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말매무 : ‘말매미’의 방언
  • 말매미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망막밑 : 網膜밑 감각 신경 망막과 망막 색소 상피의 사이.
  • 매매물 : 賣買物 팔고 사기 위해 내놓은 물건.
  • 매미목 : 매미目 곤충강의 한 목. 두 쌍의 날개가 있으나 변화ㆍ퇴화한 것도 있고, 아랫입술이 바늘 모양으로 변하였다. 거품벌렛과, 매밋과, 매미충과, 진딧물과 따위가 있다.
  • 머물며 : 김순정이 1997년에 안무한 독무 발레 작품. 여인으로의 성숙 과정에서 겪는 심리와 자의식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 멍뭉미 : 멍뭉美 외모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강아지 같은 귀여움.
  • 메물묵 : ‘메밀묵’의 방언
  • 메밀묵 : 껍질을 벗긴 메밀을 갈아서 앙금을 앉혀 그것으로 쑤어 만든 묵.
  • 명명문 : 命名文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존재만을 지적한 문장. 체언으로 문장을 끝맺는다.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따위이다.
  • 모밀묵 : ‘메밀묵’의 방언
  • 물마마 : 물媽媽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물매면 : 물매面 경사가 진 면.
  • 물매미 : 1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맴이’이다. 2 ‘물방개’의 방언
  • 물멀미 : 움직이는 큰 물결이나 흐름에 어지러워짐. 또는 그런 증세.
  • 미물묵 : ‘메밀묵’의 방언
  • 민물말 : 민물에서 자라는 조류(藻類). 남세균, 규조(硅藻), 녹조류의 일부가 있다.
  • 밀매매 : 密賣買 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팔고 삼.
  • 밀면모 : 密綿毛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꼬불꼬불하게 엉켜서 빽빽이 붙은 솜 모양의 털.
  • 메밀 면 : 메밀麵 메밀가루로 만든 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0 개의 단어) 🥦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 마멋 marmot :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무 摩撫 :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