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7개

  • 마사간 : 馬舍間 ‘마구간’의 북한어.
  • 마사기 : 磨絲機 실을 마찰하여 도드라진 털을 없애고, 장력(張力)을 갖추어 광택이 나게 하는 기계.
  • 마상개 : 풍물놀이에서, 몸을 구부려서 소고를 바닥에 끌고 뒤로 물러서는 동작.
  • 마상객 : 馬上客 말을 타고 있는 사람.
  • 마석기 : 磨石器 날 부분이나 온 면을 갈아서 만든 석기. 신석기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이다.
  • 마쇄기 : 磨碎機 갈아서 잘게 부스러뜨리는 기계.
  • 마술계 : 魔術界 마술과 관련 있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사회.
  • 마술기 : ‘마차’의 방언
  • 마쉬간 : 마쉬間 ‘마구간’의 방언
  • 마스강 : Maas江 프랑스 동북부, 랑그르고원(Langre高原)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네덜란드를 거쳐 북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연변에 각국의 주요 도시들이 발달하였다. 길이는 933km.
  • 마승개 : ‘말승냥이’의 방언
  • 막사과 : 1 막沙果 벌레가 먹거나 약간 물크러진, 질이 좋지 못한 사과. 2 莫斯科 ‘모스크바’의 음역어.
  • 막상골 : 膜狀骨 곤충의 머리 부위 안쪽에 있는 ‘U’ 자 모양과 ‘X’ 자 모양의 내골격. 이 골격에 구기나 더듬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된다.
  • 막설기 : ‘마구설기’의 방언
  • 막소금 : 가공하지 아니한 거친 소금.
  • 막심기 : 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
  • 만삼고 : 蔓蔘膏 만삼 따위의 가루를 꿀과 섞어 무른 고약처럼 만든 보약.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후, 만성 호흡 기관 질환ㆍ소장염ㆍ대장염ㆍ콩팥염 따위에 쓴다.
  • 만삼길 : 晩三吉 배 품종의 하나. 과실이 크며 많이 열리고 오래 저장할 수 있다.
  • 만새기 : 만새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옆구리와 등에 작은 점이 흩어져 있고 등은 녹갈색, 배는 누런 갈색이다. 몸은 옆으로 편평하며 앞이마는 융기되어 있고 기다란 등지느러미가 있다. 바다 표면에 몰려다니며 행동이 민첩하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만선기 : 滿船旗 물고기를 가득 실었다는 표시로 배에 높이 다는 깃발.
  • 만성기 : 慢性期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초기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골수 내에 미성숙하고 비정상적인 백혈구의 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 이후 급성기로 진행된다.
  • 만세계 : 萬世界 온 세계.
  • 만셕군 : ‘만석꾼’의 옛말.
  • 만수국 : 萬壽菊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겹잎이다. 여름에 황금색이 도는 붉은 갈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많은 품종이 있다.
  • 만수기 : 滿水期 물이 가득 차는 시기.
  • 말성게 : ‘둥근성게’의 북한어.
  • 말세기 : 末世紀 사회의 몰락으로 사상이나 도덕, 질서 따위가 혼란에 빠지고 퇴폐적, 향락적인 분위기로 되는 시기.
  • 말셍게 : ‘소루쟁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셍게’로도 적는다.
  • 말술기 : ‘말수레’의 방언
  • 말승개 : ‘말승냥이’의 방언
  • 말시관 : 末試官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 말신간 : ‘말다툼’의 방언
  • 말싱간 : ‘말승강이’의 방언
  • 맛소곰 : ‘맛소금’의 방언
  • 맛소굼 : ‘맛소금’의 방언
  • 맛소금 : 화학조미료를 첨가한 조리용 소금.
  • 맛신경 : 맛神經 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망상가 : 妄想家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망령된 생각을 즐겨 하는 사람.
  • 망상골 : 網狀骨 뼈의 구조 가운데 치밀한 조직보다 안쪽에 있는 조직. 구멍이 많이 있어 밀도가 낮다.
  • 망상광 : 妄想狂 망상에 잘 빠져드는 정신병. 또는 그런 사람.
  • 망상기 : 網狀期 사람의 난자가 형성되는 과정 중 한 시기. 난자 세포가 태아 시기 후반부부터 성숙하여, 출생할 때에 제1 난모세포의 제1 감수 분열 전기까지 거의 진행되어 있다가, 성적인 성숙이 이루어져 배란될 때까지 여러 해 동안 유지된다.
  • 망신감 : 亡身감 망신을 당할 만한 일.
  • 망심계 : 網深計 물속에서 움직이는 그물의 깊이를 재는 기구. 그물이 놓이는 깊이의 수압(水壓)을 깊이로 환산하여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 맞서기 : 1 태권도에서, 기본 기술과 품세로 익힌 기술을 활용하여, 두 사람이 서로 기량을 겨루어 보는 일. 2 서로 맞서 대하는 것.
  • 맞선각 : 맞선角 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 맞섬근 : 맞섬筋 엄지손가락 끝과 새끼손가락 끝을 맞닿게 하는 근육. 엄지 맞섬근과 새끼 맞섬근이 있다.
  • 매사구 : ‘메기’의 방언
  • 매상고 : 賣上高 상품 따위를 판 금액. 또는 그 돈의 총액.
  • 매상곡 : 買上穀 정부가 농민으로부터 사들이는 곡식.
  • 매상금 : 賣上金 상품 따위를 판 금액. 또는 그 돈의 총액.
  • 매선기 : 埋線器 소광에 소초를 붙일 때, 소초에 철선을 묻히는 기구. 롤러 매선기, 인두 매선기, 전기 매선기 따위가 있다.
  • 매설공 : 埋設工 사방 공사에서, 흙을 메운 다음 그 흙이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시설물.
  • 매설관 : 埋設管 땅속에 파묻어 설치한 관.
  • 매수가 : 買收價 물건이나 주식 따위를 사들이는 가격.
  • 매시간 : 1 每時間 한 시간 한 시간. 2 每時間 한 시간 한 시간마다.
  • 매시근 : ‘매시근하다’의 어근.
  • 맥수가 : 麥秀歌 기자(箕子)가 멸망한 그의 조국 은(殷)나라의 도읍지를 지나면서 읊었다는 노래.
  • 맹사격 : 猛射擊 맹렬한 사격.
  • 맹산군 : 孟山郡 평안남도에 있는 군. 농산, 임산, 축산업이 활발하다. 철옹성, 옥녀봉, 두무산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맹산, 면적은 1,101㎢.
  • 맹상군 : 孟嘗君 중국 전국 시대 제나라의 공족(公族)이며, 사군(四君)의 한 사람(?~B. C. 278). 재상(宰相)이 되었을 때 천하의 인재를 초빙하여 식객이 삼천 명에 이르렀다고 하며, 진(秦)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죽을 뻔하였으나 식객 중에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사람과 닭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는 사람이 있어 그들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초나라의 춘신군, 조나라의 평원군, 위나라의 신릉군과 함께 전국(戰國) 말기 사군(四君)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맹수갱 : 盲垂坑 출구가 땅 밖으로 직접 나지 않고 수평 갱도로 나 있는 수직 갱도.
  • 머서기 : 1 ‘거시기’의 방언 2 ‘거시기’의 방언
  • 머시기 : 1 ‘무엇’의 방언 2 ‘거시기’의 방언 3 ‘거시기’의 방언
  • 먹사과 : 참외의 하나. 빛은 검으나 달고 맛이 좋다.
  • 먹소경 : ‘까막눈’의 방언
  • 먹수건 : 1 먹手巾 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2 먹手巾 먹물을 닦는 헝겊.
  • 멍세기 : ‘멍석’의 방언
  • 멍시기 : ‘멍석’의 방언
  • 메사구 : ‘메기’의 방언
  • 메사귀 : ‘메기’의 방언
  • 메사기 : ‘메기’의 방언
  • 메새기 : ‘메기’의 방언
  • 메설기 : 메의 뿌리나 줄기를 넣어서 만든 설기.
  • 메소겐 : 1 mesogen 액정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물질. 고체와 액체의 중간 형태를 띤다. 2 mesogen 액정 형태 분자에서 분자의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 액정상 분자는 단단한 부분과 유동적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유동적인 부분이 액정상 특징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멕사기 : ‘멱살’의 방언
  • 멕세기 : ‘개구리’의 방언
  • 면세가 : 免稅價 세금이 면제된 가격.
  • 면세결 : 免稅結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서 세금을 면제하던 논밭.
  • 면속구 : 免屬區 로마 교황청에 직속되어 있는, 대수도원장 또는 지위가 높은 성직자가 교구장과 같은 재치권을 행사하는 자치 지역.
  • 멸시감 : 蔑視感 남을 멸시하거나 남에게 멸시당하는 느낌.
  • 명사격 : 名射擊 아주 잘 맞히는 사격.
  • 명사고 : 明史稿 1723년에 중국 청나라의 왕홍서(王鴻緖)가 편찬한 역사책. 명조 일대(明朝一代)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310권.
  • 명사관 : 明査官 조선 시대에, 각 도의 관찰사가 일정한 임무를 주어 보내던 임시 벼슬아치. 어떤 중요한 사건을 자세히 조사하기 위하여 보냈는데, 중대한 범죄 사건이 생겼을 때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 명사구 : 名詞句 명사의 구실을 하는 구. ‘저 성실한 학생이 철수이다.’에서 ‘저 성실한 학생’ 따위이다.
  • 명산과 : 明算科 고려 시대의 잡과의 하나. 산술에 능한 사람을 가려 뽑았다.
  • 명삿길 : 鳴沙길 밟으면 쇳소리가 난다는 강원도 동해안의 고운 모랫길.
  • 명상가 : 冥想家 명상을 잘하는 사람.
  • 명상곡 : 冥想曲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명설교 : 名說敎 아주 잘한 설교. 또는 유명한 설교.
  • 명수급 : 1 名手級 명수의 급. 2 名手級 명수와 같은 기술, 기능, 기량의 수준에 있는 것.
  • 모사기 : 茅沙器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모상근 : 毛狀根 가늘고 자잘하게 털모양으로 뻗어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는 뿌리.
  • 모새기 : ‘꼴뚜기’의 방언
  • 모색기 : 摸索期 일이나 사건 따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실마리를 더듬어 찾는 시기.
  • 모샛글 : 1 ‘모랫논’의 방언 2 ‘모래밭’의 방언
  • 모선관 : 母線管 옥내 배선에서 사용하는 관로. 이 속에서 절연물로 띠 모양의 구리 또는 알루미늄 모선을 지지한다.
  • 모설기 : 1 ‘백설기’의 방언 2 ‘모서리’의 방언
  • 모세관 : 1 毛細管 털과 같이 가느다란 관. 2 毛細管 온몸의 조직에 그물 모양으로 퍼져 있는 매우 가는 혈관. 심장과 동맥을 거친 혈액은 이것을 통해 온몸의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조직 가운데에서 발생한 이산화 탄소와 불필요한 물질 따위를 모아서 정맥을 거쳐 심장으로 되돌려보낸다.
  • 모세교 : ←Moses敎 구약 시대에 모세를 종교적ㆍ민족적 영웅으로 숭배하고 모세 오경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신봉하던 교파.
  • 모세기 : ‘모서리’의 방언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