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1개

  • 마쇄되다 : 磨碎되다 갈려서 부서지다.
  • 마식되다 : 磨蝕되다 물이나 바람, 얼음 따위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로 바위가 깎이다.
  • 만삭되다 : 滿朔되다 아이 낳을 달이 다 차다. 또는 달이 차서 배가 몹시 부르게 되다.
  • 말살되다 : 抹殺/抹摋되다 있는 사물이 뭉개어져 아주 없애 버려지다.
  • 말소되다 : 抹消되다 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가 지워져 아주 없어지다.
  • 망설대다 : 이리저리 생각만 자꾸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다.
  • 망실되다 : 1 亡失되다 잃어버려져 없어지다. 2 忘失되다 어떤 사실이 잊히다.
  • 매설되다 : 埋設되다 지뢰, 수도관 따위가 땅속에 파묻혀 설치되다.
  • 매수되다 : 1 買收되다 물건이 사들여지다. 2 買收되다 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 따위에 넘어가 그 편이 되다. 3 買售되다 물건이 팔리고 구매되다.
  • 매슥대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울렁거리다.
  • 메슥대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심하게 울렁거리다.
  • 면세되다 : 免稅되다 세금이 면제되다.
  • 면소되다 : 免訴되다 형사 소송에서, 공소권이 없어져 기소가 면하여지다. 해당 사건에 관하여 이미 확정 판결이 났을 때, 사면이 있을 때, 법령이 바뀌어 해당 형이 폐지되었을 때, 공소 시효가 지났을 때 이루어진다.
  • 면시되다 : 免試되다 시험이 면해지거나 면제되다.
  • 멸살되다 : 滅殺되다 씨도 없이 다 죽임을 당하거나 없애 버려지다.
  • 멸시되다 : 蔑視되다 업신여기어지거나 하찮게 여겨져 무시당하다.
  • 멸실되다 : 滅失되다 물건이나 가옥 따위가 재난에 의하여 그 가치를 잃어버릴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다.
  • 명시되다 : 明示되다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다.
  • 모살되다 : 謀殺되다 사람이 미리 꾀해져 죽임을 당하다.
  • 모색되다 : 摸索되다 일이나 사건 따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실마리를 더듬어 찾게 되다.
  • 모손되다 : 耗損되다 닳아 없어지다.
  • 모순되다 : 矛盾되다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다.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목새돌다 : 벼가 목새에 걸리다.
  • 몰살되다 : 沒殺되다 모조리 다 죽다.
  • 몰소되다 : 沒燒되다 모조리 다 타 버리다.
  • 몰수되다 : 1 沒收되다 형법에서, 범죄 행위에 제공된 물건이나 범죄 행위의 결과로 얻어진 물건 따위가 국가에 강제로 빼앗겨지다. 징역이나 금고 따위의 형벌에 부가되는 재산형 형벌의 하나로 행해진다. 2 沒收되다 국제법에서, 적대 관계에 놓인 나라 소유의 재산이 정당한 보상 없이 빼앗기다. 3 沒收되다 법이 금하는 물건이나 범죄로 얻게 된 물건이 관아로 모두 거두어들여지다.
  • 묘사되다 : 描寫되다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가 언어로 서술되거나 그림으로 그려져 표현되다.
  • 무산되다 : 霧散되다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없어지다. 또는 그렇게 흐지부지 취소되다.
  • 무선등대 : 無線燈臺 ‘무선 표지국’의 북한어.
  • 무시되다 : 1 無視되다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가 하찮게 여겨지다. 2 無視되다 사람이 깔보이거나 업신여겨지다.
  • 묵살되다 : 默殺되다 의견이나 제안 따위가 나왔으나 무시되다.
  • 미승대다 : ‘메슥대다’의 방언
  • 미식대다 : ‘메슥대다’의 방언
  • 미싱대다 : ‘메슥대다’의 방언
  • 믹스되다 : mix되다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한데 섞이다.
  • 밀살되다 : 1 密殺되다 몰래 죽임을 당하다. 2 密殺되다 돼지, 소 따위가 당국의 허가 없이 몰래 잡히다.
  • 밀송되다 : 密送되다 남몰래 보내지다.
  • 밀수되다 : 密輸되다 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이 사들여지거나 내다 팔리다.
  • 밀식되다 : 密植되다 빽빽하게 심기다.
  • 명승 대덕 : 名僧大德 명승과 대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모순 대당 : 矛盾對當 대당 관계의 하나로 주장의 양과 질을 모두 달리하는 ‘전칭 긍정 판단’과 ‘특칭 부정 판단’ 및 ‘전칭 부정 판단’과 ‘특칭 긍정 판단’ 간의 관계. 한쪽이 참이면 다른 쪽은 반드시 거짓이고, 한쪽이 거짓일 때 다른 쪽은 반드시 참인 관계를 이른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