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ㄷ ㄱ ㅎ ㄷ 단어: 43개
- 달각달각하다 : ‘달가닥달가닥하다’의 준말.
- 달강달강하다 : ‘달가당달가당하다’의 준말.
- 달공달공하다 : ‘집적거리다’의 방언
- 달궁달궁하다 :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남은 것이 별로 없다.
- 달근달근하다 : 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다.
- 당글당글하다 : 작고 둥근 것이 단단하고 탄력 있다.
- 대각대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대굴대굴하다 : 1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다. 2 상당히 빨리 달려가다.
- 대글대글하다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크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하다.
- 댕갈댕갈하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맑고 높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댕강댕강하다 : 1 ‘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2 ‘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3 단단한 물건이 쇳소리가 날 정도로 바짝 마르다.
- 댕글댕글하다 :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데가 있다.
- 더글더글하다 : 때나 먼지 따위가 아주 많이 끼어 있다. ⇒규범 표기는 ‘덕지덕지하다’이다.
- 덜강덜강하다 : ‘덜컹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덜강덜강다’로도 적는다.
- 덜걱덜걱하다 : ‘덜거덕덜거덕하다’의 준말.
- 덜겅덜겅하다 : ‘덜거덩덜거덩하다’의 준말.
- 데걱데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데굴데굴하다 : 1 큰 물건이 계속 구르다. 2 매우 빨리 달려가다.
- 뎅강뎅강하다 : 1 큰 물체가 잇따라 잘려 나가다. 2 무엇이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다. 3 ‘뎅가당뎅가당하다’의 준말.
- 뎅걸뎅걸하다 : 벽이나 문을 사이에 둔 곳에서 여러 사람의 떠드는 소리가 나다.
- 뎅겅뎅겅하다 : 1 ‘뎅거덩뎅거덩하다’의 준말. 2 ‘뎅거덩뎅거덩하다’의 준말. 3 여럿이 한꺼번에 좀 무겁고 육중하게 잘리거나 부러져서 떨어지다.
- 뎅글뎅글하다 : 책을 막힘 없이 죽죽 잘 읽는 데가 있다.
- 도근도근하다 :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도글도글하다 : 1 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여기저기 모여 있다. 2 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실속 있게 여물어 있다. 3 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다.
- 동굴동굴하다 : ‘동글동글하다’의 방언
- 동글동글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 두근두근하다 :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두글두글하다 : 1 과일 따위가 굵직굵직하다. 2 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큼직큼직하다.
- 둥갈둥갈하다 : 기름기 따위가 물에 둥둥 떠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둥갈둥갈다’로도 적는다.
- 둥강둥강하다 : ‘덜그렁덜그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강둥강다’로도 적는다.
- 둥굴둥굴하다 : ‘둥글둥글하다’의 방언
- 둥글둥글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글다. 2 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하다.
- 뒹굴뒹굴하다 : 1 누워서 자꾸 이리저리 구르다. 2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다.
- 드글드글하다 : 1 동물이나 사람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다. 2 조금 크고 둥그런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서 무질서하게 굴러다니다.
- 드글드글허다 : ‘득실득실하다’의 방언
- 들강들강하다 : ‘덜컹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강들강다’로도 적는다.
- 들국들국하다 : ‘흘긋흘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국들국다’로도 적는다.
- 등갈등갈하다 : 기름기 따위가 물에 둥둥 떠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등갈등갈다’로도 적는다.
- 등강등강하다 : ‘덜그렁덜그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등강등강다’로도 적는다.
- 디굴디굴하다 : 1 큰 물건이나 사람이 마구 잇따라 굴러가다. 2 눈을 부릅뜨고 눈알을 잇따라 크게 굴리다.
- 디글디글하다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크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하다.
- 디글디글허다 : ‘득실득실하다’의 방언
- 딩굴딩굴하다 : ‘뒹굴뒹굴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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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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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