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ㄱ ㄷ 단어: 32개
- 다음가다 : 표준으로 삼는 등급이나 차례의 바로 뒤에 가다.
- 닫아걸다 : 문이나 창 따위를 닫고 잠그다.
- 닫어글다 : ‘닫아걸다’의 방언
- 달아가다 : ‘달려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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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기단
:
더운氣團‘온난 기단’의 북한어. - 덧엉기다 : 엉긴 위에 겹쳐 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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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겔드
:
Danegeld중세 영국에서, 데인 족에게 뇌물을 바쳐 그들의 침략을 약화할 목적으로 거둔 세금. 991년에 에설레드 이세가 처음으로 징수하였고, 윌리엄 일세가 국방세의 명목으로 부활시켰다. 12세기 중엽까지 유지되었다. - 돌아가다 : 1 물체가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여 가다. 2 일이나 형편이 어떤 상태로 진행되어 가다. 3 어떤 것이 차례로 전달되다. ... (총 15개의 의미)
- 돌어가다 : ‘돌아가다’의 방언
- 두의걷다 : 뒤집어 걷다.
- 뒤엉기다 : 1 여럿이 한 무리를 이루거나 떼를 지어 마구 달라붙다. 2 액체나 물기 있는 흙가루 따위가 한데 마구 뭉쳐 굳어지다. 3 냄새나 연기, 소리 따위가 한데 마구 섞이다. ... (총 4개의 의미)
- 들어가다 : 1 밖에서 안으로 향하여 가다. 2 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3 새로운 상태나 시기가 시작되다. ... (총 14개의 의미)
- 들엉기다 : 착 들러붙어 엉기다.
- 들엥기다 : ‘들엉기다’의 방언
- 들여가다 : 1 밖에서 안으로 가져가다. 2 물건을 사서 집으로 가져가다.
- 들여긋다 : ‘들이긋다’의 북한어.
- 들이가다 : ‘들여가다’의 방언
- 들이곱다 : 안쪽으로 꼬부라지다.
- 들이굽다 : 안쪽으로 꾸부러지다.
- 들이긋다 : 1 금을 계속해서 긋다. 2 병독(病毒)이 몸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으로 몰리다. 3 금을 안쪽으로 긋다. ... (총 4개의 의미)
- 딜엥기다 : ‘들엉기다’의 방언
- 딜여가다 : ‘들여가다’의 방언
- 딜이가다 : ‘들여가다’의 방언
- 딜이굽다 : ‘들이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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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계단
:
單位階段진폭의 변화가 무한소(無限小)의 시간 내에 발생하며, 그 변화 폭이 단윗값을 갖는 이상적인 계단 모양의 파형. - 닻을 감다 : 하던 일을 걷어치우고 단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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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가드
:
door guard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 문에 붙이는 기구. -
도입 강도
:
導入強度구조물을 건설하는 공사에서 철근을 심은 콘크리트를 활용할 때 용도별로 요구되는 압축력의 한도. -
돌음 계단
:
돌음階段하나의 축 주위를 회전하며 오르내리는 계단. -
듀얼 가드
:
dual guard농구에서, 자신의 기본 임무 외에 득점도 많이 하는 포인트 가드. 포인트 가드의 기본 임무는 경기를 운영하고 동료 선수에게 공격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이와 같은 임무는 물론이고 득점도 많이 하여 주득점원이 되는 선수를 이른다. -
등압 고도
:
等壓高度항공기의 고도에 관계없이 객실의 압력이 대기 압력으로 일정한 것. -
등온 고도
:
等溫高度기온 경도가 일정한 대기층 사이의 경계.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여러 가지 역할.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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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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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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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