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ㄴ 단어: 42개
- 마사니 : 타작마당에서, 마름을 대신하여 곡식을 되는 사람.
-
마스네
:
Massenet, Jules Émile Frédéric
쥘 에밀 프레데리크 마스네, 프랑스의 작곡가(1842~1912). 19세기 프랑스 가극의 대표적 작곡가로, 파리 음악원에서 토마(Thomas)을 스승으로 섬기어 뒤에 주로 감상적인 음악을 작곡하였다. -
맏손녀
:
맏孫女
둘 이상의 손녀 가운데 맏이인 손녀를 이르는 말. - 맏시누 : 둘 이상의 시누이 가운데 맏이인 시누를 이르는 말.
- 말사냥 : ‘마을’의 방언
- 말새낭 : ‘마을’의 방언
-
맞선남
:
맞선男
결혼을 염두에 두고 나간 선 자리에 나온 상대 남성. -
맞선녀
:
맞선女
결혼을 염두에 두고 나간 선 자리에 나온 상대 여성. - 매사냥 : 길들인 매로 꿩이나 새를 잡는 일.
- 매사녕 : ‘매사냥’의 방언
-
매실낭
:
梅實낭
‘매실나무’의 방언 -
맨시니
:
Mancini, Henry
헨리 맨시니, 미국의 작곡가ㆍ지휘자(1924~1994). 영화 음악 장르에 정평이 나 있으며, 작품에 <문 리버>, <술과 장미의 나날> 따위가 있다. - 머사니 : ‘머시’의 방언
- 머슴날 : 농가에서, 음력 이월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이날 주인은 머슴들에게 술과 음식을 한턱내어 위로하고, 머슴들은 풍물을 치고 노래와 춤으로 하루를 즐긴다.
- 머시냐 : 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머시’이다.
- 메사나 : ‘메아리’의 방언
- 메사니 : 1 ‘메아리’의 방언 2 ‘거시기’의 방언 3 ‘거시기’의 방언
-
메세나
:
mécénat
기업이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따위의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 로마 제국 초기의 대신으로 예술, 문화의 옹호자이며, 문화 예술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마에케나스(Maecenas, G.)로부터 유래되었다. -
메스나
:
mesna
항암 요법에 사용되는 유기황 화합물. 항암제 사용 시 나타나는 출혈성 방광염과 혈뇨증을 감소시킨다. - 메슬낭 : ‘매실나무’의 방언
- 메실낭 : ‘매화나무’의 방언
- 멕시니 : ‘짚신’의 방언
- 멱시니 : ‘짚신’의 방언
- 모세남 : ‘새우나무’의 방언
- 모세낭 : ‘새우나무’의 방언
-
모소낭
:
毛小囊
머리카락이 생기는 낭. - 모시남 : ‘모시풀’의 방언
- 모시낭 : ‘모시풀’의 방언
-
목심농
:
목심膿
주사액의 영향으로 돼지의 목 주변에 발생하는 고름. - 몰새낭 : ‘마을’의 방언
-
묘소년
:
妙少年
잘생기고 예쁘장한 소년. -
무신념
:
無信念
신념이 없음. - 무심날 : ‘무싯날’의 방언
-
무싯날
:
無市날
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곳에서, 장이 서지 않는 날. -
문서낭
:
文書囊
문서나 통신문 따위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주머니. -
물수능
:
물修能
난이도가 아주 낮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미성년
:
未成年
성년이 아닌 나이. 민법상 만 19세 미만이다. -
미세낭
:
微細囊
크기가 작아서 관찰하기 위해서는 확대경이나 현미경이 필요한 낭. -
미소녀
:
美少女
용모가 아름다운 소녀. -
미소년
:
美少年
용모가 아름다운 소년. -
미소니
:
Missoni, Ottavio
오타비오 미소니, 이탈리아의 복식 디자이너(1921~2013). 부인인 젤미니(Jellmini, R.)와 미소니 브랜드를 만들었다.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니트가 유명하다. 브랜드 특유의 색채감으로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문양을 표현하였다. -
밉상녀
:
밉相女
미운 짓을 하거나 밉게 생긴 여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
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
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