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ㅂ 단어: 98개
-
마상배
:
馬上杯고대에 전쟁터나 주둔지에서 기마병들이 말 위에서 술을 마실 때 쓰던 잔. -
마샬법
:
Marshall法체액 속의 술파닐아미드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 -
마술반
:
魔術班학교 따위에서 마술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
마술병
:
魔術兵마술로 부대를 위문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 -
마술봉
:
魔術棒마술을 부리거나 마법으로 기상천외하고 불가사의한 일을 할 때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막대기. -
마술부
:
魔術部학교 따위에서 마술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
마실박
:
麻實粕기름을 짜내고 남은 삼씨의 찌꺼기. -
마실방
:
마실房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막사발 : 품질이 낮은 사발.
-
만성벵
:
慢性벵‘만성병’의 방언 -
만성병
:
慢性病증상이 그다지 심하지는 아니하면서 오래 끌고 잘 낫지 아니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만성보
:
萬姓譜온갖 성씨(姓氏)의 계보를 모아 엮은 책. -
만세보
:
萬歲報광무 10년(1906)에 손병희가 창간한 국한문 혼용의 일간 신문. 경영난을 겪자 1907년 이인직이 인수하여 ≪대한신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만수방
:
萬壽房신라 애장왕 5년(804)에 세워, 동궁(東宮)이 지내던 건물. -
말소비
:
抹消費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없애는 데 필요한 비용. -
말시비
:
말是非말로만 이러쿵저러쿵 하는 다툼. -
맞수비
:
맞守備서로 맞서서 수비함. -
맞승부
:
맞勝負서로 맞서서 겨루어 승패를 가림. -
매소부
:
賣笑婦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여자. -
매수법
:
買受法기업 합병 시 결손 회사를 인수할 때 처리하는 회계 방법. 합병 회사는 피합병 회사의 자산을 공정 가액으로 회계 처리 한다. - 맵시벌 : 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 머슴밥 :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
머슴방
:
머슴房머슴이 거처하는 방. - 머심밥 : ‘머슴밥’의 방언
- 멘살밥 : ‘멥쌀밥’의 방언
-
멱승법
:
冪乘法어떤 수 또는 식 a에서 그 거듭제곱을 구하는 계산법. -
면사보
:
面紗褓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면식범
:
面識犯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얼굴을 아는 관계인 사건의 범인. -
면실박
:
綿實粕목화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깻묵. 비료로 쓰인다. -
명사부
:
名詞部일부 언어의 명사 합성 술어에서 중심적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 계사에 의하여 주어와 연결되어 대상, 순서, 특성 따위를 설명한다. -
명상반
:
冥想班학교 따위에서 명상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
명상법
:
冥想法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는 방법. -
명소부
:
命召符조선 시대에, 임금이 의정 대신, 포도대장 등을 은밀히 궁궐로 불러들일 때에 사용하던 패. -
명수법
:
命數法정수를 셀 때, 그 많고 적음에 단위를 두어 조직적으로 이름을 붙여 나타내는 방법. 십진법 따위가 있다. -
명수비
:
名守備경기에서 이루어지는 멋진 수비. 또는 그렇게 하는 선수. -
명승부
:
名勝負경기나 경쟁 등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멋지게 이루어지는 일. -
모사법
:
模寫法본을 떠서 그리는 방법. -
모사본
:
模寫本원본을 본떠서 베낀 책. 영사본과 임사본의 두 가지로 나눈다. - 모살밧 : ‘모래밭’의 방언
- 모새밭 : 1 아주 잘고 고운 모래밭. 2 ‘모래밭’의 방언
- 모새불 : ‘모래사장’의 방언
-
모샤브
:
moshav이스라엘의 촌락 공동체. 소농들의 연합체로서 농토는 각자가 경작하되 그 밖의 것은 마을 전체가 공유한다. -
모순법
:
矛盾法어떤 명제와 그것의 부정이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는 원리. ‘갑은 갑인 동시에 갑이 아닐 수 없다.’와 같이, 모든 사물은 그 자체와 같은 동시에 그 반대의 것과는 같을 수 없다는 원리로, 동일률의 이면을 이른다. - 모슬베 : 모시풀로 짠 베
-
모슬봉
:
摹瑟峯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북쪽에 있는 산. 한라산 분출의 여력으로 생긴 기생 화산으로, 산꼭대기까지 현무암의 돌담이 쌓여 있다. 높이는 186미터. - 모시밭 : 모시풀을 심어 가꾸는 밭.
- 모시뵈 : ‘모시’의 옛말.
- 모싯빛 : 모시의 빛깔과 같이 엷은 노란빛.
-
목삭밥
:
木削밥‘나뭇밥’의 북한어. - 목새밧 : ‘모래밭’의 방언
-
목선반
:
木旋盤목공 일에 쓰는 간단한 선반. 원통형 물건을 깎는 데 쓴다. -
목소반
:
木小盤제물을 괴는 작은 나무 쟁반. -
묘사법
:
描寫法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법. -
묘소병
:
猫搔病고양이에게 할퀴거나 물린 상처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침입해 발생하는 병. 림프절이 부으며 온몸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무산보
:
茂山堡조선 시대에, 육진(六鎭)에 속한 이십구 진보 가운데 하나. 세종 때 둔 북방의 주요 방어지로, 부령진 북쪽 45리에 위치한다. - 무삼박 : ‘함지박’의 방언
- 무삼밭 :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규범 표기는 ‘채소밭’이다.
- 무삼베 : ‘무명베’의 방언
-
무생법
:
無生法무생(無生)의 법. 불변의 진리를 이른다. -
무승부
:
無勝負내기나 경기 따위에서 이기고 짐이 없이 비김. - 무시밥 : 1 ‘무명조개’의 방언 2 ‘무밥’의 방언
-
무시복
:
無時服때를 정하지 않고 아무 때나 약을 먹음. -
묵사발
:
1
묵沙鉢묵을 담은 사발. 2묵沙鉢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3묵沙鉢여지없이 패망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묵설법
:
默說法이야기에서, 필요 이하의 정보만을 주는 기법. 예를 들어, 초점 화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끝까지 은폐하는 경우 따위가 있다. - 묵세배 : ‘묵은세배’의 방언
-
문석봉
:
文錫鳳조선 말기의 의병장(1851~1896). 자는 이필(而弼). 1893년 별시 무과에 급제하였고, 1894년 동학 농민군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웠다. 1895년 단발령의 강제 시행에 반대하고,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항일 의병을 일으켰다. -
문선부
:
文選部인쇄소에서, 원고대로 활자를 골라내는 부서. -
문수봉
:
文繡峯충청북도 제천시와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62미터. -
문수빈
:
文守彬조선 숙종 때의 가객(歌客)(?~?). 김수장, 김천택과 경정산 가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시조가 ≪해동가요≫에 실려 있다. - 물새비 : ‘생이’의 방언
- 뮌쇼병 : 소병(燒餠)의 하나.
-
미산부
:
未産婦아기를 출산한 일이 없는 여성. -
미상불
:
未嘗不아닌 게 아니라 과연. -
미상비
:
未嘗非아닌 게 아니라 과연. -
미세분
:
微細粉물질이나 사료를 구성하는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서 외형적으로 가루 형태를 보이는 상태. -
미송부
:
未送付편지나 물품 따위를 아직 부치어 보내지 아니함. -
미수범
:
未遂犯범죄를 실행하려다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범죄. 또는 그런 범인. -
미숙배
:
未熟胚독자적으로는 발아할 수 없는 배. 완전히 성숙에 이르지 못한 씨눈을 이른다. 속씨식물의 생식 과정에서 배는 이배체의 수정란 세포에서 출발하여, 전배(前胚), 구상배, 심장형 배, 어뢰형 배, 성숙배로 발달하는데 먼 계통의 식물 간의 교배에서 수정 후 배의 발달은 조기에 정지한다. -
미술반
:
美術班학교 따위에서 미술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
미술부
:
美術部학교나 단체 따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부서. -
미신범
:
迷信犯미신적인 수단으로 범죄를 실현하려는 행위. 또는 그런 행위자. 미운 사람을 죽이려고 인형에 못을 박거나 굿을 하는 일 따위인데, 불능범으로서 처벌하지 아니한다. -
민사범
:
民事犯민사에서의 불법 행위. 또는 그런 행위를 저지른 사람. -
민사법
:
民事法민사에 관한 실체법과 절차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상법, 민법, 민사 소송법 따위가 포함된다. -
민사봉
:
民事峯함경북도 회령군 보을면과 무산군 풍계면과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29미터. -
민사부
:
民事部법원에서 민사 사건을 재판하는 부서(部署). -
민상법
:
民商法민법과 상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민소법
:
民訴法‘민사 소송법’을 줄여 이르는 말. -
민속복
:
民俗服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와 자기 지방의 고유한 특색을 담고 있는 옷. -
민스볼
:
▼mince ball쇠고기와 감자 따위를 섞어 다지고 이겨 기름에 지진 서양식 음식. -
밀소비
:
蜜巢脾알을 낳고 봉아를 키우거나 꽃가루, 꿀을 저장하는 육각형의 벌집군. 일벌이 만든다. -
밀수범
:
密輸犯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을 사들여 오거나 내다 판 죄를 범한 사람. -
밀식법
:
密植法빽빽하게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는 재배 방법. -
맛 성분
:
맛成分미각 신경을 자극하여 맛을 느끼게 하는 작용이 있는 성분. - 모시 발 : 모시로 만든 발.
- 몸 수발 : 가까이에 있으면서 시중을 듦.
- 물 수발 : 세숫물이나 숭늉 따위를 떠다 줌. 또는 그런 잔심부름.
-
미 선법
:
mi旋法조선 시대의 음악에서 ‘단3+장2+장3+단2’의 구성으로 된 선법을 이르는 말. 해금 음악에서 나타나는 다섯 가지 선법 가운데 하나로, 미ㆍ솔ㆍ라ㆍ도ㆍ레ㆍ미로 되어 있다. -
믹싱 볼
:
mixing bowl음식을 섞는 데 쓰는 그릇. 운두가 높고 아가리가 넓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