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ㅁ ㅊ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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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창
:
나무槍
나무를 깎아 만든 창. -
나무청
:
나무廳
‘나뭇간’의 방언 -
나무총
:
나무銃
나무를 깎아 만든 총. - 나무치 : ‘나머지’의 방언
- 나문치 : ‘나머지’의 방언
- 나물체 : 배추나 무의 잎 따위를 채 썰어 익히고 간장, 참기름, 깨 따위를 넣어 무쳐 만든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체’, ‘물체’로도 적는다.
- 나물축 : ‘나물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축’, ‘물축’으로도 적는다.
- 나물취 : ‘참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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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
:
難民村
전쟁이나 재난을 당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 날망치 : 날이 자귀처럼 넓적하게 생긴 망치. 돌을 다듬는 데 쓴다.
- 날멸치 : 말리거나 조리하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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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미초
:
狼尾艸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70cm이며, 뭉쳐난다. 대침 모양이고 여름에 강아지 꼬리 모양의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종자는 구황 식물로 식용한다. 들, 밭, 길가에 나는데 열대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내민창
:
내민窓
벽면에서 일부분을 내밀어 만든 창. - 노뭉치 : 실, 삼, 종이 따위로 가늘게 비비거나 꼰 줄을 뭉뚱그린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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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체
:
綠末體
저장 녹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색소체. 근관 세포나 떡잎, 그리고 괴근이나 괴경 따위의 저장 조직에 많다. -
녹말초
:
綠末鞘
녹말을 저장하는 내피. -
녹미채
:
鹿尾菜
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 몸은 섬유상의 뿌리로 지탱되며,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다. 늦은 여름 발아하여 겨울에 자라기 시작하여 이듬해 봄이 되면 30~100cm까지 자라서 여름에 말라 죽는다. 바닷가 바윗돌에 붙어 자라는데 채취하여 잎을 식용한다. -
논문체
:
論文體
논문을 작성할 때처럼 서론, 본론, 결론의 세 단계로 써 나가는 문체. -
농민층
:
農民層
농사짓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계층. - 누마치 : ‘류머티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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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몽초
:
凌濛初
중국 명나라 말기의 문학자(?~1644). 자는 치성(稚成). 절강성 출신이며, 구어 단편 소설집인 ≪초각박안경기(初刻拍案驚奇)≫, ≪이각박안경기(二刻拍案驚奇)≫로 유명하다. - 니마치 : ‘류머티즘’의 방언
- 니만치 :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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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
:
Nimitz, Chester William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미국의 해군 원수(元帥)(1885~1966). 제이 차 세계 대전 때 태평양 함대 최고 사령관으로 대일(對日) 작전을 지휘하였다. - 눈 맞춤 : 서로 눈을 마주 바라보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마음을 읽거나 표현하는 일.
- 눈 뭉치 : 눈으로 둥글게 뭉쳐 놓은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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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ㄴ
ㅁ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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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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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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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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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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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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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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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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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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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