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마상당음 : 馬上唐音 ‘당음’을 달리 이르는 말. 이 책의 첫머리가 중국 당나라의 문신(文臣) 송지문이 지은 한식시(寒食詩) <마상봉한식(馬上逢寒食)>의 구로 시작한 데서 유래한다.
  • 마스돌이 : ‘마을돌이’의 방언
  • 마싣돌이 : ‘마을돌이’의 방언
  • 마실돌이 : 이웃으로 돌면서 노는 일.
  • 만석들이 : 萬石들이 곡식 만 섬이 날 만한 넓은 논밭.
  • 만셕듕이 : ‘망석중’의 옛말.
  • 만식당육 : 晩食當肉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맞상대역 : 맞相對役 작품 속에서 주인공에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관계를 맺는 인물.
  • 맨사뎅이 : ‘벌거숭이’의 방언
  • 맨사둥이 : ‘벌거숭이’의 방언
  • 맨사뒹이 : ‘벌거숭이’의 방언
  • 멕사뎅이 : ‘멱살’의 방언
  • 멘사뎅이 : ‘맨몸’의 방언
  • 머신 다운 : machine down 기계 장치에서, 고장 또는 사고가 발생하여 그 기능이 정지된 상태.
  • 명사 대용 : 名詞代用 대용의 유형 가운데 하나. 선행어로 나온 명사를 대용하는 대용어가 그 명사로서의 기능을 한다. “엄마: 어제 읽은 시집 어땠니?”, “아들: 그걸 읽으니 마음이 편해지던데요.”에서 ‘그거’는 명사 ‘시집’을 대용하고 있다.
  • 무상 대여 : 無償貸與 해외 계약자가 생산 장비 또는 시험용 장비 등을 국내 업체 따위에 무상으로 빌려주고, 사용 목적 달성 후 다시 회수해 가는 일.
  • 무성 단역 : 無聲單役 영화 촬영에서 라인이 없이 특별한 연기를 수행하는 엑스트라.
  • 무심 도인 : 1 無心道人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 無心道人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물 소독약 : 물消毒藥 물을 소독하는 데 쓰는 약.
  • 물상 대위 : 物上代位 담보 물권의 효력이 목적물의 변형된 상태에까지 미치는 일. 이에 따라, 담보 가옥이 불에 탔을 경우 담보권자는 화재 보험금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 미술 도안 : 美術圖案 무엇을 만들거나 장식하거나 선전할 때 제기되는 여러 가지 미적인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생산에 앞서 그림으로 고안하여 그리는 도안.
  • 믹스 다운 : 1 mix down 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하게 옷을 입는 일. 2 mix down 주로 최종 제작 단계에서, 따로 녹음한 모든 소리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채널 안에서 결합하는 과정.
  • 민속 동요 : 民俗童謠 어린이를 위하여 민간 생활과 결부된 동심을 담아 지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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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58 개의 단어) 🥝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