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명사격술 : 名射擊術 총을 쏘아 아주 잘 맞히는 기술.
  • 모세관수 : 毛細管水 모세관 현상으로 인하여 지표 근처의 토양의 입자를 채우고 있는 지하수. 식물의 흡수와 생장에 이용한다.
  • 목삼겹살 : 목三겹살 돼지의 목 부위에 있는 삼겹살.
  • 무사귀신 : 無祀鬼神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 무선감시 : 無線監視 무선 통신 작업 규칙의 정확한 준수 여부를 살피며 적의 무선 장애 정도를 판정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전파 감시.
  • 무세계설 : 無世界說 세계 또는 우주는 실재하지 않고, 일시적인 가상에 불과하다는 이론. 헤겔이 스피노자 철학을 평한 말에서 비롯한 것으로, 신의 실재성만을 인정함으로써 사물의 실재성은 신의 가상으로 보는 철학 사상을 이른다.
  • 무시간성 : 無時間性 시간의 흐름이 없는 경향이나 성질.
  • 물속감시 : 물속監視 수중 탐지기를 이용하여 물속에서 벌어지는 적의 행동과 그 밖의 모든 정황을 살펴보는 일.
  • 민사감실 : 民事監室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부서.
  • 마샬 검사 : Marshall檢査 복압 요실금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하여, 긴장하거나 기침하는 동안 손으로 방광목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는 검사.
  • 만성 과수 : 蔓性果樹 줄기가 덩굴져 자라는 과수. 포도, 양다래 따위가 있다.
  • 만수 가사 : 滿繡袈裟 산천, 초목, 인물, 글자 따위를 금실로 가득 수놓은 가사.
  • 매선 공사 : 埋線工事 전기 설비 공사에서 배선을 포설하는 방법 중의 하나. 바닥 슬래브 내에 전선관을 매설하고, 배관 속에 배선하는 공사이다.
  • 목시 검사 : 目視檢査 천공된 카드나 종이테이프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프린터로 인쇄하여 내용이 올바르게 천공되었는지를 눈으로 읽어 가면서 검사하는 일.
  • 무상 급식 : 無償給食 아무 대가나 보상 없이 식사를 공급함.
  • 무선 간섭 : 無線干涉 다른 전파의 발사, 복사, 유도 또는 이들의 결합에 의하여 생기는 불필요한 전자 에너지. 희망하는 수신 신호가 일그러지거나 소멸되는 따위의 품질 저하를 일으킨다.
  • 무수 규산 : 無水硅酸 석영, 수정, 수석, 마노 따위에 있는 규소의 산화물. 산성을 띤 고체로, 알칼리와 만나 규산염을 만든다. 렌즈,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iO2.
  • 미세 결석 : 微細結石 미세하게 경화된 결석. 아주 작은 결석으로서 대부분 여러 개이고, 때로는 자갈이라고 하는 굵은 모래를 구성하고 있다. 전립샘이나 고환에 생길 수 있다.
  • 미세 결실 : 微細缺失 염색체의 결실 부위가 매우 작아서 현미경으로 관찰되지 않는 경우.
  • 미세 경색 : 微細梗塞 모세 혈관이나 세동맥의 혈액 순환이 차단되어 나타나는 매우 작은 경색.
  • 미소 경색 : 微少梗塞 모세 혈관, 세동맥의 폐쇄에 의한 매우 작은 경색.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