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ㄷ 단어: 181개
-
마가다
:
Magadha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에 인도의 갠지스강 중류에 있었던 고대 왕국. 또는 그 지역의 옛 이름. 고대 인도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불교의 발상지이며, 기원전 27년에 안도라(Andora)에 멸망하였다. -
마가담
:
macadam
‘머캐덤 포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머캐덤’이다. -
마감도
:
마감度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마물러서 끝내는 정도. - 마구다 : ‘마감하다’의 방언
-
마구동
:
馬廏동
‘외양간두엄’의 방언 - 마굼대 : ‘바디집비녀’의 방언
- 마귀다 : 1 ‘맞추다’의 방언 2 옷을 맞추다
- 막가다 : 1 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다. 2 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막감당
:
莫敢當
감히 당해 낼 수 없음. - 막걸다 : 노름판에서 가진 돈을 모두 걸고 단판 내기를 하다.
- 막구들 : 골을 켜지 아니하고 잔돌로 괴어 놓은 구들.
-
만가동
:
滿稼動
계획이나 규정대로 완전히 다 가동함. - 만갑다 : 움직이기가 가볍다.
-
만경닭
:
萬景닭
닭의 한 품종. 털의 색깔은 희고 볏은 홑볏이며 나뭇잎 모양이다. 알은 식용하는데, 한 해에 250~270개를 낳는다. 김일성의 생가인 만경대에서 기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만경대
:
萬景臺
서울 은평구에 있는 북한산의 한 봉우리. 높이는 799.5미터. -
만권당
:
萬卷堂
고려 충선왕이 중국 원나라에 있을 때에 연경에 세운 독서당. 그곳에 많은 책을 갖추고 원나라의 학자들과 사귀었다. - 만그듬 : ‘마지막’의 방언
- 만글다 : ‘만들다’의 방언
- 말가다 : ‘말갛다’의 방언
- 말갇다 : ‘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 ‘말다’로도 적는다.
- 말강대 : ‘광대’의 방언
- 말갛다 : 1 산뜻하게 맑다. 2 국물 따위가 진하지 않고 묽다. 3 눈이 맑고 생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말거다 : ‘말갛다’의 방언
- 말겋다 : ‘말갛다’의 방언
- 말게다 : ‘말리다’의 방언
-
말공대
:
말恭待
말로써 상대편을 잘 대접함. - 말광대 : 1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리거나 곡마단에서 말 재주를 부리는 광대. 2 ‘곡마단’의 방언 3 ‘광대’의 방언
- 말구다 : ‘말리다’의 방언
- 말그다 : ‘맑다’의 방언
- 말기다 : 1 ‘말리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3 ‘말리다’의 방언
- 맛갑다 : ‘알맞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맛-’으로 나타난다.
- 맛갓다 :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규범 표기는 ‘맞갖다’이다.
- 맛기다 : ‘맡기다’의 옛말.
-
망건당
:
網巾당
망건의 윗부분. 말총을 촘촘히 세워 곱쳐 구멍을 내어 윗당줄을 꿰게 되어 있다. -
망건뒤
:
網巾뒤
망건의 양쪽 끝. 머리에 두르면 뒤로 가게 되어 있다. -
망괴다
:
望괴다
후보자를 골라 삼망(三望)을 갖추어 임금에게 아뢰다. - 망구다 : 1 망하게 하다. 2 파괴하여 못 쓰게 하다.
- 망그대 : ‘시룻밑’의 방언
- 망그듬 : ‘마지막’의 방언
- 망글다 :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규범 표기는 ‘만들다’이다.
- 망기다 : 잘 짜인 물건을 찌그러뜨리거나 부수어 못 쓰게 하다. ⇒규범 표기는 ‘망그지르다’이다.
- 맞갋다 : 1 서로 우열이나 승부를 가리다. 2 거리, 시간, 분량, 키 따위가 엇비슷한 상태에 이르다.
- 맞갖다 :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 맞걸다 : 1 양쪽으로 걸칠 수 있도록 마주 걸다. 2 노름판에서, 서로 내기 돈을 내어놓다.
- 맞겯다 : 양쪽에서 서로 보고 어긋나게 짜거나 걸치다.
-
맞교대
:
맞交代
일을 할 때에, 두 조로 나누어 일정한 시간마다 서로 교대함. 또는 그런 일. - 맡기다 : 1 ‘맡다’의 사동사. 2 ‘맡다’의 사동사. 3 ‘맡다’의 사동사.
-
매가도
:
梅加島
전라남도 서해 쪽,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홍갈색 바위산과 풍란 따위의 희귀한 식물로 유명하다. 면적은 6.42㎢. - 매굽다 : 1 ‘냅다’의 방언 2 ‘맵다’의 방언 3 ‘냅다’의 방언
- 매급다 : 1 ‘맵다’의 방언 2 ‘냅다’의 방언
- 매기다 : 1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값이나 등수 따위를 정하다. 2 일정한 숫자나 표지를 적어 넣다.
- 매기단 : ‘매기단하다’의 어근.
- 맨구들 :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구들.
- 맨글다 : ‘만들다’의 방언
- 맨길다 : ‘만들다’의 방언
- 맬갛다 : ‘말갛다’의 방언
- 맬겋다 : ‘말갛다’의 방언
- 맬기다 : ‘말리다’의 방언
- 맹갈다 : ‘만들다’의 방언
-
맹갱도
:
盲坑道
광산에서, 다른 채굴 현장과 아직 연결되지 아니한 수평 갱도. - 맹걸다 : ‘만들다’의 방언
- 맹글다 : ‘만들다’의 방언
- 맹기다 : ‘많다’의 방언
- 맹길다 : ‘만들다’의 방언
- 맽기다 : ‘맡기다’의 방언
- 먈갛다 : 환하게 말갛다.
- 머굼다 : ‘머금다’의 옛말.
- 머굽다 : ‘무겁다’의 방언
- 머굿대 : 1 ‘머위’의 방언 2 ‘머윗대’의 방언
- 머그다 : ‘먹다’의 방언
- 머금다 : 1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넣고만 있다. 2 눈에 고인 눈물을 흘리지 않고 지니다. 3 생각이나 감정을 표정이나 태도에 조금 드러내다. ... (총 5개의 의미)
- 멀겋다 : 1 깨끗하게 맑지 아니하고 약간 흐린 듯하다. 2 국물 따위가 진하지 아니하고 매우 묽다. 3 눈이 생기가 없이 게슴츠레하다. ... (총 4개의 의미)
- 멎구다 : ‘멎다’의 방언
- 메구다 : ‘메우다’의 방언
- 메기다 : 1 두 편이 노래를 주고받고 할 때 한편이 먼저 부르다. 2 둘이 톱을 마주 잡고 톱질을 할 때에 한 사람이 톱을 밀어 주다. 3 화살을 시위에 물리다. ... (총 6개의 의미)
-
메기도
:
Megiddo
고대 팔레스타인의 싸움터. 이집트와 시리아ㆍ소아시아ㆍ메소포타미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무역로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이곳에서 통상로 장악을 위하여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 - 멜가다 : ‘멀겋다’의 방언
- 멩글다 : ‘만들다’의 방언
- 멩기다 : ‘같다’의 방언
- 몃구다 : ‘메우다’의 옛말.
- 몃귀다 : 메워지다.
-
명감독
:
名監督
이름난 감독. 또는 뛰어난 감독. -
명경대
:
1
明鏡臺
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2明鏡臺
내금강의 입구에 있는 명소. 사면의 둥근 봉우리 사이에 적갈색의 크고 넓적한 바위가 솟아 있는데, 그 아래의 깊은 물에 비치는 그림자가 마치 거울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모감덕
:
慕感德
발해의 사신(?~?). 818년 일본에 대사로 파견되어 상(喪)을 알렸는데, 누구의 상인지는 자세하지 않다. - 모개돈 : ‘큰돈’의 방언
- 모갯돈 : 액수가 많은 돈.
-
모견도
:
母犬圖
조선 시대의 화가 이암의 대표작. 어미 개와 어미 개의 젖가슴을 파고드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 모굼다 : ‘머금다’의 방언
- 모기다 : ‘모이다’의 방언
- 모기둥 : 1 모가 난 기둥. 2 옆면은 한 직선에 평행하는 세 개 이상의 평면으로, 밑면은 이 직선과 만나는 두 개의 평행한 평면으로 둘러싸인 다면체.
- 목걸다 : ‘목메다’의 방언
-
목격담
:
目擊談
목격한 것에 대한 이야기. -
목견담
:
目見談
‘목격담’의 북한어. -
목견대
:
木肩帶
무명으로 만든 견대. -
목고단
:
木庫緞
조선 말기에 영국에서 들어온, 무늬가 있는 수자 직물. - 목고대 : ‘목젖’의 방언
- 목고디 : 1 ‘멱’의 방언 2 ‘목젖’의 방언
-
목공단
:
木貢緞
무명실을 넣어 짠 공단. - 목구두 : 신의 등에서부터 목까지 긴 끈으로 얽어매게 되어 있는, 목이 조금 긴 구두.
- 목구디 : 1 고집이 센 사람 2 ‘구두쇠’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