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ㅈ ㅇ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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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
:
massage業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로를 풀어 주는 일과 관련된 산업. -
마사지용
:
massage用
마사지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마술장이
:
魔術장이
‘마술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술쟁이’이다. -
마술쟁이
:
魔術쟁이
‘마술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만승지위
:
萬乘之位
천자의 높은 지위. -
말소주의
:
抹消主義
말소 기준 권리보다 후순위로 전입 신고를 한 임차인이나 권리자들은 낙찰에 의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때 그 권리가 사라지는데, 이와 같이 권원이 없는 권리가 소멸되는 것을 이르는 말. -
맑스주의
:
1
Marx主義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확립한 혁명적 사회주의 이론. 또는 그에 바탕을 둔 사회 운동.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정치 경제학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본주의 사회에 내재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의 사회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규범 표기는 ‘마르크스주의’이다. 2Marx主義
‘마르크스주의’의 북한어. - 망석중이 : 1 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2 남이 부추기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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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절임
:
梅實절임
매실을 식초나 고추장 따위에 절여 만든 음식. - 맨손잡이 : 물고기를 아무런 도구 없이 맨손으로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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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주의
:
盲信主義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태도. -
메산지움
:
mesangium
콩팥 토리에서 모세 혈관 사이의 부분. 이것은 얇은 막으로 모세 혈관을 지지하며, 이곳의 혈관 사이 세포는 포식 작용이 있다. -
메산지음
:
mesangium
콩팥 토리에서 모세 혈관 사이의 부분. 이것은 얇은 막으로 모세 혈관을 지지하며, 이곳의 혈관 사이 세포는 포식 작용이 있다. -
메시지원
:
message源
데이터 통신에서 메시지를 전송하는 측. - 멕살잽이 : ‘멱살잡이’의 방언
- 멱살잡이 : 멱살을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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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재인
:
謀事在人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모시정의
:
毛詩正義
중국 당나라 때에 공영달 등이 ≪모시≫를 주석(註釋)한 책. 유가적 관점에서 ≪모시≫를 해석하였다. 오경정의 가운데 하나이다. 40권. -
몰사죽음
:
沒死죽음
‘떼죽음’의 북한어. -
무사주의
:
無事主義
모든 일에 말썽 없이 대강 무난히 지내려는 소극적 태도나 경향. -
무산지우
:
巫山之雨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무산지운
:
巫山之雲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무상주의
:
無償主義
배급이나 분배에서 거저 주고 거저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태도. -
무선제원
:
無線諸元
무선 작업에 쓰는 암호 문건. -
무시주의
:
無施主衣
시주가 없는 옷이란 뜻으로, 승려가 자신이 모은 천 조각으로 꿰매어 만든 옷을 이르는 말. -
무식장이
:
無識장이
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무식쟁이’이다. -
무식쟁이
:
無識쟁이
무식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문서주의
:
文書主義
명확한 근거인 공문서를 통하여 행정을 수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주의. -
문손잡이
:
門손잡이
문에 달려 있는 손잡이. - 물소중이 : 제주도에서 해녀들이 물질할 때 입던 전통 노동복. 어깨에 걸개 끈이 있고, 가랑이 밑이 넓으면서도 막혀 있다. 가슴과 몸통은 가리고 팔과 다리는 노출되는 짧은 홑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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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장욕
:
물속腸浴
섭씨 37~38℃의 목욕탕 안에서 장(腸) 속에 물을 넣고 치료하는 방법. -
물신주의
:
物神主義
어떤 물건이나 대상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 그것을 숭배하는 태도. -
미술쟁이
:
美術쟁이
미술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민생주의
:
民生主義
중국의 쑨원(孫文)이 제창한 삼민주의의 하나. 사회의 모든 계급적 압박을 없애고 국민의 생활을 풍족하게 하려는 사상이다. -
밀실주의
:
密室主義
어떤 일을 비밀리에 추진하는 경향이나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성 장애
:
1
慢性障礙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는 아니하면서 오래 끌고 잘 낫지 아니하는 장애. 2慢性障礙
방사능에 노출된 뒤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기까지 피해의 잠복 기간이 긴 장애. 보통 신체의 각 조직 및 장기의 암, 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수명 단축, 백내장 같은 장애가 나타나는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십 년 이상 걸리는 것도 있다. -
망상 작용
:
網狀作用
밀도가 높은 식생에서 뿌리망이 형성되는 작용. -
망상 장애
:
妄想障礙
부정적인 망상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정신 장애. 스스로 결함이 있다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괴롭힌다는 따위의 망상이 있다. -
매설 지역
:
埋設地域
가스관, 수도관, 광케이블, 지뢰 따위를 땅속에 파묻어 설치한 지역. -
매수 제안
:
買收提案
시장에 나와 있는 부동산 매물에 대해 잠재적인 매수자가 관심을 가지고 그 부동산을 사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일. -
맨손 작업
:
맨손作業
작업자가 충전부 위에서 맨손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이후 작업하는 중에 장치의 전압이 증가되는 활선 작업. -
명성 자원
:
名聲資源
기업의 경영 수준, 자산의 활용, 재무 건전성, 투자 가치,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혁신성 등에 대하여 기업 외부에서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른 이미지 자원. - 모시 잠옷 : 모시로 만든 잠옷. 가볍고 통풍이 잘 되어 여름용 잠옷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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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진여
:
無相眞如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
무선 장애
:
無線障礙
무선 통신에 지장을 주는 전파 장애. -
무선 제어
:
無線制御
사람이 타지 않은 항공기, 선박, 기계, 차량 따위를 전자기파로 멀리서 조종하는 일. -
무성 자음
:
無聲子音
성대(聲帶)가 진동하지 않고 나는 자음. 국어에서는, ‘ㄱ’, ‘ㄷ’, ‘ㅂ’, ‘ㅅ’,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이 있다. -
미세 저울
:
微細저울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물질의 무게를 측정하는 데 쓰이는 저울. -
미세 전이
:
微細轉移
이차적으로 생긴 종양이 임상적으로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작게 전이되는 상태. 이는 원발 종양으로부터 암세포가 먼 곳으로 퍼져, 현미경적 이차 종양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
미세 종양
:
微細腫瘍
극히 작은 크기의 양성 종양.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작은 크기인 경우도 있다. 장년 또는 노년층의 기관지와 세기관지 점막에 단독 또는 다발로 생기며, 때로는 흉터가 형성된 곳이나 만성적으로 자극된 부위에 생기기도 한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 -
미세 좌약
:
微細坐藥
요도 안으로 투여하기 위해 약물을 섞은 환약. -
미세 주입
:
微細注入
마이크로피펫을 사용하여 세포 내 또는 모세 혈관 내로 미량의 물질을 주입하는 방법. -
미소 전이
:
微小轉移
다른 곳으로 전이된 종양이 너무 작아서 임상적으로 검출되지 않는 상태. -
미술 작업
:
美術作業
실내를 회화, 조각, 판화, 포스터, 태피스트리 따위의 미술 공예품으로 장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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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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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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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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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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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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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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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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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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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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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