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ㅁ ㅊ 단어: 15개
- 맞춤맞춤 : 분량이 알맞은 모양.
- 매츳매츳 : 매끈하고 맷맷하게 자라거나 생긴 모양.
- 멈칫멈칫 : 1 하던 일이나 동작을 여럿이 다 갑자기 멈추거나 자꾸 멈추는 모양. 2 자꾸 어떤 일을 망설이는 모양.
- 멸치무침 : 멸치에 고춧가루, 간장, 마늘 따위의 양념을 넣어 무친 음식.
- 모춤모춤 : 1 볏모를 묶은 하나하나의 모춤. 2 볏모를 한 줌 한 줌씩 묶어 놓은 모양.
- 몽창몽창 : 1 ‘불쑥불쑥’의 방언 2 ‘몽땅몽땅’의 방언
- 무춤무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하던 짓을 갑자기 자꾸 멈추는 모양.
- 무충무충 : ‘무럭무럭’의 방언
- 문척문척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꾸 뚝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적문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문청문청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꾸 뚝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적문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문척문척’이다.
- 문칮문칮 : ‘문치적문치적’의 준말.
- 뭉청뭉청 : 1 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잇따라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 강렬한 느낌으로 가슴이 섬뜩하게 잇따라 놀라는 모양.
- 미척미척 : ‘미적미적’의 방언
- 미츳미츳 : 미끈하고 밋밋하게 자라거나 생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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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 마취
:
尾椎痲醉
엉치뼈 틈새를 통해 경막 외강으로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는 부위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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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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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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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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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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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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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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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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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