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ㅎ ㄷ 단어: 2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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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하다
:
摩挲하다
손으로 주물러 어루만지다. 또는 손으로 문지르다. -
마상하다
:
馬上하다
‘벼슬하다’의 방언 -
마석하다
:
磨石하다
돌로 된 물건을 반들반들하게 갈다. -
마손하다
:
磨損하다
마찰에 의하여 쓸리어 닳다. -
마쇄하다
:
磨碎하다
갈아서 부수다. - 마수하다 :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
마술하다
:
魔術하다
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가지 장치, 속임수 따위를 써서 불가사의한 일을 하여 보이다. -
마슈하드
:
Mashhad
이란 동북부에 있는 도시. 비옥한 농업 지역의 중심지이며 면방적, 융단, 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이슬람교 시아파(Shiah派)의 성지로 정치, 종교의 중심지이다. -
마습하다
:
魔襲하다
마귀가 사람의 육신 밖에서 사람을 괴롭히다. - 마시하다 : ‘마수하다’의 방언
-
마식하다
:
1
馬食하다
말처럼 많이 먹다. 2磨蝕하다
물이나 바람, 얼음 따위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이 바위를 깎아 내다. - 막살하다 : ‘그만두다’의 방언
-
막설하다
:
1
莫說하다
말을 그만두다. 2莫說하다
하던 일을 그만두다. - 막실하다 : ‘그만두다’의 방언
-
막심하다
:
莫甚하다
더할 나위 없이 심하다. -
만사하다
:
1
萬謝하다
거듭거듭 감사하거나 사례하다. 2萬謝하다
거듭거듭 사죄하다. -
만삭하다
:
滿朔하다
아이 낳을 달이 다 차다. 또는 달이 차서 배가 몹시 부르다. -
만산하다
:
1
晩産하다
늘그막에 아이를 낳다. 2滿山하다
온 산에 가득하다. 3滿散하다
법회를 마치다. ... (총 4개의 의미) -
만생하다
:
1
晩生하다
늙어서 자식을 낳다. 2蔓生하다
식물의 줄기가 덩굴로 자라다. -
만선하다
:
滿船하다
물고기 따위를 많이 잡아 가득히 싣다. -
만성하다
:
晩成하다
늦게 이루거나 이루어지다. -
만수하다
:
1
曼壽하다
오래도록 살다. 2滿數하다
정한 수효에 차서 가득하다. 3輓輸하다
수레로 물건을 나르다. -
만숙하다
:
1
晩熟하다
식물의 열매가 늦게 익다. 2晩熟하다
시기나 일 따위가 늦게 되어 가다. 3晩熟하다
나이에 비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발달이 느리다. -
만식하다
:
1
晩食하다
때를 놓쳐 늦게 먹다. 2晩植하다
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다. -
만신하다
:
滿身하다
온몸에 차서 가득하다. -
만실하다
:
滿室하다
방 안에 가득하다. -
만심하다
:
滿心하다
마음에 흐뭇하게 족하다. -
말삭하다
:
抹削하다
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리다. -
말살하다
:
抹殺/抹摋하다
있는 사물을 뭉개어 아주 없애 버리다. - 말삼하다 : ‘말싸움하다’의 방언
-
말소하다
:
抹消하다
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리다. -
망사하다
:
1
忘死하다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다. 2望祀하다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다. -
망상하다
:
妄想하다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망령된 생각을 하다. -
망색하다
:
望色하다
안색을 살피다. -
망설하다
:
妄說하다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하다. -
망소하다
:
網疏하다
법령이 엉성하다. 그물코가 성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망솔하다
:
妄率하다
앞뒤를 헤아리지 못하고 경솔하다. -
망쇄하다
:
忙殺하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쁘다. -
망신하다
:
1
亡身하다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가 손상되다. 2妄信하다
옳지 못한 것을 그릇되게 함부로 믿다. -
망실하다
:
1
亡失하다
가지고 있거나 지키고 있던 것을 잃어버리다. 2忘失하다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매사하다
:
1
昧事하다
사리에 어둡다. 2 ‘매시근하다’의 방언 -
매상하다
:
1
買上하다
정부나 관공서 따위에서 민간으로부터 물건을 사들이다. 2賣上하다
상품을 팔다. -
매색하다
:
賣色하다
돈을 받고 몸을 팔다. -
매석하다
:
賣惜하다
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다. -
매설하다
:
埋設하다
지뢰, 수도관 따위를 땅속에 파묻어 설치하다. -
매세하다
:
賣勢하다
남의 세력을 빌려 기세를 부리다. -
매소하다
:
1
買笑하다
남의 웃음거리가 되다. 2買笑하다
기생을 데리고 놀다. 3賣笑하다
웃음을 팔다. -
매쇄하다
:
魅殺하다
마음을 호리어 몹시 괴롭고 애타게 하다. -
매수하다
:
1
買收하다
물건을 사들이다. 2買收하다
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으로 남의 마음을 사서 자기편으로 만들다. 3買受하다
물건을 사서 넘겨받다. ... (총 4개의 의미) -
매식하다
:
買食하다
음식을 사서 먹다. -
매신하다
:
1
賣身하다
몸값을 받고 남의 종이 되다. 2賣身하다
돈을 받고 몸을 팔다. - 매실하다 : 매우 옹골지다. ⇒규범 표기는 ‘옹골차다’이다.
- 매심하다 : ‘피곤하다’의 방언
- 맵사하다 : ‘맵싸하다’의 북한어.
- 맵삭하다 : ‘맵싸하다’의 방언
- 맵새하다 : 맵고 싸하다. ⇒규범 표기는 ‘맵싸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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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하다
:
1
盲射하다
목표물이 없이, 또는 목표물을 겨누지 않고 함부로 사격하다. 2猛射하다
맹렬히 쏘다. -
맹성하다
:
猛省하다
매우 깊이 반성하다. -
맹세하다
:
盟誓▽하다
일정한 약속이나 목표를 꼭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다. -
맹습하다
:
猛襲하다
맹렬하게 습격하다. -
맹신하다
:
盲信하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다. - 머산하다 : ‘무엇하다’의 방언
- 머석하다 : ‘무엇하다’의 방언
- 머슥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규범 표기는 ‘머쓱하다’이다.
- 머시하다 : 언짢은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규범 표기는 ‘무엇하다’이다.
- 머식하다 : ‘뭣하다’의 방언
- 먼숙하다 : ‘머쓱하다’의 방언
- 멀숭하다 : 지저분함이 없이 훤하고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멀쑥하다’이다.
- 메사하다 : 하는 행동이나 모양이 어울리지 않게 싱겁고 쑥스럽다.
- 멩상허다 : ‘맹랑하다’의 방언
- 멩심하다 : ‘명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멩심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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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하다
:
1
免死하다
죽음을 면하다. 2面謝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하거나 감사를 드리다. -
면상하다
:
面象하다
장기에서, 상(象)을 궁(宮)의 앞에 놓다. -
면석하다
:
免席하다
자리에서 일어나다. 또는 자리에서 물러나다. -
면세하다
:
免稅하다
세금을 면제하다. -
면소하다
:
1
免訴하다
형사 소송에서, 공소권이 없어져 기소를 면하다. 해당 사건에 관하여 이미 확정 판결이 났을 때, 사면이 있을 때, 법령이 바뀌어 해당 형이 폐지되었을 때, 공소 시효가 지났을 때 이루어진다. 2面訴하다
직접 만나서 호소하다. -
면수하다
:
俛首하다
머리를 숙이다. -
면숙하다
:
面熟하다
서로 얼굴이 친숙하다. -
면술하다
:
面述하다
직접 만나서 진술하다. -
면시하다
:
1
免試하다
시험을 면하거나 면제하다. 2眄視하다
곁눈질을 하다. 3面試하다
면전에서 시험하다. -
면식하다
:
眠食하다
잠을 자고 음식을 먹다. -
면신하다
:
1
免身하다
아이를 낳다. 2免新하다
예전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다. -
멸사하다
:
滅私하다
사사로운 욕심이나 정(情)을 버리다. -
멸살하다
:
滅殺하다
씨도 없이 다 죽이거나 없애 버리다. -
멸성하다
:
滅性하다
부모의 상사(喪事)를 당하여 너무 슬퍼한 나머지 자신의 생명을 잃다. -
멸시하다
:
蔑視하다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보다. -
멸실하다
:
1
滅失하다
멸망하여 사라지다. 2滅失하다
물건이나 가옥 따위가 재난에 의하여 그 가치를 잃어버릴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다. -
명사하다
:
1
銘謝하다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2鳴謝하다
마음속 깊이 느껴 감사하다. -
명상하다
:
1
名狀하다
사물의 상태를 말로 나타내다. 2冥想/瞑想하다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다. -
명석하다
:
1
明晳하다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2明釋하다
환히 풀어서 밝히다. -
명세하다
:
明細하다
분명하고 자세하다. -
명소하다
:
命召하다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를 은밀히 불러들이다. -
명시하다
:
1
明示하다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다. 2明視하다
밝고 분명하게 보다. -
명실하다
:
明悉하다
모든 일을 환히 다 알다. -
명심하다
:
銘心하다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모사하다
:
1
模寫하다
사물을 형체 그대로 그리다. 2模寫하다
원본을 베끼어 쓰다. 3模寫하다
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리다. ... (총 4개의 의미) -
모살하다
:
謀殺하다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다. -
모색하다
:
1
茅塞하다
(비유적으로) 마음이 물욕에 가리어 어리석고 무지하다. 길이 띠로 인하여 막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摸索하다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방향을 깊고 넓게 생각해서 찾다. -
모설하다
:
冒雪하다
눈 오는 것을 무릅쓰다. -
모성하다
:
冒姓하다
남의 성을 거짓으로 일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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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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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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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