鐵杖모가 난 강철 막대기. -
각축장
:
角逐場서로 이기려고 다투고 있는 곳. -
각축전
:
角逐戰서로 이기려고 다투어 덤비는 싸움. -
각축지
:
角逐地경쟁에서 이기려고 서로 다투고 싸우는 곳. -
간찰진
:
間擦疹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따위의 피부가 서로 닿아 스침으로써 생기는 습진성 염증.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짓무르거나 가렵거나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젖먹이 아이나 비만한 성인처럼 피부가 많이 접혀져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
간찰집
:
簡札集조선 시대의 편지를 모아 엮은 책. 주로 한자로 되어 있다. -
간척지
:
干拓地바다나 호수 따위를 둘러막고 물을 빼내어 만든 땅. -
간첩죄
:
間諜罪적국을 위하여 간첩 노릇을 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도와주거나 또는 군사상의 기밀을 적국에 누설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간체자
:
簡體字중국의 문자 개혁에 따라 자형(字形)을 간략하게 고친 한자. ‘雲’을 ‘云’으로 쓰는 따위이다. -
간충증
:
肝蟲症어린 돼지의 소장에 기생하여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질병. -
간충직
:
間充織척추동물의 발생 과정 중 중배엽에서 나왔으나 분화되지 않은 세포의 무리. 발생이 계속되면 근육이나 결합 조직으로 분화한다. -
간충질
:
1
間充質해면동물의 외피와 위층(胃層) 사이에 있는 젤(Gel) 모양의 물질. 2間充質자포동물의 표피와 위피(胃皮) 사이에 있는 젤 모양의 물질. -
간췌장
:
肝膵臟절지동물에 있는 소화샘 모양의 조직. 척추동물의 간과 췌장과 동일한 기능을 하며, 지질 분해 효소와 아밀라아제와 같은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
갈천집
:
葛川集조선 후기에 김희주(金熙周)가 쓴 시문집. 사(辭)와 서(書), 잡저 따위가 실려 있으며, 도학과 예학에 관한 서술도 있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언제 간행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10권 5책. -
갈충조
:
褐蟲藻산호 체내에서 공생하는 단세포 조류. 직경이 약 10마이크로미터(㎛)이다. - 갈치잠 : 비좁은 방에서 여럿이 모로 끼어 자는 잠.
- 갈치젓 : 갈치를 통째로 소금에 절여 삭힌 음식. 김치를 담그는 데 주로 이용하며, 반찬으로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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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적
:
甘草的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들거나 꼭 있어야 하는. 또는 그런 것. -
감초주
:
甘草酒잘게 썬 감초에 소주를 넣고 한 달 이상 밀봉하여 만든 약용주. 간 기능을 강화하고 동맥 경화증을 예방하는 따위의 효과가 있다. -
감치자
:
감梔子‘홍시’의 방언 -
감치장
:
監置場감치에 처하여진 자를 가두어 두는 곳. 경찰서 유치장, 교도소, 구치소 따위이다. - 감침질 : 바느질 방법의 하나. 옷단이나 시접의 가장자리를 처리할 때에 쓰는 바느질법으로, 옷감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용수철이 감긴 모양으로 감아 꿰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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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충증
:
甲蟲症포유동물의 체내에 침입하는 갑충에 의한 감염병. -
강축증
:
強縮症근육 씰룩거림, 연축, 경련이 나타나는 상태. 칼슘 대사 이상, 비타민 디(D) 결핍, 또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 알칼리염 등에 따른 저칼슘 혈증으로 발생한다. 종종 심한 후두 경련과 발작이 동반되고, 중추와 말초 신경계의 과민성과도 관련 있다. -
개창자
:
開創者처음으로 시작하거나 세운 사람. -
개창지
:
1
開創地처음으로 개척한 땅. 2開敞地눈앞에 거리끼는 것이 없이 널리 트여 멀리 바라보기가 좋은 땅. -
개척자
:
1
開拓者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드는 사람. 2開拓者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가는 사람. -
개척종
:
開拓種천이의 초기에 초목이 없는 발가벗은 땅에 처음으로 침입해서 토착하는 수종. -
개척지
:
1
開拓地거친 땅을 일구어 새로 얻은 땅. 2開拓地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새로 얻은 분야나 영역. -
개천절
:
1
開天節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짓고 즉위한 날로, 10월 3일이다. 2開天節‘개천일’을 경절로 이르는 말. -
개체적
:
個體的개체와 관련되거나 개체에 딸린. 또는 그런 것. -
개최자
:
開催者행사, 모임 따위를 주관하여 여는 사람이나 단체. -
개최지
:
開催地행사나 모임 따위를 여는 장소. -
객체적
:
1
客體的의사(意思)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인. 또는 그런 것. 2客體的작용의 대상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거차자
:
居次者조선 시대에, 성적 등의 평가에서 중위권에 속하는 자. 취재(取才) 시험에서 차상(次上)ㆍ차중(次中)ㆍ차하(次下)의 등급에 든 사람과 관원을 임명할 때 세 사람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의망(擬望)에서 두 번째가 되는 사람을 일컫는다. 두 부류 모두 합격권에 들지 못한다. -
거처지
:
居處地현재 거처하고 있는 곳. - 거청저 : ‘등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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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조
:
巨嘴鳥에리다누스강자리의 서남쪽에 있는 별자리. 소마젤란은하가 속한 별자리로, 11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거치적 : 1 ‘거치적거리다’의 어근. 2 거추장스럽게 한 번 걸리거나 닿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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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지
:
乾草地건초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초지. - 건총집 : ‘권총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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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추죽
:
건추粥‘시래기죽’의 방언 -
건축자
:
建築者건축물을 설계하거나 짓는 사람. -
건축재
:
建築材건축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시멘트, 기와, 벽돌, 석회, 목재, 유리 따위를 이른다. -
건축적
:
建築的건축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건축전
:
建築展건축물의 모형 따위를 전시하는 전람회. -
건축주
:
建築主건축에 관한 공사를 청부 계약할 때 그 주문자. 또는 청부 계약을 하지 않고 스스로 공사를 하는 사람. -
건축지
:
建築地건축에 쓰는 땅. -
건축직
:
建築職건축 분야의 직업이나 직무. 일반직 공무원의 직렬(職列) 분류의 하나이다. -
검차장
:
檢車場차량의 품질이나 고장, 정비 상태를 검사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기구나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검찰직
:
檢察職검찰의 직분이나 직무. -
겉치장
:
겉治粧겉으로 보기 좋게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
격차제
:
格差制수돗물 종량 요금제에서, 급수관의 지름과 수돗물의 용도 따위에 따라 단가의 차를 정하는 제도. -
격천장
:
格天障반자틀에 소란을 대고 반자널을 얹은 반자. 우물 반자, 조정 반자, 화반자가 있다. -
견출지
:
見出紙책이나 서류 따위에서 분류를 목적으로 붙이는 작은 종이. 흔히 책이나 서류 따위의 가장자리에 밖으로 튀어나오도록 붙이고 표시한다. -
결착제
:
結着劑엉겨서 밀착되게 하는 물질. -
겹친점
:
겹친點여러 개의 점이 겹친 점. -
경찰장
:
警察章경위 이하의 직급이 옷이나 모자에 다는 동일한 모양의 표장(標章). -
경찰정
:
警察艇경찰이 업무에 이용하는 배. -
경찰직
:
警察職경찰의 직분이나 직무. -
경체조
:
輕體操맨손 체조나 기구 체조를 중체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경촌주
:
徑寸珠지름이 한 치나 되는 큰 구슬. -
경추점
:
頸椎點목을 앞으로 구부렸을 때 튀어나온, 가장 위에 있는 뼈의 가운뎃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경추증
:
頸椎症목뼈의 변형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병적인 증상. 척추뼈나 신경근에 압박을 받고 목, 어깨, 팔에 통증과 저림을 느끼며 척추뼈의 압박으로 팔다리에 마비가 일어나기도 하고 방광이나 곧창자에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
경측점
:
頸側點목의 밑 둘레선과 등세모근이 만나는 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경칩절
:
驚蟄節경칩을 명절로 이르는 말. -
곁창질
:
1
곁槍질곁창을 찌르는 짓. 2곁槍질뒤에서 보좌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초정
:
桂椒錠귤피, 천문동, 계피, 건강, 후추, 정향 따위의 가루와 곶감을 짓찧어서 납작납작하게 만든 단맛이 나는 음식. -
계축자
:
癸丑字조선 성종 24년 계축년(1493)에 만든 구리 활자. 중국에서 들어온 신판(新版) ≪자치통감강목≫의 자체(字體)를 모방하여 만들었다. -
계층적
:
階層的사회적 지위나 단계, 관계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계층제
:
階層制사회나 조직을 여러 계층으로 나누어 놓은 제도. -
계친자
:
繼親子전처의 자식과 후처 사이, 전남편의 자식과 후부 사이의 관계. -
고차재
:
高次財생산의 과정에 쓰는 재화. 넓은 뜻으로는 자본재와 같으나, 좁은 뜻으로는 원재료처럼 한 번 생산할 때 소비되는 것을 이른다. -
고차적
:
高次的생각이나 행동 따위의 수준이나 정도가 높은. 또는 그런 것. -
고착적
:
固着的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굳어져 변하지 않는. 또는 그러한 상태. -
고착제
:
固着劑어떤 물질을 고체에 효과적으로 부착하는 데 쓰는 물질. 섬유의 염색, 구조물의 부강 따위에 사용하며, 도료와 그림물감에 이를 첨가하고 있다. -
고창증
:
鼓脹症반추 동물의 경우 소화하는 과정 중에 반추위 내 미생물로 인한 가스 발생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데, 이때 가스가 과다 축적될 경우 복부가 팽창하게 되는 증상. 소는 사료를 잘 씹지 않고 삼키는 성질이 있어 공복에 사료를 덩어리진 채로 삼키다가 식도에 걸려 트림을 하지 못해 복부가 팽창하거나, 내용물이 발효되어 생긴 가스 때문에 4개의 위 가운데 제1위인 혹위가 확장되는 병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심각할 경우 폐사에 이르기도 한다. 고창증은 대부분 산유량(産乳量)과 비육률(肥肉率)이 줄어들어 경제적인 손실을 유발한다. -
고천자
:
告天子종다릿과의 새.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며 붉은 갈색이고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 봄에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르면서 잘 울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천제
:
1
告天祭하늘에 인간이 원하는 바를 아뢰는 제사 의식. 2告天祭하느님께 일이나 행사 따위의 시작을 아뢰는 제사 의식. -
고철장
:
古鐵場고철화 작업을 하는 구역. -
고청정
:
高淸淨아주 맑고 깨끗함. - 고초장 : ‘고추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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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전
:
藁草廛예전에, 볏짚ㆍ이엉ㆍ섬ㆍ바자 따위를 팔던 가게. -
고추장
:
고추醬쌀ㆍ보리 따위로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에, 메줏가루ㆍ고춧가루ㆍ소금을 넣어 섞어서 만든 붉은 빛깔의 매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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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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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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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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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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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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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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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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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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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