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ㅁ ㄱ 단어: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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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걸
:
←mamma’s girl주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의존하는 나약한 소녀나 여자. -
마면갑
:
馬面甲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 -
마명간
:
馬鳴肝말린 누에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습(風濕)으로 인한 마비 증상, 관절염 따위에 쓴다. -
마모기
:
磨耗機나무의 상처 부위를 제거하거나 정정을 한 후 미끈하게 다듬는 데 쓰는 동력식 숫돌. -
마문궤
:
馬文軌발해의 사신(?~?). 726년 대문예가 흑수 말갈을 토벌하라는 무왕의 명령을 어기고 당나라로 망명하자, 당나라에 파견되어 대문예를 죽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마미군
:
馬尾裙예전에, 말총으로 짜서 바지 모양으로 만든 여자 옷. - 막매기 : 전각(殿閣)이나 신당(神堂) 같이 포(包)를 쓰지 않고 지은 집.
- 말마감 :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일. ⇒규범 표기는 ‘말막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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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관
:
秣馬館말에게 먹이를 주기 위하여 말을 매어 두는 장소로 지은 집. -
말마구
:
말馬廏‘마구간’의 방언 - 말마귀 : ‘마구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귀’로도 적는다.
- 말말결 :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사이.
- 말매기 : ‘망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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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명귀
:
말명鬼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김유신의 어머니를 신격화한 것이다. - 맘매기 : ‘만도리’의 방언
- 맘메기 : ‘만도리’의 방언
- 맛멀기 : 남풍이 불 때 치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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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가
:
亡命家망명한 사람. -
망명객
:
亡命客망명하여 온 사람. -
망명국
:
亡命國망명하여 사는 나라. -
망명길
:
亡命길망명을 하는 길. -
망문과
:
望門寡정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하고 과부가 되었거나, 혼례는 하였으나 첫날밤을 치르지 못하여 처녀로 있는 여자. - 맞모금 : 다각형에서 서로 이웃하지 아니하는 두 꼭짓점을 잇는 선분. 또는 다면체에서 같은 면 위에 있지 아니하는 꼭짓점을 잇는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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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문각
:
맞문角‘맞꼭지각’의 북한어. - 맞물기 : ‘맞물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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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
賣買價실제로 매매되는 가격. -
매매권
:
賣買權물건을 팔고 살 수 있는 권리. -
매명가
:
賣名家재물이나 권리를 얻기 위하여 자기의 이름이나 명예를 팔거나 명성을 세상에 떨치려고 꾀하는 사람. -
매몰귀
:
埋沒귀귓바퀴의 윗부분이 머리 아래로 감추어진 귀. 드물게 나타나는 이상(異常) 형태이다. -
매문가
:
賣文家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파는 사람. -
매물가
:
賣物價팔려고 내놓은 물건의 가격. -
매물값
:
賣物값팔려고 내놓은 물건의 가격. -
매미관
:
매미冠‘익선관’을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매미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매밋과
:
매밋科곤충강 매미목의 한 과. 한 쌍의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수컷은 배에 발음 기관이 있다. 전 세계에 3,0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말매미, 쓰름매미, 유지매미, 참매미, 털매미 따위의 23종이 있다. - 맹매기 : ‘송아지’의 방언
- 맹물국 : 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 ⇒규범 표기는 ‘맹탕’이다.
- 머물기 : ‘홀딩’의 북한어.
- 먹매김 : 먹칼이나 먹줄로 치수 모양을 그리는 일.
- 멍멍개 : 어린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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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광
:
memo狂중요한 내용만이 아니라 쓸데없는 내용까지 무엇이든 짤막한 글로 남기려는 병적인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멩매기 : ‘명매기’의 방언
- 멱마기 : ‘명매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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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과
:
綿馬科양치식물 고사리목의 한 과. 전 세계에 47속 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4속 90여 종이 있다. 관중, 나도히초미, 쇠고비, 우드풀, 홍지네고사리 따위가 있다. -
면마근
:
綿馬根면마를 말린 뿌리.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벌레를 죽이고 열을 내리게 하며 독을 풀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명마기 : ‘명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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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가
:
名望家세상에 이름이 알려져 우러름을 받는 사람. - 명매기 : 제빗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몸 등 쪽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허리에는 붉은 부위가 있다. 제비보다 날개와 꽁지가 다소 길며 건물의 처마 밑이나 교각 밑에 둥지를 짓는다. 아시아, 아프리카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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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멸광
:
明滅光로란에서, 시스템이 이용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송하는 신호. -
명명권
:
1
命名權사람, 사물, 사건 따위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일 권리. 2命名權경기장ㆍ극장ㆍ박물관ㆍ프로 스포츠단 등의 명칭에 기업명이나 기업의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 -
명목값
:
名目값시료 분석 실험을 할 때, 측정 기기나 측정 시스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제공하는 지침값. -
명무간
:
命無間목숨이 항상 계속되어 끊임이 없는 무간지옥. -
명문가
:
1
名文家문장에 뛰어난 사람. 2名門家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고 학식과 덕망을 갖춘 훌륭한 집안. -
명문고
:
名門高이름이 널리 알려진 좋은 고등학교. -
명문교
:
名門校전통과 역사가 있는 유명한 학교. -
명문구
:
名文句아주 잘 지은 글귀. - 모말게 : 바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2.8cm, 폭은 3.2cm 정도이고 사각형으로 등 면이 볼록하며 등딱지의 앞부분 반 정도와 집게다리의 손은 붉은색이다. 암컷은 알을 배에 품고 바다에 들어가 변태한 유생을 털어 넣는다. 식용하지 않으며 습한 곳이나 민물, 바다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 일본, 홍콩,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모매기 : 1 ‘세장’의 방언 2 ‘모막이’의 방언 3 ‘기운’의 방언
- 모메기 : ‘가시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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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
侮蔑感업신여겨지고 깔보이는 느낌. -
모물계
:
毛物契조선 시대에, 호조에 모물을 공물로 바치던 계. -
모민계
:
募民契조선 시대에, 관아에 쓰이는 인부(人夫)를 대기 위한 계(契). - 모밀개 : 이앙기에서 모를 꽂을 수 있게 모 통 안에 있는 모를 차근차근 밀어 주는 장치.
- 모밀게 : 말랑겟과의 하나. 등딱지는 삼각형이고 등 쪽은 매끈하다. 집게다리는 회색으로 대칭이고 수컷의 배는 7마디이다. 깊이 20~30미터의 해조가 많은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목매기 : 아직 코뚜레를 꿰지 않고 목에 고삐를 맨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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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맥계
:
木麥契조선 시대에, 메밀을 공물로 바치던 계. -
목면갑
:
木綿甲조선 시대 군인이 입던 갑옷의 하나. 면이나 솜을 여러 겹 겹쳐 만들었다. -
목목곡
:
穆穆曲목목장에 맞추어 아뢰는 풍류의 곡조. -
목물고
:
木物庫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소속된 창고 가운데 하나. 보계나 다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자재를 보관하던 창고이다. -
목민고
:
牧民攷지방 수령의 치민(治民)하는 방법과 조신(操身)에 관하여 논술한 책. 조선 후기 문란해지는 지방 행정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편찬된 목민서의 일종이다. 70여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의를 파악하고 백성을 두려워해야 하며, 이권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관아 출입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책. -
목민관
:
牧民官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몰막기 : 배구에서, 두세 명의 선수가 함께 블로킹에 참가하는 기술.
- 몸무게 : 몸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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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간
:
夢寐間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묘목값
:
苗木값나무모의 가격. -
무망괘
:
无妄卦육십사괘(六十四掛)의 하나. 건괘(乾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천하에 우레가 행함을 상징한다. -
무매개
:
無媒介매개를 갖지 않음. - 무명것 : 무명으로 지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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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결
:
無明結진리에 어두워서 생기는 번뇌. -
무명골
:
無名骨관골을 포함하며 골반을 구성하고 있는 한 쌍의 큰 뼈. -
무모견
:
無毛犬몸에 털이 적거나 없는 개. -
무문관
:
無門關옛사람의 공안 48칙을 해석한 책. 중국 송나라 때의 중 무문혜개(無門慧開)가 설법한 것을 1228년에 제자 종소(宗紹)가 엮은 것으로, 선종(禪宗)의 입문서이다. -
무문근
:
無紋筋가로무늬가 없는 근육. 내장이나 혈관 따위의 벽을 이룬다. -
무미각
:
無味覺맛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음식물에 대한 욕구의 부족이나 상실로 나타난다. -
무미계
:
無尾鷄꼬리가 없는 닭. -
무민관
:
撫民官감사(監司)를 비롯한 지방관. -
무밀기
:
無蜜期식물이 꽃이 없어 꿀을 못 내는 시기. - 묵물국 : 묵물에 나물 따위를 넣고 끓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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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계
:
門脈系하나의 모세 혈관 얼기를 지난 정맥이 다시 둘째 모세 혈관 얼기를 이루는 혈관 계통. 간, 뇌하수체에서 불 수 있다. -
문맥관
:
門脈管간 속의 고전 간 소엽 사이에 있는 결합 조직 공간. 이곳으로 쓸개관, 간문맥, 간동맥 가지가 지나간다. -
문명곡
:
文明曲조선 세종 때에 지은 아악곡(雅樂曲). 태조의 창업과 태종의 공덕을 기린 악장으로, 세종 15년에 처음으로 회례악(會禮樂)으로 연주되었으나 세종 이후에는 연주되지 않았다. -
문명국
:
文明國문명이 발달한 나라. 과학 기술이 발달하여 국민의 생활 수준과 의식 수준이 높고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를 이른다. -
문명권
:
文明圈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으로 발전된 지역. -
문명기
:
文明期문명이 한창 번영하는 시기. -
문무관
:
文武官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물마개 : 물이 나오지 않도록 막는 마개. 코르크 따위로 만든다.
- 물맞기 : ‘물맞이’의 북한어.
- 물매길 : ‘구배선’의 북한어.
- 물멀기 : 1 큰 물결. 2 난관에 찬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메기 : 1 꼼칫과의 바닷물고기. 메기와 비슷하며, 반투명하고 연한 푸른 갈색 바탕에 그물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와 등이 지느러미로 둘려 있다. 한국 동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나가게 하기 위하여 만든 좁은 통로. ⇒규범 표기는 ‘물꼬’이다. 3 ‘이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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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면계
:
물面計‘수면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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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ㅁ
(총 3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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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媽媽: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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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멋
marmot: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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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
摩撫: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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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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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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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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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