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만사와해 : 萬事瓦解 모든 일이 다 틀려 버림.
  • 만수우환 : 萬愁憂患 온갖 시름과 근심 걱정.
  • 만수운환 : 漫垂雲鬟 가닥가닥이 흩어져 드리워진 쪽 찐 머리.
  • 만실우환 : 滿室憂患 집안에 앓는 사람이 많음.
  • 목석연히 : 木石然히 나무나 돌처럼 아무 감정이나 반응이 없이.
  • 무성음화 : 無聲音化 성대(聲帶)의 진동을 수반하여 내는 유성음(有聲音)이 어떤 조건에 의하여 성대의 진동을 잃어버리는 현상.
  • 무실역행 : 務實力行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 명성 왕후 : 明聖王后 조선 현종의 비(妃)(1642~1683). 성은 김(金). 숙종과 세 공주를 낳았다.
  • 무선 암호 : 無線暗號 무전기를 가지고 통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서로 이용하기 위하여 제정한 비밀 약어나 숫자. 무전기의 소속을 확정하기 위하여 정한다.
  • 무성 영화 : 1 無聲映畫 인물의 대사, 음향 효과 따위의 소리가 없이 영상만으로 된 영화. 2 無聲映畫 필름에 사운드 트랙이 없던 시기의 영화 또는 아무런 사운도도 삽입되지 않은 영화. 최초의 영화인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이 소개된 1895년부터 최초의 사운드 영화인 <재즈 싱어>가 공개된 1927년에 이르기까지 영화사 초창기인 30여 년의 시기가 무성 영화기이다. 이 시기에 이미 문법적으로 완성되었고 미학적으로도 혁신적인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전성기인 1910년대 중반에서 1920년대 말 무렵 미국은 코미디를, 독일은 표현주의 사조를, 소비에트는 몽타주 영화를, 프랑스는 초현실주의 영화를,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는 예술 작가 영화를 탄생시켰다. 관객들은 이미지 트랙만 상영되는 극장에서 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인물의 대사는 중간 자막으로 제시되었다.
  • 무술 영화 : 武術映畫 무술을 주된 소재로 하여 만든 영화.
  • 무시 위험 : 無視危險 화생방전에서, 현란(眩亂) 또는 일시적인 야간 시력 상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부대 또는 부대원이 안전한 위험도.
  • 문서 유형 : 文書類型 표준 범용 문서 생성 언어 계열의 마크업 언어에 대한 문서 형식을 정의하는 데 쓰이는 일련의 마크업 선언.
  • 문서 이해 : 文書理解 인쇄물을 이해하는 자연 언어 이해의 한 응용 분야. 여러 유형으로 인쇄된 문자나 단어를 해석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 문성 왕후 : 文成王后 고려 정종의 비(?~?). 성은 박(朴). 승주(昇州) 출생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영규(朴英規)의 딸이다. 문공 왕후, 동산원 부인과 친자매간이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 물상 연합 : 物上聯合 둘 이상의 군주국이 조약에 따라 군주를 공유하고, 공통 기관에서 통치의 일부를 처리하는 국가 결합 형태. 그 자체가 국가는 아니지만 각 나라를 대리하여 조약 체결 따위의 국제적 사항을 처리할 수 있다.
  • 미술 영화 : 美術映畫 미술 작품 또는 미술가의 작품 제작 과정이나 그의 생활을 다룬 기록 영화.
  • 미술 은행 : 美術銀行 공공 기관이 미술 작품을 사들여 정부 기관이나 지방 자치 단체에 빌려주고 전시하게 하는 제도.
  • 미식 여행 : 美食旅行 좋은 음식을 먹으러 다른 고장이나 외국을 여행하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