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ㄸ ㄲ ㄸ ㅎ ㄷ 단어: 15개
- 까딱까딱하다 : 1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까닥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3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까닥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까뜰까뜰하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자꾸 버릇없게 굴다.
- 깐딱깐딱하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깔딱깔딱하다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자꾸 삼키는 소리가 나다. 2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나다. 3 약한 숨이 자꾸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깡똥깡똥하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깡뚱깡뚱하다 : 1 꽤 짜름한 다리를 자꾸 매우 가볍게 높이 들어 뛰다. 2 매우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다.
- 꺼떡꺼떡하다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 ‘꺼덕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자꾸 크고 세게 움직이다. 3 ‘끄덕끄덕하다’의 방언
- 꺼뜰꺼뜰하다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버릇없이 자꾸 굴다.
- 껄떡껄떡하다 : 1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자꾸 삼키는 소리가 나다. 2 엷고 뻣뻣한 물체의 바닥이 자꾸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나다. 3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을 연방 다시거나 안달하다. ... (총 4개의 의미)
- 껑뚱껑뚱하다 : 1 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다. ‘겅둥겅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겅둥겅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꼴딱꼴딱하다 : 1 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자꾸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 2 그릇의 물이 자꾸 조금씩 넘치다.
- 꽁똥꽁똥허다 : 되는 대로 대강 뭉치다
- 꿀떡꿀떡하다 : 1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삼키는 소리를 내다. 2 분한 마음 따위를 겨우 자꾸 참다. 3 남의 것을 부당하게 자꾸 제 것으로 만들다.
- 끄떡끄떡하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다. ‘끄덕끄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다. ‘끄덕끄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떡끈떡하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둔하게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근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ㄸ
(총 51 개의 단어) 🍭
- 까딱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땍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까떡 : ‘가뜩’의 방언
- 까뜩 : ‘가득’의 방언
- 깍띠 : ‘각띠’의 방언
- 깐딱 :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깔딱 : 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땅 : ‘갈대’의 방언
- 깔떡 : ‘가뜩’의 방언
- 따깡 : ‘뚜껑’의 방언
- 따깨 : ‘뚜껑’의 방언
- 따껑 : ‘뚜껑’의 방언
- 따꼉 : 작은 뚜껑
- 따꼭 : ‘딸꾹’의 방언
- 따꽁 : ‘뚜껑’의 방언
- 따꽃 :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분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 노랑, 분홍,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따꾹 : ‘딸꾹’의 방언
- 따꿈 : ‘따끔’의 방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