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ㄱ ㄱ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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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새깃과
:
만새깃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비늘이 작고 둥글거나 창 모양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 뚜렷한 가시가 없다. 만새기, 줄만새기가 있다. -
맞섬근굴
:
맞섬筋窟
갈고리뼈의 갈고리와 가로 손목 인대의 먼 쪽 모서리에서 엄지 맞섬근이 양분되어 두 개의 섬유 근육 층판으로 나뉘어질 때 그 틈새에 형성된 굴. -
매사가감
:
每事可堪
어떤 일이라도 감당할 만함. -
맹상군가
:
孟嘗君歌
조선 시대의 잡가. 맹상군의 부귀영화도 죽고 나면 소용없으니 살았을 때 즐겁게 놀자는 내용으로,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면수구결
:
面授口訣
스승이 제자를 마주 대하여 말로 비결(祕訣)을 전하는 일. -
명설교가
:
名說敎家
설교를 잘하여 이름난 설교가. -
모사기계
:
模寫機械
본을 떠서 깎는 기계. -
모선귀공
:
耗羨歸公
청대에 제도화된 세제(稅制). 세금으로 징수한 쌀이나 은이 저장ㆍ운반 따위의 과정에서 감소하는 분량을 계산해서 더 많이 거두던 것을, 공인하고 정액화한 것이다. - 모숭구기 : ‘모심기’의 방언
- 모시갈기 : 갈색에 흰 빛을 띤 갈기
- 모심구기 : ‘모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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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
:
몸살感氣
몸이 몹시 피로하여 생기는 감기. -
무상개공
:
無相皆空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무소가관
:
無所可觀
볼만한 곳이 없음. -
무소고기
:
無所顧忌
아무 꺼릴 바가 없음. -
무시광겁
:
無始曠劫
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 - 미숫갈그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쉬갈기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스갈그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시갈기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싯갈그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싯갈기 : ‘미숫가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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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경기
:
馬術競技
세로 60미터, 가로 20미터의 마장에서 말을 다루는 기술. 규정 코스와 연기 과목이 정하여져 있는 곳들을 전진하여 원형 또는 파도 꼴을 그리고 다시 회전, 후퇴, 정지, 출발 따위를 실시한다. -
머서 가공
:
Mercer加工
섬유 가공 방법의 하나. 면사 또는 면직물을 수산화 나트륨 용액에 담가 줄어들면 물로 씻어 말린다. 광택ㆍ강도ㆍ염색성이 증가하며, 이후에 빨아도 그다지 줄지 않게 된다. 1884년에 영국의 머서가 발명하였다. -
명상 관광
:
冥想觀光
명상을 통하여 몸, 마음, 영혼을 치유하기 위하여 명상 센터, 요가, 템플 스테이와 같은 코스를 경유하는 관광. -
모세 기관
:
毛細氣管
산소를 운반하는 기관지는 폐로부터 조직 세포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그 끝 부위에서 조직 세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마지막 통로 역할을 하는 기관. -
모수 공간
:
母數空間
모든 기하학적 개체의 매개 변수로 이루어진 집합. -
모순 관계
:
矛盾關係
서로 부정하여 둘 사이에 중간 개념을 허용하지 않는 두 개념. 상대적 차이를 나타내는 반대 개념과 구별된다. -
모스 가공
:
moss加工
방모 직물의 축융 가공. 축융 후에는 잔털이 많이 기모되지만 직물의 조직은 보인다. -
몰수 경기
:
沒收競技
구기(球技)에서, 어느 한쪽 팀이 과실을 범하여 경기를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과실이 없는 팀에 승리가 선고되는 경기. 선수 부족이나 고의적인 지연 행위, 지나친 반칙, 경기 거부 따위가 원인이다. -
묘사 공간
:
描寫空間
학습자가 이용 가능한 기술 언어로 묘사할 수 있는 사례 공간으로부터의 모든 사례의 집합. -
무산 계급
:
無産階級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노동력을 판매하여 생활하는 계급. -
무상 기간
:
無霜期間
늦은 봄의 마지막 서리가 내린 날부터 초가을 첫서리가 내린 날까지의 기간. 이 기간의 길이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농작물의 종류나 수확량 따위를 제약한다. -
묵상 기구
:
默想祈求
‘묵상 기도’의 전 용어. -
문사 계급
:
文士階級
학문 또는 예술에 종사하는 신분이나 집단. -
문수 계곡
:
文殊溪谷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계곡. 칠선 계곡, 심원 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계곡으로 불린다.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인근에 문수사ㆍ화엄사ㆍ천은사 등의 사찰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
미산 계곡
:
美山溪谷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에 있는 계곡. 내린천 상류에 해당하는 곳으로,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아름다우며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물놀이나 낚시를 즐길 수 있다. -
미세 공극
:
微細孔隙
미시적으로 관찰되는 토양 입자 사이의 틈. 혐기적 조건에 있는 입단 구조 또는 이분해성 유기물 잔사가 있는 표면은 생물학적 또는 화학적 작용 면에서 국부적으로 전체 토양과는 다른 성질을 나타낸다. -
미세 교갑
:
微細膠匣
액체 또는 고체로 된, 약물을 싸는 고분자 화합물. 산소나 습기의 접근을 막아 약물의 효능을 보존한다. -
민속 경기
:
民俗競技
한 민족의 역사적 전통으로 내려오는 고유한 형식의 경기. 우리나라에는 씨름, 그네뛰기, 널뛰기, 활쏘기, 줄다리기 따위가 있다. - 밑실 감개 : 밑실을 감거나 감아 두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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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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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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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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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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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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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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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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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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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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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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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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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