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7개

  • 마사단 : 馬社壇 마구간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장소. 고려 시대부터 마사제를 소사에 포함하고 단을 설치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한성의 동교(東郊)에 이를 마련하였다.
  • 마새다 : ‘마시다’의 방언
  • 마섭다 : 남이 겁을 낼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매몰차고 날카롭다. ⇒규범 표기는 ‘매섭다’이다.
  • 마세다 : ‘마시다’의 방언
  • 마손도 : 磨損度 정제(錠劑)의 물리적 강도를 나타내는 방법의 하나. 정제를 원통 안에 넣고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키면서 일정한 높이에서 떨어뜨릴 때 생성되는 분말량을 측정하여 구한다.
  • 마수다 : ‘부수다’의 방언
  • 마수디 : Mas’ūdī, Abū al-Hasan’Alī Ibn al-Husayn, al- 아부 알하산 알리 이븐 알후사인 알 마수디, 아랍의 여행가ㆍ역사학자ㆍ지리학자(?~957). 젊었을 때부터 아시아의 오지(奧地)로부터 아프리카 연안에 이르는 대여행을 하였고 귀국 후에 수집한 사료(史料)를 가지고 약 30권의 백과사전적인 사서(史書) ≪황금의 목장과 보석의 광산≫을 저술하였다.
  • 마숩다 : ‘맛있다’의 방언
  • 마스다 : 1 일정한 대상을 부수거나 깨뜨리다. 2 낡은 제도나 생활 양식 따위를 없애 버리다. 3 세워진 기록이나 기준량을 깨고 돌파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마시다 : 1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다. 2 공기나 냄새 따위를 입이나 코로 들이쉬다.
  • 막살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살다.
  • 막서다 : 1 싸울 듯이 마구 대들다. 2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아니하고 대들다.
  • 막쇠돌 : 캐낸 그대로의 쇳돌. ⇒남한 규범 표기는 ‘막쇳돌’이다.
  • 막숫돌 : 날을 세우기 위하여 처음에 대충 가는 데 쓰는 숫돌.
  • 만사대 : 萬斯大 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633~1683). 만사동(萬斯同)의 형이다. 경학에 정통하였으나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은거하며 살았다. 저서로 ≪학춘추수필(學春秋隨筆)≫ 등이 있다.
  • 만사동 : 萬斯同 중국 청나라 초의 사학자(1638~1702). 황종희(黃宗羲)의 제자로서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명사(明史)≫ 편찬에 종사했다. 또 서건학(徐乾學)의 ≪독례통고(讀禮通考)≫ 편찬에 참가하는 하는 한편, <역사사표(歷代史表)>등 많은 표를 지었다.
  • 만세덕 : 萬世德 중국 명나라의 문신(?~?). 자는 백수(伯修). 조선 선조 11년(1578)에 경리(經里)로 온 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을 물리치는 데 공을 세웠다. 조선에서는 생사당을 세워 그의 공적을 기렸다.
  • 만세등 : 萬歲燈 등의 하나. 등에다 ‘萬歲’라고 쓴다.
  • 말사단 : 말事端 말의 단서.
  • 말시답 :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규범 표기는 ‘말대꾸’이다.
  • 맛싯다 : ‘맛있다’의 방언
  • 망상대 : 網狀帶 부신 겉질을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속 층. 이 층의 세포들은 줄을 이루어 그물처럼 배열되어 있고 안드로겐을 분비한다.
  • 망상도 : 網狀圖 원, 곡선, 화살표 따위로 그린 그물 모양의 도표.
  • 맞사다 : ‘맞서다’의 방언
  • 맞상대 : 맞相對 마주 상대함. 또는 그런 상대.
  • 맞서다 : 1 서로 마주 서다. 2 서로 굽히지 아니하고 마주 겨루어 버티다. 3 어떤 상황에 부닥치거나 직면하다.
  • 맞선대 :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맞섬대 :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매삽다 : 남이 겁을 낼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매몰차고 날카롭다. ⇒규범 표기는 ‘매섭다’이다.
  • 매선대 : 埋線臺 소광에 소초를 붙일 때 사용하는, 소초와 같은 크기의 널판.
  • 매섭다 : 1 남이 겁을 낼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매몰차고 날카롭다. 2 정도가 매우 심하다. 3 비판이나 비난, 공격 따위가 이치에 맞고 날카로워 두려움을 주는 상태이다.
  • 매숩다 : ‘매섭다’의 방언
  • 맥수단 : 麥水𩜵 보리로 만든 수단. 삶은 통보리에 녹말을 입혀 삶거나 보릿가루를 반죽하여 잘게 빚어서 삶은 것에 꿀물을 넣어 만든다.
  • 머슴답 : 머슴畓 예전에, 머슴이 지주에게 빌려 부치던 땅.
  • 멋싯다 : ‘멋있다’의 방언
  • 멍석돌 : 멍석을 펴 놓은 듯 번번하게 생긴 큰 바위.
  • 메섭다 : ‘무섭다’의 방언
  • 메셰드 : Meshed 이란 동북부에 있는 도시. 비옥한 농업 지역의 중심지이며 면방적, 융단, 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이슬람교 시아파(Shiah派)의 성지로 정치, 종교의 중심지이다.
  • 메소드 : 1 method 서버에서 어떤 작동을 구현하고 요청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일 요구 메시지. 한 객체와 관련된 메소드들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구조화할 수도 있다. 2 method 연극 분야에서, 직관적 접근에 의한 연기 방법을 이르는 말.
  • 메수다 : ‘메우다’의 방언
  • 메스대 : mes대 수술칼을 끼우는 손잡이.
  • 메시다 : 1 ‘메우다’의 방언 2 ‘모시다’의 방언
  • 명시도 : 明視度 둘 이상의 색깔이 같은 거리에 같은 크기로 있을 때, 뚜렷이 잘 보이는 것과 잘 보이지 않는 정도.
  • 모사드 : Mossad 외국에서의 첩보 활동과 정보 수집, 비밀 정치 공작 따위를 맡아 하는 이스라엘의 정보 기관. 주로 나치스 전범이나 아랍 국가를 상대로 한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 모상등 : 帽上燈 ‘모자 안전등’의 북한어.
  • 모새달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마디에서 줄기가 나와 0.8~1.2미터 자란다. 6~10월에 이삭 모양으로 꽃이 피고 그 자리에 이삭이 열린다. 바닷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모생도 : 毛生度 살갗에 자라고 있는 털이 밀집하여 있는 정도.
  • 모서다 : 날카롭게 모가 생기다.
  • 모소동 : 毛巢洞 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모스다 : ‘모시다’의 방언
  • 모시다 : 1 웃어른이나 존경하는 이를 가까이에서 받들다. 2 ‘데리다’의 높임말. 3 제사 따위를 지내다. ... (총 4개의 의미)
  • 모식도 : 模式圖 어떤 물건 또는 구조물의 모양을 그대로 따서 입체적으로 그린 그림.
  • 모심다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다.
  • 모싯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그늘진 산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목쉬다 : 목이 잠겨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아니하다.
  • 목시다 : ‘목쉬다’의 방언
  • 몬살다 : ‘못살다’의 방언
  • 몬시다 : ‘못쓰다’의 방언
  • 못살다 : 1 가난하게 살다. 2 성가셔서 견디기 어려워하다.
  • 못서다 : 세로로 열을 지어 죽 늘어서다.
  • 뫼시다 : ‘모시다’의 옛말.
  • 묘시다 : ‘모시다’의 방언
  • 무사도 : 武士道 무사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무산당 : 無産黨 무산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당.
  • 무삽다 : ‘무섭다’의 방언
  • 무상당 : 無常堂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무상대 : 無霜帶 서리가 내리지 않아 서리 피해를 받지 않는 지대. 경사지 중턱, 물가, 남쪽을 향한 경사지나 삼림 주변, 도시의 중심지 따위에 분포한다.
  • 무상도 : 無上道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무생대 : 無生代 지질 시대를 구분할 때,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시대. 약 40억 년 전부터 6억 년 전까지의 긴 시대로서 선캄브리아대가 해당한다.
  • 무선대 : 舞仙臺 사선무를 추는 무대.
  • 무섭다 : 1 어떤 대상에 대하여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겁나는 데가 있다. 2 두려움이나 놀라움을 느낄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몹시 사납다. 3 정도가 매우 심하다. ... (총 5개의 의미)
  • 무셉다 : ‘무섭다’의 방언
  • 무셥다 : ‘무섭다’의 방언
  • 무소득 : 1 無所得 얻는 바가 없음. 2 無所得 마음속에 집착함이 없음.
  • 무속도 : 巫俗圖 무당과 관련된 풍속을 그린 그림.
  • 무솔다 : 1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2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 무수다 : 1 닥치는 대로 사정없이 때리거나 부수다. 2 無水茶 차의 재료를 먼저 먹고 물을 나중에 마시는 차.
  • 무수당 : 無水糖 당 분자 안의 하이드록시기에서 이중 결합을 형성하지 않고 탈수 축합 하여 새로운 복소 고리를 만드는 당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무술당 : 戊戌糖 보약으로 쓰는 엿의 하나. 누런 수캐의 고기를 삶아서 짠 즙에 백출(白朮), 계핏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만든다.
  • 무스다 : ‘무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다’로도 적는다.
  • 무슬다 :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규범 표기는 ‘무솔다’이다.
  • 무시다 : 1 ‘무섭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다’로도 적는다. 2 ‘모시다’의 방언
  • 무신달 : ‘윤달’의 방언
  • 무신도 : 巫神圖 무속 신앙에서, 믿고 받드는 신을 그린 그림.
  • 무신둥 : ‘느닷없이’의 방언
  • 무심둥 : ‘무심중’의 방언
  • 무십다 : ‘무섭다’의 방언
  • 묵삭다 : 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되다.
  • 문서대 : 文書袋 문서를 넣는 주머니.
  • 문선대 : 文宣隊 공연하는 일을 맡아 복무하는 군 공연단.
  • 문수당 : 文殊堂 문수보살을 모시는 당.
  • 물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28cm 정도이며, 등지느러미의 연조가 133개 이상이고 옆줄의 비늘은 130~138개로 비교적 많다. 한국의 서해, 중국의 남해에 분포한다.
  • 물설다 : 보고 듣고 겪는 것이 모두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 물소독 : 물消毒 강물이나 호수의 물을 끌어 올려 먹는 물로 하기 위하여 물에 소독약을 쳐서 병균을 죽이고 물을 깨끗하게 하는 일.
  • 물시다 : ‘물켜다’의 방언
  • 뭇샇다 : 한데 붙이거나 이어서 쌓다.
  • 뭬시다 : ‘모시다’의 방언
  • 뮈섭다 : ‘무섭다’의 방언
  • 뮈시다 : ‘모시다’의 방언
  • 미삼다 : 尾蔘茶 인삼의 잔뿌리를 넣어 달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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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