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ㅁ ㅈ 단어: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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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면주
:
馬面胄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 -
마모증
:
磨耗症피부나 점막의 얕은 층에 생긴 긁힌 상처나, 피부나 점막이 국소적으로 제거된 상태. 치과에서는 치아 물질이 병리학적으로 갈리거나 벗겨져 나간 것을 말한다. -
마무재
:
馬舞災‘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마무전
:
馬武傳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 불교의 윤회 사상을 주제로 꿈속의 현세 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그렸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마미전
:
馬尾廛예전에, 말총을 팔던 가게. -
마미조
:
馬尾藻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海藻). 몸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1~3미터 이상 자라는데 줄기 밑동의 헛뿌리로 바위에 붙어 산다. 잎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이나 말리면 파래진다. 식용하거나 비료로 쓰고 태워서 칼륨을 만들기도 한다. 바닷가 간조선 이하 암석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막막조
:
1
邈邈調강직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邈邈調말이 너무 지나쳐 언성을 높이는 것을 이르는 말. 3邈邈調우리나라 음계의 하나인 ‘막조’의 다른 이름. - 막말질 :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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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전
:
萬物廛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만물점
:
萬物店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말마지 : ‘망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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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메종
:
Malmaison옅은 분홍색을 띠는 장밋빛. 나폴레옹 황제의 부인이었던 조세핀의 장미 정원이 있는 저택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말메주 : 덩이를 크게 지은 메주.
- 말미잘 : 해변말미잘목과 꽃말미잘목의 자포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얕은 바닷물 속에 살며 몸통이 원통 모양이고 몸의 끝을 꽃처럼 펼쳤다 오므라뜨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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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밋집
:
末尾집사람이 거처하는 맨 끄트머리에 있는 건물. -
망막증
:
網膜症망막에 문제가 생겨 시야가 희미하게 보이거나 전혀 안 보이게 되는 증상. -
망명자
:
亡命者망명한 사람. -
망명죄
:
亡命罪다른 나라로 망명하지 아니하면 죽음을 면치 못할 큰 죄. -
망명지
:
亡命地망명하여 사는 곳. - 맞마작 : ‘옭매듭’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맞작’으로도 적는다.
- 맞메질 : 어떤 물체를 때리거나 박을 때 마주 서서 엇바꾸어 메질을 함.
- 맞모작 : ‘옭매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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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자
:
賣買者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 -
매매장
:
1
賣買帳물건을 팔고 산 내용을 적은 장부. 2賣買場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소. -
매몰자
:
埋沒者흙이나 눈, 또는 건물의 잔해 따위에 파묻힌 사람. -
매몰제
:
埋沒劑점막을 덮어씌우고 점막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수렴 작용’을 하며, 유해 물질을 흡착하거나 염증을 없애서 점막을 보호하는 약물. -
매몰주
:
埋沒株논밭에서 키우는 작물 가운데, 원래는 흙 위에 있어야 할 줄기까지 땅속에 묻힌 개체. 밭을 갈 때 이전에 심었던 작물의 남은 줄기 따위가 노출되지 않고 땅속에 묻힌 채로 남아 있는 경우나, 기계로 모를 심으면서 깊이 설정이 잘못되어 땅속에 모가 묻혀 버리는 경우 따위가 있다. -
매몰지
:
埋沒地보이지 아니하게 파묻는 장소. -
매문정
:
梅文鼎중국 청나라의 수학자(1633~1721). 자는 정구(定九). 호는 물암(勿菴). 중국과 서양 수학을 동시에 통달하였으며 저서에 ≪매씨역산전서(梅氏曆算全書)≫가 있다. - 매밋집 : 접대부의 시중을 받으면서 젓가락 장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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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자
:
麥帽子‘맥고모자’의 방언 -
맹목적
:
盲目的주관이나 원칙이 없이 덮어놓고 행동하는. 또는 그런 것. - 머마줄 : 1 각시마의 줄기 2 부채마의 줄기
- 머무적 : ‘머무적거리다’의 어근.
- 멀미줄 : ‘머루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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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증
:
1
멀미症차, 배, 비행기 따위의 흔들림을 받아 메스껍고 어지러워지는 증세. 2멀미症진저리가 나도록 싫어지는 증세. - 메마줄 : 각시마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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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
memo帳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하거나 자신의 기억을 돕기 위하여 짤막하게 글을 남겨 놓는 공책. -
메모지
:
memo紙메모를 하기 위한 종이. 또는 메모한 종이. -
메밀전
:
메밀煎메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부친 전. - 메밀짚 : 메밀의 알곡을 털어 낸 줄기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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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정
:
綿馬精관중(貫衆)의 뿌리를 에테르에 녹인 녹색의 걸쭉한 액체. 쓴맛이 나며 촌충, 십이지장충 따위를 없애는 데 쓰인다. -
멸망자
:
滅亡者멸망한 사람. -
명명장
:
明明章조선 중종의 왕비 문정 왕후에게 올린 악장의 이름. -
명목적
:
名目的실속은 없고 이름이나 구실만이 갖추어져 있는. 또는 그런 것. -
명문장
:
名文章매우 잘된 문장. -
명문재
:
明文在중국 청나라의 설희(薛熙)가 편찬한 시문집(詩文集). 명나라의 뛰어난 시문을 골라서 부(賦), 금조(琴操), 고시(古詩), 율시(律詩) 따위의 72항으로 분류하였다. 100권. - 모말집 : 추녀를 사방으로 삥 둘러 지은 모말 모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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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면지
:
毛綿紙품질이 낮은 중국산 종이의 하나. -
모멸적
:
侮蔑的업신여기고 얕잡아 보는 느낌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모물전
:
毛物廛예전에, 갖옷과 털로 만든 방한구 따위의 모물을 팔던 가게. 모의방을 고친 것이다. -
목마장
:
1
木磨場매통으로 벼를 가는 곳. 2牧馬場말을 먹여 기르는 곳. - 목매지 : ‘목매아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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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지
:
木綿紙무명의 가윗밥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
목면직
:
木綿織무명실로 짠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목목장
:
穆穆章악장(樂章)의 이름. 원묘(原廟) 문소전(文昭殿)의 삼실(三室)에서 초헌(初獻)할 때 연주한다. - 목무장 : 씨름에서, 상대편의 머리 위와 턱을 잡아서 빙 돌려 넘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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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문지
:
木紋紙나무의 빛깔과 무늬가 나타나도록 만든 양지(洋紙)의 하나. -
목물전
:
木物廛여러 가지 나무 그릇을 파는 가게나 시전(市廛). - 몰매질 : 사정없이 몰아치는 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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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장
:
苗木場묘목을 심어 기르는 곳. -
무망종
:
無芒種벼, 보리, 밀 따위의 곡식 가운데서 이삭에 까끄라기가 없는 품종. -
무망중
:
無妄中별 생각이 없이 있는 상태. - 무멩지 : ‘무명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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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자
:
1
無名子도자기에 쓰는, 푸른 빛깔을 나게 하는 잿물의 하나. 2無名子중국 장시성에서 나는 도자기에 쓰는 푸른 물감의 하나.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화소청과 비슷하다. -
무명지
:
無名指다섯 손가락 가운데 넷째 손가락. -
무명질
:
無名質대뇌 반구에서 앞 관통질의 바로 아래와 창백핵의 앞쪽에 있는 신경 조직. -
무모종
:
無毛種과피에 털이 없는 복숭아 품종. 천도복숭아가 이에 해당한다. -
무모증
:
無毛症머리카락, 수염, 겨드랑이 털, 음모 따위가 나지 않거나 매우 적게 나는 증상. -
무목적
:
無目的목적이 없음. -
무문전
:
無文錢글을 새기지 않은 돈. 동전과 같이 돈의 모양은 갖추었으나 글은 새기지 않았다. -
무미종
:
無尾種꼬리가 없는 돌연변이종을 고정하여 작출한 닭의 품종. 볏은 선홍색의 단관이며, 얼굴과 고기 수염도 선홍색이다. 부리는 황색이고, 귓불은 백색 또는 황색을 띤다. 애완용으로 기르며, 일본 고치현에 많이 서식한다. -
묵물죽
:
묵물粥묵물에 쌀을 넣고 쑨 죽. -
문맥적
:
文脈的문맥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문맹자
:
文盲者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사람. -
문면적
:
文面的문면에 그대로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
문명적
:
文明的문명의 여건을 갖춘. 또는 그런 것. - 물마중 : 봄에 농민들이 논밭에 댈 물을 보고 환성을 올리며 춤을 춤. 또는 그 일.
- 물망전 : 하천이나 호수의 물, 바닷물의 범람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흙이나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구축물. ⇒규범 표기는 ‘둑’이다.
- 물망질 : 물에 불린 낟알을 맷돌로 가는 일.
- 물매질 : 1 물매로 남을 때리는 짓. 2 물매를 사용하여 과실 따위를 따거나 떨어뜨리는 일. 3 물에 적신 곡식을 맷돌로 가는 일.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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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명주
:
물明紬엷은 남빛 명주실로 짠 천. -
물미장
:
물미杖끝에 물미를 맞추어 끼운 작대기. - 뭇매질 :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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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지
:
1
‘피마자’의 방언
2
味摩之백제의 음악가ㆍ무용가(?~?). 중국 오나라에 건너가 기악무(伎樂舞)를 배우고 돌아온 뒤, 무왕 13년(612)에 일본에 건너가 소년들에게 기악무를 가르쳤다. -
미만자
:
未滿者일정한 수나 한도 따위를 넘어서지 않는 사람. -
미만잡
:
未滿雜어떤 것 미만은 모두 잡다하다는 말로, 어떠한 대상을 내세워 그것이 최고라고 강조하거나 그 이외의 것은 보잘것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미만종
:
米萬鍾중국 명나라 말기의 서화가(?~1629). 자는 중조(仲詔). 호는 우석(友石)ㆍ석은(石隱). 글씨는 행초(行草)에 있어서 동기창과 함께 남동북미(南董北米)라는 칭찬을 들었으며, 그림은 산수화를 잘 그렸다. -
미미장
:
亹亹章조선 세종 때에, 문소전에서 초헌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 4언 8구로 되어 있다. -
민무질
:
閔無疾조선 초기의 무신ㆍ외척(?~1410). 민제(閔霽)의 아들이고 원경 왕후의 동생이다. 제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워 좌명공신 1등으로 봉해졌으나, 후에 탄핵을 받아 사사되었다. - 민문지 : ‘부침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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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매자
:
密賣者거래가 금지된 물건을 몰래 파는 사람. -
밀맥주
:
밀麥酒밀을 원료로 하여 만든 맥주. -
밀모자
:
密謀者몰래 의논하여 일을 꾸미는 사람. -
밑면적
:
밑面積원기둥, 각기둥, 원뿔, 각뿔 따위의 밑면의 넓이. -
막 면적
:
膜面積막여과 공정에서 유입수가 대상 물질을 걸러 내는 분리막과 맞닿는 표면적. - 말 마중 : 상대편의 말을 듣기 위해서 먼저 말을 꺼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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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목장
:
말牧場말을 전문적으로 기르는 목장.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ㅁ
(총 3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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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媽媽: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매 : ‘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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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멋
marmot: 다람쥣과 마멋속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작은 토끼만 하고 온몸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동면한다. 평지의 바위가 많은 곳이나 평원에 굴을 파고 사는데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11종이 분포한다. -
마면
馬面: 말의 이마나 얼굴에 씌우던 장식. -
마멸
磨滅: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마명
馬鳴: ‘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마모
馬毛: 말의 털. - 마목 : 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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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
摩撫: 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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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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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말의 발톱.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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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