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ㄴ ㅇ ㅁ ㅊ ㄱ 단어: 1개
- 높낮이맞추기 : 판 고르기의 하나. 활자나 사진 동판의 높낮이를 맞추어 그림의 농도(濃度)를 고르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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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ㄴ
(총 1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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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 1879년에 프랑스의 졸라가 지은 소설. 성적 매력을 지닌 미모의 여배우 나나에게 빠진 호색가들이 차례로 파산, 투옥, 자살의 파국에 몰리며 나나도 결국 천연두로 죽게 되는 과정을 사실적 수법으로 그려 내었다. - 나날 : 계속 이어지는 하루하루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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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냥 : 자기 혼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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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nano
: 국제 단위계에서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분수. 기호는 n. -
나농
懶農
: 농사일을 게을리함. - 나뇨 :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나눔 : 나누는 것. 방사선 치료에서는 총 방사선 양을 나누는 것을 뜻하며 화합물에서는 혼합물을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
- 나늉 : ‘나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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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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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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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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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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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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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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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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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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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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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