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ㅈ ㅊ 단어: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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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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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柱蟲다듬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다. 머리는 붉은 갈색, 더듬이는 검은색, 가슴은 윤이 나는 검은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더듬이가 몹시 길고 몸이 연약하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중체
:
多重體화합물 가운데 분자량이 대략 1만 이상인 분자. 또는 화학 결합으로 거의 무한 개수의 원자가 결합하여 있는 분자. 섬유소, 단백질, 고무, 공유 결합으로 생성된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다중층
:
多重層애니메이션에서, 원근감 또는 깊이감이 있는 화면을 만들기 위한 여러 층. 촬영대를 여러 층으로 간격을 두고 나누어 촬영하거나, 여러 층의 셀을 복합적으로 밀착시켜서 촬영한다. 예를 들어, 앞쪽에는 캐릭터를 두고 뒤쪽에는 배경 따위를 배치하여 촬영하는 방식이다. -
단장처
:
斷腸處애끊는 듯이 몹시 슬픈 경우를 이르는 말. - 단장초 : ‘상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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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주차
:
달駐車유료 주차장에 한 달 치 주차료를 내고 하는 주차 -
닭장차
:
닭欌車죄수 등을 태우기 위하여 철망을 둘러친 차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담지체
:
擔持體어떤 이론이나 사상을 담고 있는 대상. -
당직청
:
當直廳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소송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11년(1505)에 밀위청으로 고쳤으며 궁문 가까이 두었다. -
당질층
:
糖質層일부 상피 세포의 표면을 싸고 있는 피에이에스(PAS) 양성 섬유 피막. 원형질막에서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당단백질과 다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
대잔치
:
大잔치큰 잔치. -
대장체
:
對掌體물질의 구조에서, 입체의 배치가 실물과 거울에 비친 상(像)의 관계와 같아 서로 포갤 수 없는 한 쌍의 화합물. 두 물질은 광학 이성질체로서, 관계에 있어,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광학 활성의 방향은 반대로 나타난다. -
대전차
:
對戰車전차나 장갑차 따위의 장갑 차량을 상대하는 일. -
대전체
:
帶電體전기를 띠고 있는 물체. 마찰된 에보나이트 판이나 유리 막대 따위가 있다. -
대절찬
:
大絕讚매우 요란하게 하는 열광적인 찬양. -
대절채
:
對節菜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고 마디가 두드러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겉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의 옷에 잘 붙는다. 뿌리는 임질약, 강장제, 이뇨제, 해열제 따위로 쓰고, 줄기와 잎은 독사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대정치
:
大政治위대하고 훌륭한 정치. -
대조차
:
大潮差사리 때에, 조수의 높낮이가 제일 클 때의 만조와 간조의 높이의 차. 동양에서 제일 큰 것은 우리나라 인천 부근으로 9.5미터 이상에 달한다. -
대중창
:
大重唱큰 규모의 중창. 주로 가극의 절정이나 끝부분에서 부르며, 작품의 주제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쓴다. -
대징창
:
大懲創특별히 징계하여 정신을 차리게 함. -
도적촌
:
1
盜賊村도둑들이 모여 사는 마을. 2盜賊村북한에서, 자본가와 지주가 모여 사는 곳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도전체
:
導電體열 또는 전기의 전도율이 비교적 큰 물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에는 금속, 전기에는 금속이나 전해 용액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독자층
:
讀者層특정 간행물의 독자가 속한 사회적 계층. -
독점체
:
獨占體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기업. 공급량의 조절을 통하여 높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등 시장에서 지배력을 행사한다. -
돈장초
:
㹠腸草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돌잔차 : ‘돌잔치’의 방언
- 돌잔채 : ‘돌잔치’의 방언
- 돌잔치 : 첫돌이 되는 날에 베푸는 잔치.
- 돌지치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온몸에 긴 털이 빽빽이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핀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황해,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동자치 : ‘동자아치’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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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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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作軸시점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화면 안에 상정하는 상상의 선. 두 인물 사이에 그어진 180도 선과 카메라 사이의 삼각형 내에서만 자유로이 촬영할 수 있다. 이 가상선을 지키지 않으면 시점이 급격히 바뀌어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
동정춘
:
洞庭春동정귤로 담근 술의 이름.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의 글에서 유래한다. -
동족체
:
同族體동족 계열에 속하는 유기 화합물.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따위이다. -
동족촌
:
同族村같은 성씨들이 모여 사는 촌락. -
동주척
:
銅鑄尺조선 세종 때에, 기장의 낟알 길이로 셈하여 만든 구리 율관의 자. -
동중체
:
同重體원자 번호는 다르나 질량수가 같은 원소. 원자핵을 구성하는 핵자(核子)의 수는 같지만 양성자의 수가 다르다. 질량수 3인 삼중 수소(1H3)와 헬륨(2He3), 질량수 204인 수은(80Hg204)과 납(88Pb204) 따위가 있다. - 동짐치 : ‘동치미’의 방언
- 둑지치 :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6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한국의 함남 부전고원, 함북 관모봉, 주을, 백두산과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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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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屯田廳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지방의 둔전ㆍ둔답과 그 소출인 둔전미(屯田米)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둔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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臀肢體볼기 또는 볼기 옆에, 팔다리 또는 과잉 팔다리가 붙어 있는 태아. - 뒤자취 : ‘뒷자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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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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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車겉곡식을 그릇에 담지 않은 채로 실어 나를 수 있게 만든 자동차. - 뒷자취 : 뒤에 남는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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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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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措處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제기된 사태에 대처하여 대책을 세우는 일. - 들지치 : 지칫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50cm이고, 온몸에 누운 털이 빽빽이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는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하늘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 가장자리에는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줄지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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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철
:
1
鐙子鐵두 부재를 감아 목재의 이음을 보강하는 ‘ㄷ’ 자 모양의 쇳조각. 2鐙子鐵대문 문장부에 감아 박는 쇠. 3鐙子鐵해금의 통 밑에 대어 기둥쇠를 고정하고 통을 보호하는, ‘ㄴ’ 자로 구부러진 쇠붙이. -
등질체
:
等質體등질의 물체. 곧, 물질 전체가 물리적ㆍ화학적으로 꼭 같은 성질을 가진 물체. -
디젤차
:
Diesel車디젤 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나 열차. -
다중 창
:
多重窓하나의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화면을 여러 개로 나누고, 각각의 화면에 독립된 정보를 나타낼 수 있는 기능. -
다중 칩
:
多重chip복잡한 회로를 구성하기 위하여 두 개 이상의 칩을 서로 연결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한 칩. -
대중 차
:
大衆車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일반 대중들이 쉽게 살 수 있도록 실용적이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차. - 돈 잔치 : 흥청망청 돈을 마구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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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침
:
動作鍼침을 놓고, 일정 시간 운동을 하도록 하는 한방 치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ㅈ
(총 45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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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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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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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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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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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자기를 추천함.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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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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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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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