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ㅉ ㄱ 단어: 39개
- 다짜구 : ‘부득부득’의 방언
- 다찌기 : 버무리는 일
-
단짜기
:
段짜기
인쇄에서, 단을 나누어 판을 짜는 일. - 달짜근 : ‘달짜근하다’의 어근.
- 대쪼각 : 1 ‘댓조각’의 방언 2 ‘댓조각’의 북한어.
- 덧쪼각 : ‘덧조각’의 북한어.
- 도짜구 : ‘돌쩌귀’의 방언
- 도쩨구 : ‘돌쩌귀’의 방언
- 도쪼고 : ‘돌쩌귀’의 방언
- 도쪼구 : ‘돌쩌귀’의 방언
- 도쪼귀 : ‘돌쩌귀’의 방언
- 도쪼기 : ‘돌쩌귀’의 방언
- 독쪼기 : ‘돌쩌귀’의 방언
- 돋찍기 :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 돌짜구 : 1 ‘돌쩌귀’의 방언 2 ‘돌멩이’의 방언
- 돌짜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째기 : ‘돌팔매질’의 방언
- 돌쩌괴 : ‘돌쩌귀’의 방언
- 돌쩌구 : ‘돌쩌귀’의 방언
- 돌쩌귀 : 1 공중에 띄우는 연의 하나. 연의 전체 면(面)을 네 개의 직사각형으로 나누고 두 가지 빛깔의 종이로 귀를 걸어서 만든다. 2 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3 회전 운동의 중심이 되는 직선.
- 돌쩨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쪼구 : 1 ‘돌쩌귀’의 방언 2 ‘돌쩌귀’의 방언
- 돌쪼굴 : ‘돌쩌귀’의 방언
- 돌쪼귀 : ‘돌쩌귀’의 방언
- 돌쪼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쫄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쬐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쭈구 : ‘돌쩌귀’의 방언
- 돌쭈귀 : ‘돌쩌귀’의 방언
- 돌쭈기 : ‘돌쩌귀’의 방언
- 돌찌개 : 1 ‘돌쩌귀’의 방언 2 돌로 만든 개상
- 돌찌기 : 1 ‘돌멩이’의 방언 2 ‘돌쩌귀’의 방언
- 동찝게 : ‘족집게’의 방언
- 되찍기 : 인쇄판을 만들기 위하여 원고(原稿)나 원화(原畫)를 다시 찍는 일.
- 뒤짱구 : 뒤통수가 남달리 많이 튀어나온 머리통. 또는 그런 머리통을 가진 사람.
- 들찌근 : ‘들찌근하다’의 어근.
- 등째기 : 나뭇고갱이가 있는 통나무나 각재(角材)를 세로 방향으로 가르는 일. 가른 면에 드문드문 쐐기를 꽂아 넣으면 나무가 말라서 줄어들 때도 갈라지거나 틈이 생기지 않는다.
- 디짱구 : ‘뒤짱구’의 방언
- 디찌개 : ‘뒷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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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ㅉ
(총 49 개의 단어) 🐠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單짝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담’의 방언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