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ㅇ ㅆ ㄷ 단어: 15개
- 덮어쓰다 : 1 이불 따위를 머리 위까지 덮다. 2 먼지나 가루, 물 따위를 온몸에 뒤집어쓰다. 3 억울하게 부당한 책임을 뒤집어쓰다.
- 덮어씨다 : ‘덮어쓰다’의 방언
- 돌아싸다 : ‘둘러싸다’의 북한어.
- 뒤어쓰다 : 1 눈알이 위쪽으로 몰려서 흰자위만 나타나게 뜨다. 2 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3 모자 따위를 되는대로 머리에 얹거나 쓰다.
- 뒤여쓰다 : ‘뒤어쓰다’의 북한어.
- 들어쏘다 : ‘내팽개치다’의 방언
- 들여쌓다 : 안쪽으로 쌓다.
- 들여쌔다 : ‘들여쌓이다’의 준말.
- 들이싸다 : ‘들이켜다’의 방언
- 들이쌓다 : 1 한군데에 함부로 많이 쌓다. 2 안쪽으로 쌓다.
- 들이쌔다 : ‘들이쌓이다’의 북한어.
- 들이쏘다 : 1 마구 쏘다. 2 안쪽으로 쏘다.
- 들이쓰다 : ‘들이켜다’의 방언
- 들이씨다 : ‘들이켜다’의 방언
- 딜에쌓다 : ‘들여쌓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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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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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ㅇ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