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ㅉ ㅎ ㄷ 단어: 21개
- 깐쭝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 깜짝하다 : 1 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다.
- 깜찍하다 : 1 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엽다. 2 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하다.
- 깰쭉하다 : 매우 귀엽게 조금 길쭉하다.
- 꺌쭉하다 : 매우 깜찍하게 조금 긴 듯하다.
- 껄쭉하다 : 액체가 묽지 않고 꽤 걸다. ‘걸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꼴짝하다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누르거나 주무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눈물을 조금 짜내듯이 흘리다. 3 배가 고프다
- 꼴짝허다 : 1 제법 재간이 있다 2 ‘고프다’의 방언
- 꼴짭하다 : 성질이나 행동이 치사하고 야비하다
- 꼼짝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꿀쩍하다 : 1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누르거나 주무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짜내듯이 눈물을 흘리다.
- 꿀쭉하다 : ‘궁금하다’의 방언
- 꿀쭘하다 : ‘궁금하다’의 방언
- 꿀찍하다 : 배가 고프다
- 꿀찜하다 : ‘궁금하다’의 방언
- 꿀찜허다 : ‘궁금하다’의 방언
- 꿈쩍하다 : 몸이 느리고 둔하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느리고 둔하게 움직이다. ‘굼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끔짝하다 : ‘끔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짝다’로도 적는다.
- 끔쩍하다 : 1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끔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급자기 놀라다.
- 끔찍하다 : 1 정도가 지나쳐 놀랍다. 2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다. 3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다.
- 낄쭉하다 : 모양이 매우 기다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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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ㅉ
(총 43 개의 단어) 💕
- 까찌 : ‘가지’의 방언
- 까찐 : ‘갖신’의 방언
- 깍찜 : ‘팔짱’의 방언
- 깔짝 : ‘깔짝거리다’의 어근.
- 깔짱 : ‘깍지’의 방언
- 깔째 : 차례의 맨 끝. ⇒규범 표기는 ‘꼴찌’이다.
- 깔쭉 : ‘깔쭉거리다’의 어근.
- 깔찌 : 밑에 깔아 괴는 물건.
- 깔찐 : ‘갖신’의 방언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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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