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ㅅ ㅅ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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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사슴
:
dama사슴
사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30~190cm, 어깨의 높이는 80~90cm, 몸무게는 30~105kg이다. 다른 사슴과 달리 뿔의 셋째 가지가 손바닥처럼 납작하게 퍼져 있다. 짙은 갈색에 흰 반점이 있지만 색깔이 다양하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대모산성
:
1
大母山城
삼국 시대의 매초성으로 추정되는 테뫼식 산성. 대모산 정상에 있으며,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어둔동과 유양동 일대에 위치한다. 경기도 기념물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2大母山城
삼국 시대에, 백제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세운 산성.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70호. -
도명산성
:
道明山城
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낙영산과 도명산 중턱을 둘러싼 고려 시대의 산성.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괴산 미륵산성’이다. -
동몽선습
:
童蒙先習
조선 중종 때에, 박세무(朴世茂)가 쓴 어린이 학습서. 오륜(五倫)의 요의(要義)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중국과 조선의 역대 세계(世系)와 개략적인 역사를 덧붙였다. ≪천자문≫을 익힌 어린이들이 ≪소학≫을 배우기 전에 공부하는 교과서로 널리 사용하였으며, 덕행의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1권 1책의 목판본. -
동물사생
:
動物寫生
현실에 있는 동물을 직접 보고 그대로 그린 그림. -
다면 소송
:
多面訴訟
세 당사자 이상이 서로 정립하는 지위에 있는 구조의 소송. -
단말 세션
:
端末session
단말기를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소비되는 시간. -
단말 수신
:
端末受信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단말 장치로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일. -
단면 소성
:
斷面塑性
모멘트가 증가할 때 단면의 외측 부분부터 중심으로 향하여 소성 영역이 서서히 침투해 가는 상태. 모멘트가 극한 모멘트로 되었을 때 단면의 소성화는 완전히 이루어진다. -
대면 수사
:
對面搜査
범죄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피의자를 직접 마주 보고 수사하는 일. -
도매 시설
:
都賣施設
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한데 묶어 팔기 위해 만든 시설. -
도매 시세
:
都賣時勢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대량으로 거래되는 물건의 가격. 또는 물가의 변동 상태. -
동맹 선사
:
同盟船社
운임, 적하량, 적재항, 양하항 따위에 대하여 협정을 체결하여 정기선 항로에 취항하는 선박 회사. -
동명 소설
:
同名小說
이름이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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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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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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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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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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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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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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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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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