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딴지딴지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땀직땀직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는 모양.
  • 떠죽떠죽 : 1 잘난 체하고 자꾸 되지못한 소리로 지껄이는 모양. 2 자꾸 싫은 체하며 사양하는 모양.
  • 떡지떡지 : ‘덕지덕지’의 방언
  • 떼작떼작 : ‘누덕누덕’의 방언
  • 또작또작 : 1 ‘뒤적뒤적’의 방언 2 ‘누덕누덕’의 방언
  • 뙤작뙤작 : ‘누덕누덕’의 방언
  • 뚜적뚜적 : 자꾸 쑤시거나 뒤집어 파는 모양.
  • 뛰적뛰적 : ‘뒤적뒤적’의 방언
  • 뜨적뜨적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린 모양.
  • 뜨즉뜨즉 : ‘띄엄띄엄’의 방언
  • 뜨직뜨직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고 더딘 모양.
  • 뜯적뜯적 : 1 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2 괜히 트집을 잡아 자꾸 짓궂게 건드리는 모양.
  • 뜸적뜸적 : ‘뜸직뜸직’의 방언
  • 뜸직뜸직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아주 속이 깊고 무게가 있는 모양.
  • 띠적띠적 : 1 ‘끼적끼적’의 방언 2 ‘뒤적뒤적’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2 개의 단어) 🎄
  • 딱장 딱狀 : 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 딱정 : ‘깍지’의 방언
  • 딱조 : ‘닥종이’의 방언
  • 딱주 : ‘잔대’의 방언
  • 딱쥐 : 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대’이다.
  • 딱지 :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 딴자 : 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딴이’이다.
  • 딴전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딴정 : ‘딴전’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