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나모믿 : 나무의 밑동.
  • 나무막 : 나무幕 나무로 지은 움막. 흔히 통나무 기둥을 세우고, 나무껍질이나 풀을 덮고 깐다.
  • 나무말 : 1 나무를 말처럼 깎아 만든 어린이 장난감. 2 ‘목마’의 북한어.
  • 나무모 : 옮겨 심는 어린나무.
  • 나무목 : 나무木 한자 부수의 하나. ‘本’, ‘根’ 따위에 쓰인 ‘木’을 이른다.
  • 나무못 : 나무로 만든 못.
  • 나무밀 : 나무蜜 ‘목랍’의 북한어.
  • 내마모 : 耐磨耗 마찰이 되더라도 잘 닳지 아니함.
  • 내막밑 : 內膜밑 내막의 안쪽 부위.
  • 내망막 : 內網膜 바깥 얼기막으로부터 안쪽으로 존재하는 다섯 개의 신경 층.
  • 네모막 : 네모膜 후두에서 벽을 이룬 섬유 탄력막 중 윗부분.
  • 녹말묵 : 綠末묵 녹두묵의 하나. 녹두의 녹말로 쑨 묵으로 백묵과 노랑묵이 있다.
  • 농마묵 : 녹말로 쑨 묵.
  • 농목민 : 農牧民 농업과 목축업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 눈물막 : 눈물膜 눈을 보호하는 액체로 이루어진 매우 얇은 막. 바깥은 기름, 가운데는 물, 속은 점액으로 이루어져 있다.
  • 능목면 : 綾木綿 능직으로 짠 모든 면직물.
  • 녹말 물 : 綠末물 녹말가루를 푼 물.
  • 눈물 못 : 눈물이 모이는 안각(眼角) 양 끝 중앙 부위의 공간.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