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ㄱ ㅇ 단어: 30개
- 마침구이 : 애벌구이한 자기에 유약을 발라서 마지막으로 구워 내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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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구이
:
막腸▽구이
막창을 양념하여 구운 음식. - 매치광이 : 1 정신에 약간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른 사람. 2 상식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멸치구이 : 멸치를 양념해서 구운 음식.
- 미추갱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추과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추광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춘강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춘광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취개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개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갱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과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광이 : 1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어떤 일에 지나치리만큼 열중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미치괘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괭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괴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굉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친개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친갱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친광이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친굉이 : ‘미치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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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기어
:
摩擦gear
회전하면서 접촉하는 두 면 사이의 마찰을 이용하여 양 축에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 -
말총 공예
:
말총工藝
말총을 기본 재료로 하여 일용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일. -
맞춤 교육
:
맞춤敎育
일정한 지식과 기술 따위를 대상에 맞게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주는 일. -
매출 금액
:
賣出金額
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총액. -
면책 금액
:
免責金額
보험 계약자나 피보험자가 보험을 계약한 이후 병에 걸려 치료를 받을 경우에 질병에 대해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 -
모체 기업
:
母體企業
어떠한 기업들이 갈려 나오거나 생겨난 근본이 되는 기업. -
목칠 공예
:
木漆工藝
나무에 옻칠을 하여 만든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기술. -
문책 결의
:
問責決議
일본 의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으로 구성되는 양원제인데, 일본 중의원에서 내각 불신임을 결의하였을 때 참의원에게 주어지는 결의 권한. 참의원의 결의는 법률적 구속력은 없고 정치적인 의미만 가진다. 2008년에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수상에 대하여 현 헌법하에서 처음으로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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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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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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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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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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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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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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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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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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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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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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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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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