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깔짝깔짝하다 : 1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2 자꾸 갉아서 뜯거나 계속 진집을 내다. 3 자꾸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 깔쭉깔쭉하다 : 1 깔끄럽고 거칠게 따끔거리다. 2 안타까울 정도로 매우 까다롭게 굴다. 3 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 깜짝깜짝하다 : 1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깜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놀라다.
  • 깡짱깡짱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다. ‘강장강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깡쭝깡쭝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강중강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깰쭉깰쭉하다 : 여럿이 다 매우 귀엽게 조금 길쭉하다.
  • 꺌쭉꺌쭉하다 : 여럿이 다 매우 깜찍하게 조금 길다.
  • 껄쭉껄쭉하다 : 1 껄끄럽고 거칠게 뜨끔거리다. 2 거칠고 껄끄럽게 뜨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 껌쩍껌쩍하다 : 큰 눈을 자꾸 세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껑쩡껑쩡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다. ‘겅정겅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껑쭝껑쭝하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 ‘겅중겅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꼴짝꼴짝하다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다.
  • 꼼짝꼼짝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곰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꿀쩍꿀쩍하다 : 1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자꾸 눈물을 짜내듯이 흘리다.
  • 꿈쩍꿈쩍하다 : 몸이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굼적굼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끌쩍끌쩍하다 : 자꾸 긁어서 진집을 내거나 뜯다.
  • 끔쩍끔쩍하다 : 1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끔적끔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급자기 자꾸 놀라다.
  • 끔찍끔찍하다 : 몹시 참혹함을 느끼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랄 만하다.
  • 낄쭉낄쭉하다 : 여럿이 다 기다랗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3 개의 단어) 💘
  • 까찌 : ‘가지’의 방언
  • 까찐 : ‘갖신’의 방언
  • 깍찜 : ‘팔짱’의 방언
  • 깔짝 : ‘깔짝거리다’의 어근.
  • 깔짱 : ‘깍지’의 방언
  • 깔째 : 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 깔쭉 : ‘깔쭉거리다’의 어근.
  • 깔찌 : 밑에 깔아 괴는 물건.
  • 깔찐 : ‘갖신’의 방언
(총 75 개의 단어) 🍈
  • 짜꼬 : ‘자주’의 방언
  • 짜꾸 : ‘자국’의 방언
  • 짜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끔 : ‘조금’의 방언
  • 짝꽁 : ‘짝꿍’의 방언
  • 짝꾸 : ‘짝꿍’의 방언
  • 짝꿍 : 짝을 이루는 동료.
  • 짤깍 : ‘짤까닥’의 준말.
  • 짤깡 : ‘짤까당’의 준말.
(총 6 개의 단어) 😀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 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