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마사이어 : Masai語 마사이족의 언어.
  • 마세이오 : Maceió 브라질 동북부 대서양 연안의 항구 도시. 사탕과 목화의 수출항이며, 알라고아스주의 주도(州都)이다.
  • 마수없이 : 갑자기 또는 난데없이.
  • 만사여의 : 萬事如意 모든 일이 뜻과 같음.
  • 망생이의 : 妄生異議 정해진 법률에 대하여 함부로 이의를 제기함.
  • 매시엠엘 : MathML 확장성 생성 언어 응용의 하나로, 수학식의 의미와 표현을 위한 표준 언어.
  • 맥살없이 : 1 脈살없이 ‘맥없이’의 방언 2 脈살없이 ‘맥없이’의 방언
  • 머슴아이 : 1 머슴살이를 하는 아이. 2 남자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명순응안 : 明順應眼 명순응 상태에 있는 눈.
  • 목숨앗이 : 잡아먹는 동물을 잡아먹히는 동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면, 쥐에 대한 뱀, 배추흰나비에 대한 배추나비고치벌, 진딧물에 대한 무당벌레 따위이다.
  • 무사안일 : 無事安逸 어떤 일이나 문제를 맞닥뜨려 해결하려 하지 않고 피하면서 당장에 큰 문제없이 편하게 지내려고 함.
  • 무세이온 : Museion 그리스 신화에서, 학예의 신 무사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기원전 3세기 초 프톨레마이오스 이세가 알렉산드리아에 설치한 왕실 부속 연구소. 각지에서 초청된 학자들이 자연 과학과 문헌학을 연구ㆍ강의하였으며, 헬레니즘 시대 학문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 물색없이 : 말이나 행동이 형편이나 조리에 맞는 데가 없이.
  • 물심일여 : 物心一如 사물과 마음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본으로 통합됨.
  • 미사용액 : 未使用額 아직 쓰지 않은 금액.
  • 만성 위염 : 慢性胃炎 위의 점막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명치끝 부위가 불어나는 느낌과 무직한 느낌이 있다.
  • 매실 원액 : 梅實原液 풋매실을 설탕에 재워 만든 액.
  • 맨손 어업 : 맨손漁業 배 따위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손으로만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
  • 머신 언어 : machine言語 컴퓨터가 직접 판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언어. 0과 1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컴퓨터의 내부 구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으면 프로그램 작성이나 오류 수정이 매우 어렵다.
  • 면세 용역 : 免稅用役 계약상 또는 법률상의 이유로 인하여 부가 가치세가 면제되는 용역.
  • 명상 음악 : 冥想音樂 편안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기 위하여 듣는 음악.
  • 명세 언어 : 明細言語 시스템 또는 시스템 구성 요소의 요구ㆍ설계ㆍ행위 및 다른 특성들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언어. 자연 언어와 형식 언어의 조합된 형태로 기계 처리가 가능한 언어이다.
  • 명시 이월 : 明示移越 예산 집행 시 해당 연도 내에 지출하지 못한 항목의 예산을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사용하는 일.
  • 모선 영역 : 母線領域 두 개폐 장치 또는 단로기 사이에 직렬로 위치하거나 개폐 장치와 모선의 끝 사이에 위치한 모선의 부분.
  • 몬셀 용액 : Monsel溶液 적갈색의 염기 황산 철 용액. 수렴제나 지혈제로 사용된다.
  • 묘사 음악 : 描寫音樂 악기의 소리로써 여러 가지 자연의 소리나 사물의 현상을 묘사하려는 표제 음악의 하나. 묘사의 대상은 폭풍우, 새소리, 전쟁의 함성, 비행기의 폭음, 시장의 소란 따위로 다양하며, 14세기부터 시도되어 16세기에는 프랑스의 샹송에도 나타났고 바로크 음악 이후에는 다양한 전개를 보였다.
  • 무상 양여 : 無償讓與 아무런 대가나 보상 없이 자기의 소유를 남에게 넘겨주는 일.
  • 무상 위임 : 無償委任 보수(報酬)의 특약이 없는 위임.
  • 무속 음악 : 巫俗音樂 무속에서 사용하는 음악을 이르는 말.
  • 미션 오일 : mission oil 자동차의 변속기에 쓰는 윤활유. 변속기 내부의 마찰과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 민선 의원 : 民選議員 일반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뽑은 의원.
  • 민속 어원 : 1 民俗語源 언어학적 방법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되지 않고, 민간에서 속설로 믿어지고 있는 어원. 임진왜란 전에 발간된 책에 ‘행주치마’라는 말이 이미 있는데도 임진왜란 때 행주(幸州)에서의 싸움과 관련지어 유래를 설명하는 것 따위이다. 2 民俗語源 어원을 잘 모르는 단어나 외국어를 아는 단어나 형태소로 교체하거나 그 발음을 변화시키는 일. ‘한쇼’가 털빛에 이끌려 ‘황소’로 변한 것 따위이다.
  • 민속 음악 : 民俗音樂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음악. 그 지방의 고유한 역사ㆍ민속ㆍ생활ㆍ감정을 담고 있는 음악으로, 서민의 소박한 정서를 솔직히 표현하고 있다.
  • 못 솟은 이 : 아직 입안 점막을 뚫고 나오지 않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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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