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ㄱ ㄹ 단어: 38개
- 마수구리 : ‘마수걸이’의 방언
- 맏손구락 : ‘엄지손가락’의 방언
- 맑스그레 : ‘맑스그레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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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거리
:
亡身거리
망신을 당할 만한 재료. - 매숭가리 : ‘매듭’의 방언
- 맥사가리 : ‘매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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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새가리
:
脈새가리
‘맥’의 방언 - 멍석거리 : ‘멍석말이’의 방언
- 멕사가리 : ‘매가리’의 방언
- 멘살가리 : ‘멥쌀가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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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삿그릇
:
茅沙그릇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모시그루 : ‘모이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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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계론
:
無世界論
세계 또는 우주는 실재하지 않고, 일시적인 가상에 불과하다는 이론. 헤겔이 스피노자 철학을 평한 말에서 비롯한 것으로, 신의 실재성만을 인정함으로써 사물의 실재성은 신의 가상으로 보는 철학 사상을 이른다. - 물속거름 : ‘무자맥질’의 옛말.
- 묽스그레 : ‘묽스그레하다’의 어근.
- 므스그라 : 무슨 까닭으로.
- 미수가리 : 잘못 삼은 삼을 모아 묶어 놓은 삼 꼭지.
- 미숫가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미숫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슷가루 : ‘미숫가루’의 방언
-
미식거리
:
美食거리
좋은 음식이 될 만한 재료. 또는 좋은 음식이나 식품. - 미싯가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규범 표기는 ‘미숫가루’이다.
- 미싯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밀속가루 : ‘밀기울’의 방언
- 밀수가리 : ‘미숫가루’의 방언
- 마실 거리 : 마실 수 있거나 마실 만한 음식 또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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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관리
:
mass管理
개인의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노동력의 획일적인 취급에 초점을 맞추어 제도나 절차 따위에 중점을 두는 인사 관리 형태. 높은 의욕과 연결되는 참다운 노동력의 활용을 기대하기 어렵다. -
면실 기름
:
綿實기름
목화씨에서 짜낸 기름. 식용하거나 비누 따위의 원료로 쓴다. -
명시 거리
:
明視距離
정상적인 상태에서 눈이 피로를 느끼지 않고 가장 똑똑하게 물체를 볼 수 있는 거리. 보통 건강한 눈은 20~30cm의 거리인데, 근시안은 이보다 가깝고 원시안은 이보다 멀다. -
명시 경로
:
明示經路
데이터 통신에서 메시지 전송을 위해 송수신국을 연결하는 가상 경로를 양국 사이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전송회선들의 순서로 나열한 경로. -
모스 그린
:
moss green
이끼의 빛깔과 같이 누런빛을 띤 어두운 녹색. -
무선 거리
:
無線거리
통신이나 방송을 전선(電線) 없이 전파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나 간격. -
문생 고리
:
門生故吏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문서 관리
:
文書管理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문서 양식을 사업 연도별로 처리하는 일. -
미수 거래
:
未收去來
주식 매입 대금의 30% 이상을 증거금으로 내고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거래. -
미시 관리
:
微視管理
관리자가 부하 직원이 하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까지 지나치게 자세히 관여하는 관리 방식. -
민사 구류
:
民事拘留
채무자의 재산뿐만 아니라 그 노동력이나 신체까지도 집행의 대상으로 하는 강제 집행. -
밀생 군락
:
密生群落
식물이 서로 근접하여 자라나 있는 군락. 식물의 크기에 따라 그 밀생의 정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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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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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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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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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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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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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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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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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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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