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ㄷ ㄷ 단어: 31개
- 마감되다 : 하던 일이 마물러져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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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되다
:
抹去되다
기록이나 사실 따위가 지워 없어지거나 뭉개져 버리다. -
망각되다
:
忘却되다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망글대다 : 1 망울이 진 것이 겉으로 물렁하고 매끄러운 느낌을 주다. 2 살이 올라서 조금 말랑하고 보드라운 느낌을 주다.
- 맞개들다 : ‘맞대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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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되다
:
賣却되다
물건이 팔려 없어지다. -
매국도당
:
賣國徒黨
매국노의 무리. - 매그대다 : ‘기진맥진하다’의 방언
- 매기독닥 : 주로 아이들이 잘 쓰는 말로, 재료나 물품이 없음을 힘주어 나타내는 말
-
면강되다
:
免講되다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이 면제되다. -
면관되다
:
免官되다
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되다. -
멸각되다
:
滅却되다
조금도 남기지 않고 없애 버려지다. -
멸균되다
:
滅菌되다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죽다.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없어진다. -
명기되다
:
明記되다
분명히 밝히어져 적히다. -
모감되다
:
耗減되다
닳아 없어지다. -
모금되다
:
募金되다
기부금이나 성금 따위가 모이다. -
목격되다
:
目擊되다
눈에 직접 보이다. -
목견되다
:
目見되다
눈에 직접 보이다. -
몰각되다
:
1
沒却되다
아주 없어져 버리다. 2沒却되다
무시당해 버리다. -
몰관되다
:
沒官되다
관(官)으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이 거두어들여지다. - 몽글대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몽긋대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대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몽깃대다 : 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묵과되다
:
默過되다
잘못이 드러났으나 지적받거나 문제화되지 않고 그대로 넘겨지다. - 뭉그대다 : 1 제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대다. 2 일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미적미적하거나 우물우물하다.
- 뭉글대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뭉긋대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뭉깃대다 : 제자리에서 뭉개듯이 꽤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미결되다
:
未決되다
아직 결정되거나 해결되지 아니하다. - 먹고 닮다 : 너무 비슷하게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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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대도
:
無極大道
천도교에서, 우주 본체인 무극의 영적인 능력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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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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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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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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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