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개

  • 낭자차다 : 1 ‘낭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다’로도 적는다. 2 낭자머리를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낭다’로도 적는다.
  • 내조치다 : 1 ‘내쫓기다’의 옛말. 2 ‘내쫓다’의 방언
  • 눅자치다 : 눅이거나 눙치다.
  • 늦잡추다 : ‘늦추다’의 방언
  • 난전 치듯 :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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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