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ㅈ ㄸ ㅈ ㅎ ㄷ 단어: 14개
- 땀직땀직하다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떠죽떠죽하다 : 1 잘난 체하고 자꾸 되지못한 소리로 지껄이다. 2 자꾸 싫은 체하며 사양하다.
- 뗀장뗀장허다 : 막 걸음을 배운 어린아이가 뒤뚱거리면서 걷다
- 또작또작허다 : ‘뒤적뒤적하다’의 방언
- 뙤작뙤작허다 : ‘되작되작하다’의 방언
- 뚜적뚜적하다 : 자꾸 쑤시거나 뒤집어 파다.
- 뛰적뛰적허다 : ‘뒤적뒤적하다’의 방언
- 뛴전뛴전허다 : ‘서성서성하다’의 방언
- 뜨적뜨적하다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다.
- 뜨직뜨직하다 :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느리고 더디다.
- 뜯적뜯적하다 : 1 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다. 2 괜히 트집을 잡아 자꾸 짓궂게 건드리다.
- 뜸적뜸적하다 : ‘뜸직뜸직하다’의 방언
- 뜸직뜸직하다 : 말이나 행동이 한결같이 아주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 띠적띠적하다 : 1 ‘끼적끼적하다’의 방언 2 ‘뒤적뒤적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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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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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ㅈ
(총 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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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장
딱狀
: 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 딱정 : ‘깍지’의 방언
- 딱조 : ‘닥종이’의 방언
- 딱주 : ‘잔대’의 방언
- 딱쥐 : 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대’이다.
- 딱지 :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 딴자 : 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딴이’이다.
- 딴전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딴정 : ‘딴전’의 방언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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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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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