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따옥따옥 : 따오기가 우는 소리.
  • 땅욱땅욱 : ‘따옥따옥’의 방언
  • 떼얏떼얏 : ‘따끔따끔’의 방언
  • 또이또이 : ‘똑똑히’의 방언
  • 뜯엄뜯엄 : 1 글을 서투르게 자꾸 읽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뜨덤뜨덤’이다. 2 말을 느리게 한마디씩 던지거나 더듬거리며 자꾸 말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뜨덤뜨덤’이다.
  • 띄엄띄엄 : 1 붙어 있거나 가까이 있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양. 2 거듭되는 간격이 짧지 않고 긴 모양. 3 느릿느릿한 모양.
  • 띄염띄염 : 1 ‘띄엄띄엄’의 북한어. 2 ‘띄엄띄엄’의 북한어.
  • 띠얏띠얏 : ‘따끔따끔’의 방언
  • 띠엄띠엄 : 1 붙어 있거나 가까이 있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2 거듭되는 간격이 짧지 않고 긴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3 느릿느릿한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 띠염띠염 : 1 ‘띄엄띄엄’의 북한어. 2 ‘띄엄띄엄’의 북한어.
  • 띠엿띠엿 : ‘따끈따끈’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