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ㅈ ㅂ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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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법
:
massage法
마사지를 하는 요령이나 방법. -
망실재배
:
網室栽培
유리로 지붕을 하고 그물로 둘러싼 방을 만들어서 하는 재배. 딴꽃가루받이를 하는 작물의 씨를 받을 때에, 벌레의 매개를 피하기 위하여 이 방법을 쓴다. -
명수죽백
:
名垂竹帛
이름이 죽간(竹簡)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이름이 역사에 길이 빛남을 이르는 말. -
모산지배
:
謀算之輩
꾀를 내어 이해타산을 일삼는 무리. -
몰식자벌
:
沒食子벌
혹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4mm이며,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잿빛 점이 많고 배는 옆으로 납작하다. 동식물의 몸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몰식자봉
:
沒食子蜂
혹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4mm이며,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잿빛 점이 많고 배는 옆으로 납작하다. 동식물의 몸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무삭제본
:
無削除本
아무것도 삭제하지 않은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학 작품, 서적 따위. -
무산정부
:
無産政府
무산대중이 정권을 잡은 정부. -
무술정변
:
戊戌政變
1898년에 청나라 덕종이 채택한 변법자강책을 반대하던 서태후 등의 보수파가 덕종을 가두어 둔 사건. -
무승자박
:
無繩自縛
새끼도 없는데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깨우침과 깨우치지 못함에 각각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문수지복
:
紋繡之服
무늬가 있고 아름다운 수가 놓인 비단으로 지은 옷. -
문시지방
:
門시地枋
‘문지방’의 방언 - 물수제비 : 둥글고 얄팍한 돌을 물 위로 튀기어 가게 던졌을 때에, 그 튀기는 자리마다 생기는 물결 모양.
- 물수지비 : ‘수제비’의 방언
- 밀수제비 : 밀가루를 반죽하여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 밀수지비 : ‘수제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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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병
:
慢性疾病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는 아니하면서 오래 끌고 잘 낫지 아니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만식 재배
:
晩植栽培
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어 재배하는 일. -
메신저 백
:
messanger bag
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 1960년대 미국에서 우편배달부들이 자전거를 타며 썼던 가방에서 유래하였다. -
모사 전보
:
模寫電報
팩시밀리로 송수신하도록 된 전보. -
무선 장비
:
無線裝備
무선 전신이나 무선 전화와 같이, 전파를 보내거나 받기 위한 전기적 시설. -
무선 전보
:
無線電報
무선으로 전자기파를 통하여 주고받는 전보. -
무선 정보
:
無線情報
적이 사용하는 무선 전파를 엿들어 알아낸 정보. 적의 무선소 위치, 주파수 대역 따위의 무선 운용에 관한 정보가 이에 속한다. -
밀식 재배
:
密植栽培
빽빽하게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는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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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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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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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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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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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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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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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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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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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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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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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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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