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ㅊ ㅈ ㅎ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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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제헌
:
監察提憲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대부를 고친 것이다. -
건축조형
:
建築造形
건축물의 형태를 만드는 일. 또는 그 형태. -
건축조화
:
建築調和
건축물의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주위 환경 상호 간의 조화. -
공초점형
:
共焦點形
시료의 초점과 광원의 초점을 일치시킨 상태. -
관찰자형
:
觀察者型
관찰하는 사람의 유형. -
구천지하
:
九泉地下
땅속 깊은 밑바닥이란 뜻으로, 죽은 뒤에 넋이 돌아가는 곳을 이르는 말. -
구천직하
:
九天直下
하늘에서 땅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떨어진다는 뜻으로, 일사천리의 형세를 이르는 말. -
구침지희
:
九鍼之戲
살아 있는 닭의 몸 안에 아홉 종류의 침을 찔러도 닭이 아파하거나 죽지 않는 침술이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침술을 이르는 말. -
기책종횡
:
奇策縱橫
남들이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꾀가 자유자재로 나오는 것. -
가측 집합
:
可測集合
측도가 정의되는 집합. -
가치 전환
:
價値轉換
종래의 모든 도덕적 가치, 특히 기독교적인 가치를 부정하고, 지금까지 금지하였거나 업신여겼던 가치를 긍정하는 태도. 니체가 만든 용어이다. -
가치 조화
:
價値調和
조직과 구성원이 가지는 가치를 이해하고 이들 사이의 가치를 조화롭게 만드는 일. -
가치 지향
:
價値志向
어떤 가치에 뜻이 쏠려 향하는 일.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대상이나 수단 등 여러 가지 선택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 경우 어떤 특정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추구하거나 따르도록 힘이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
개체 정항
:
個體定項
형식 의미론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는 개개의 논항. 예를 들어 “몽룡이는 춘향이를 좋아한다.”라는 문장에서 서술어 ‘좋아하다’의 논항인 ‘몽룡’과 ‘춘향’은 이미 결정된 상태에 있다. -
객체 지향
:
客體指向
독립적인 각각의 객체로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구성하는 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 지향 언어 따위가 있다. -
곧추 저항
:
곧추抵抗
저항 소자의 한쪽 끝을 다른 회로 부품의 한쪽 끝에 접속하여, 전류에 대해 단 하나만의 통로를 주도록 연결된 저항. -
교차 자화
:
交叉磁化
축이 주계자의 축과 직각 방향인 자화. 직류기에서는 브러시가 기계적 중성 축에 있을 때의 전기자 반작용이고, 동기기에서는 역률이 1일 때의 전기자 반작용이다. -
교차 저항
:
交叉抵抗
서로 교차하는 두 개의 교통 흐름이 상호 잠재적인 또는 실제적인 충돌에 의하여 그 움직임이 저항을 받아 지연되는 효과. -
교차 적합
:
交叉適合
수혈하기 전에 혈액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혈액 적합성을 검사하는 일. -
교차 접합
:
交叉接合
염색체가 서로 얽혀 있는 상태. -
구충 질환
:
鉤蟲疾患
두비니 구충 감염에 의한 구충증. 호산구 증가증, 빈혈, 소화 불량 따위의 증상이 있다. -
굴착 정호
:
掘鑿井戶
지면에서 5~15미터 깊이의 지하수를 취수하는, 일반적인 우물의 한 종류. 큰 지름을 유지하며 수직으로 굴착하여 착정하고, 우물의 하부나 측벽에 구멍을 뚫어 이곳으로 물이 유입되도록 한다. -
기체 저항
:
氣體抵抗
공기 주입형 케이블의 내부에서 공기 유통을 방해하려는 저항력. -
기초 집합
:
基礎集合
논리 이론에서 특정 목적 표현을 부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교 흡수 부정 방식의 시작에서 처음으로 비교의 대상이 되는 절들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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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ㅊ
(총 80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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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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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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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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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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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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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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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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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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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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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