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ㅈ ㅇ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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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칠장이
:
假漆장이
단청을 애벌로 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간첩잡이
:
間諜잡이
간첩을 잡는 일. - 갈치잡이 : 갈치를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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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집의
:
監察執義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
개찰조역
:
改札助役
철도역에서 개찰하는 일을 맡아보는 보조 역무원. -
개체주의
:
個體主義
개체, 곧 개별적 존재를 가장 으뜸이 되는 것으로 보고, 보편 또는 전체를 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태도. 실천의 영역에서는 개인주의라고 한다. -
개초장이
:
蓋草장이
이엉을 엮거나 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초쟁이
:
蓋草쟁이
‘개초장이’의 북한어. -
건축장이
:
建築장이
건축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 -
건축쟁이
:
建築쟁이
건축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 ⇒규범 표기는 ‘건축장이’이다. -
계층주의
:
階層主義
자신이 속한 계층의 이익에만 충실하고 다른 계층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 - 고추절임 : 고추를 소금물이나 장 따위에 넣고 절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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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잡이
:
昆蟲잡이
주로 해로운 곤충을 잡는 일. -
곧창자암
:
곧창자癌
곧창자에 생기는 암종. -
곧창자염
:
곧창자炎
곧창자 점막에 생기는 염증. -
권착전악
:
權着典樂
조선 시대에, 전악원에 속한 임시 벼슬. 전악(典樂)과 같은 일을 하였다. -
궐채주인
:
蕨菜主人
조선 시대에, 종묘에 올리는 채소를 바치던 계(契). -
기친지임
:
棄親之任
부모를 부양할 책임을 저버리는 일. 조선 시대에는 조부모 또는 부모의 나이가 여든 살 이상이거나 병을 앓고 있는데도, 돌보지 않고 내버려 둔 경우에 장형 80대에 처하였다. -
가첨 장여
:
加檐長欐▽
귀포에서 출목 제공을 맞끼운 첨차. -
가청 잡음
:
可聽雜音
가청 주파수 대역에서, 청취를 방해하는 소리. -
가축 장염
:
家畜腸炎
가축이 단백질이 풍부한 고칼로리성 식이를 폭식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창자의 염증. -
가출 주의
:
家出注意
환자가 허가 없이 치료 기관을 떠나서 환자 본인이나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을 때, 환자가 이탈할 위험을 최소화하는 간호 행위. -
가치 자유
:
價値自由
개인적인 견해와 가치를 개입하지 않고 과학적 객관성을 탐구하는 사회 과학자들의 책임을 이르는 말. -
가치 제안
:
價値提案
상품 구입으로 얻게 되는 고객의 편익과 그 구입 비용 간의 차이를 설명하는 일. -
강철 조약
:
鋼鐵條約
1939년에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이 맺은 동맹 조약. 두 나라의 영구적인 협력과 군사ㆍ경제 정책의 통합에 대하여 규정하였다. -
검출 작용
:
檢出作用
입자 실험에서, 검출기로 들어온 입자의 종류와 에너지를 알아내는 일. -
경차 전용
:
輕車專用
오직 경차만 이용하거나 사용함. -
계측 제어
:
計測制御
자동화 기계의 오류나 변수 따위를 스스로 감지ㆍ측정하여 새로운 명령을 내리게 하는 기술. -
계층 제어
:
階層制御
부시스템에서 수행되는, 다변수 시스템의 제어. -
공칭 전압
:
公稱電壓
공칭되고 있는 전압. 실제의 전압은 장소나 부하 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
교차 지원
:
交叉志願
원하는 계열을 서로 엇갈아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입시 제도. -
교체 진입
:
交替進入
가상기억 장치 시스템에서 페이지 폴트가 발생한 경우, 보조 기억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주기억 장치에 읽어 들여 적재하는 일. -
기초 잔액
:
期初殘額
회계 기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 전 회계 기간의 기말 잔액과 같다. -
기초 저음
:
基礎低音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짧은 선율의 저음. -
기초 절연
:
基礎絕緣
기초 보호를 제공하는 위험 충전부의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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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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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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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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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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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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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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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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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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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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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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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