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ㅇ ㄱ 단어: 30개
- 마실이굿 : 씻김굿이나 동해안 별신굿 따위에서, 손님마마를 위하는 굿.
-
만사유경
:
萬死猶輕
만 번 죽여도 오히려 가볍다는 뜻으로, 죄가 매우 무거움을 이르는 말. -
만세일계
:
萬世一系
천황의 혈통이 한 번도 단절된 적 없이 2,000년 이상 이어져 왔다는 뜻으로, 천황제 국가 이데올로기의 근간을 이루는 대표적 요소. - 맏사윗감 : 맏사위로 삼을 만한 사람.
-
망상엇과
:
望상엇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2속 23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망상어, 인상어가 있다. - 매생잇국 : 매생이를 넣고 간을 해서 끓인 국. 보통 굴을 넣어서 끓이기도 한다.
- 머슴아그 : ‘사내아이’의 방언
- 먹사오기 : ‘벚나무’의 방언
-
면상육갑
:
面上六甲
얼굴만 보고 나이를 짐작함. -
미사여구
:
美辭麗句
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 -
미성일궤
:
未成一簣
산을 만들 때에 마지막 한 삼태기를 덜 얹어 산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지막 노력을 소홀히 하면 일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
미소외교
:
微笑外交
‘미소 정책’의 북한어. -
미수용기
:
味受容器
미각 자극, 즉 접촉 화학 자극을 수용한 후 이를 신경 자극으로 전환하는 세포. -
미수이강
:
Mishui[汨水]江
중국 후난성 동북부에 있는 강. 무푸산맥(幕阜山脈)에서 서남쪽으로 흘러 샹장강(湘江江)으로 들어간다. 길이는 200km. -
미승인국
:
未承認國
어떤 일에 대하여 아직 승인을 받지 아니한 나라. - 민생열귀 : 장미과의 낙엽 관목.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겹잎이다. 가지에는 가시가 배게 나고, 6월에 장밋빛 꽃이 가지 끝에 1~3개씩 핀다. 열매는 둥글둥글하며 9~10월에 익으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에 나는데 황해도 장연군 대청도에 분포한다.
- 맞선 옮김 : 도형을 점ㆍ선ㆍ면 따위의 대칭 요소에 대하여, 대칭이 되도록 옮기는 일.
- 맞섬 옮김 : 도형을 점ㆍ선ㆍ면 따위의 대칭 요소에 대하여, 대칭이 되도록 옮기는 일.
-
모세 오경
:
←Moses五經
구약 성경의 처음 다섯 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이른다. -
모순 온감
:
矛盾溫感
냉점을 마취하면, 낮은 온도에서도 온점이 자극되어 따뜻하게 느껴지는 현상. -
몬순 안개
:
monsoon안개
몬순에 의한 이류 안개. 습하고 온도가 높은 몬순의 공기가 차가운 지표면 위로 흘러들기 때문에 생긴다. -
무선 연결
:
1
無線連結
무선 송신기와 무선 수신기 사이에 설치된 통신로. 2無線連結
전파에 의하여 제공되는 두 지점 사이의 특성을 지닌 전기 통신 설비. -
무수 염기
:
無水鹽基
분자 안에서 결정수나 물 분자를 잃은 염기. -
문서 오기
:
文書誤記
문자 인식 시스템에서 문서의 형태가 부적절한 상태로 나타나는 일. -
미상 융기
:
眉上隆起
양미간에서부터 좌우 눈구멍 위쪽 가장자리를 따라 연속적으로 이어진 이마뼈의 융기. -
미세 여과
:
微細濾過
미생물이나 부유 물질을 없애기 위하여 유입수를 강철망의 여과재에 통과시키는 방법. 모래 여과, 활성탄 여과의 전처리에 이용하며 막힌 여과재는 역세척하여 사용한다. -
미세 연결
:
微細連結
수술 현미경 아래에서 시행되는, 아주 작은 구조물을 연결하는 수술. -
미세 음계
:
微細音階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은 음계. -
미숙 용균
:
未熟溶菌
미숙한 상태의 용균. 숙주 세균에 파지를 감염시킨다거나 용원주를 자외선 따위로 유발시키면, 정상적인 파지 증식 과정을 거쳐 자손 파지가 방출되는 사이에 어떤 원인으로 용균이 일어난다. -
밀실 외교
:
密室外交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맺는 일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하지 않고 은밀하게 하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