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ㄱ ㄷ ㄷ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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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감되다
:
拿勘되다
조선 시대에, 중죄인이 의금부에 잡아들여져 조처되다. - 나근대다 : 가늘고 긴 물건이 보드랍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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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금되다
:
納金되다
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이 바쳐지다. -
냉각되다
:
1
冷却되다
식어서 차게 되다. 2冷却되다
애정, 정열, 흥분 따위의 기분이 가라앉다. - 넘겨듣다 : 어떤 말이나 소리를 주의하지 아니하고 흘려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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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등등
:
怒氣騰騰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
논결되다
:
1
論決되다
토론하여 사물의 옳고 그름이 결정되다. 2論結되다
논의되어 끝이 맺어지다. 또는 논의가 끝나다. -
논고되다
:
1
論告되다
자기의 주장이나 믿는 바가 논술되어 알려지다. 2論告되다
형사 재판에서, 증거 조사가 끝나고 검사를 통해 피고의 범죄 사실과, 그에 대한 법률 적용에 관한 의견이 진술되다. -
논구되다
:
論究되다
사물의 이치가 깊이 따져져 논하여지다. -
논급되다
:
論及되다
어떠한 데까지 미치게 논하여지다. -
뇌격되다
:
雷擊되다
어뢰로 배가 공격당하다. -
누가되다
:
1
累加되다
거듭하여 보태어지다. 2累加되다
같은 수가 거듭하여 보태어지다. -
누감되다
:
1
累減되다
거듭하여 덜어 내어지다. 2累減되다
어떤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줄다. 3累減되다
어떤 죄인이 감형(減刑)되었을 때, 그와 관련된 다른 죄인도 감형되다. -
누계되다
:
累計되다
소계(小計)가 계속하여 덧붙어 합산되다. - 느근대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2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느끼해지다.
- 느글대다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 느긋대다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능글대다 : 음흉하고 능청스럽게 굴다.
- 니글대다 :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토할 듯이 속이 자꾸 울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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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ㄱ
(총 53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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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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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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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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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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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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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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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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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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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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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