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ㅇ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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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열
:
摩擦熱접촉하고 있는 두 물체가 마찰할 때 생기는 열. 마찰하는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의 일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 생긴다. -
마찰원
:
摩擦圓지반의 활면을 따라 흙덩이가 미끄러질 때 작용하는 마찰 저항력의 합력(合力) 방향을 정하기 위해 가정한 원 모양. -
마찰음
:
摩擦音입 안이나 목청 따위의 조음 기관이 좁혀진 사이로 공기가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여 나는 소리. ‘ㅅ’, ‘ㅆ’, ‘ㅎ’ 따위가 있다. -
마천우
:
麻天牛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등은 검고 잿빛 솜털이 있어 어두운 회색이다. 더듬이는 검은데 세 번째 마디부터 아래쪽 맨 끝까지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삼벌레’라 하여 삼 줄기를 파먹고 성충은 엉겅퀴 잎을 갉아 먹는다. 삼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마초아 : ‘마침’의 옛말.
- 마초임 : ‘맞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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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의
:
痲醉醫약물 따위를 이용하여 얼마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
마치원
:
馬致遠중국 원나라의 극작가(1250?~1324?). 호는 동리(東籬). 원곡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작품에 <한궁추(漢宮秋)>, <임풍자(任風子)> 따위가 있다. -
말참예
:
말參預‘말참견’의 방언 -
말책임
:
말責任자신이 한 말에 따른 임무나 의무. - 맘치의 : 마른 모자반을 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치의’로도 적는다.
- 망챙이 : 1 ‘망상어’의 방언 2 ‘망둥이’의 방언
- 망청어 : ‘아귀’의 방언
- 망치어 : ‘망상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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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약
:
맞춤藥부유 선광(浮遊選鑛)에서 광물이 물에 들러붙는 정도를 조절하는 시약. - 맞춤옷 : 몸에 맞추어 지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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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용
:
맞춤用일정한 규격으로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하여 만드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매춘업
:
賣春業돈을 받고 몸을 파는 일. -
매출액
:
賣出額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총액. -
매치업
:
match-up서로 맞서서 대결함. -
맹촬영
:
猛撮影다른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거나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오직 촬영에만 몰두하여 진행되는 촬영. -
맹추위
:
猛추위매우 심한 추위. - 맹충이 : ‘맹추’의 방언
- 머처이 : ‘멍청이’의 방언
- 먹참외 : 열매가 크고 껍질이 검푸른 색을 띤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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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총이
:
먹驄이검은 털과 흰 털이 섞여 난 말. - 멍청이 :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멍체이 : ‘멍청이’의 방언
- 멍쳉이 : 1 ‘멍청이’의 방언 2 ‘가다랑어’의 방언
- 멍추이 : ‘멍청이’의 방언
- 멍충이 : ‘멍청이’의 방언
- 멍취이 : ‘멍청이’의 방언
- 멍칭이 : ‘멍청이’의 방언
- 메총이 : ‘미치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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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악
:
明淸樂중국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악. 둘이 함께 행하여졌으므로 이렇게 부르는데, 지금은 청악의 일부만 남아 있다. -
목초액
:
木醋液/<북>木硝液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하여 채취한 액체. 정장제 등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농약 대신 이용하거나 분뇨 냄새 또는 악취를 제거할 때에도 이용된다. -
목축업
:
牧畜業소, 양, 말, 돼지와 같은 가축을 기르는 산업이나 직업. - 목축임 : 목마름을 면하기 위하여 물이나 술을 조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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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천요
:
夢天謠조선 효종 3년(1652)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임금의 부름으로 입궐하였으나 조정 신하들의 방해로 양주의 명승지 고산(孤山)으로 내려와 혼탁한 조정의 모습과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3수로 되어 있다. ≪고산유고≫ 별집에 실려 있다. - 몽치이 : ‘목침’의 방언
- 몽칭이 : ‘목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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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원
:
無次元물리적 단위를 가지지 않은 수치를 이르는 말. -
무차입
:
無借入돈이나 물건 따위를 꾸어 들이지 않음. -
무책임
:
1
無責任책임이 없음. 2無責任책임감이 없음. 3無責任본선 수취증에 액체 화물이나 내용물의 파손 또는 누손 등에 책임이 없음을 선주 측이 기입한 상태. -
무철알
:
무鐵알사냥총의 탄알로 쓰는 작은 무쇠 알. -
무치악
:
無齒顎이가 다 빠진 이틀. -
무침용
:
무침用무침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묵책요
:
墨冊謠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 김지경(金之鏡)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물천어
:
물천魚‘민물고기’의 방언 -
미착용
:
未着用마땅히 착용하여야 할 것을 착용하지 아니함. -
미채용
:
未採用아직 채용하지 아니함. -
미천왕
:
美川王고구려 제15대 왕(?~331). 이름은 우불(憂弗)ㆍ을불(乙弗)ㆍ을불리(乙弗利). 현도군(玄菟郡)을 공격하고 낙랑군을 점령하는 등 고구려의 영토 확장에 큰 공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300~331년이다. -
미추왕
:
味鄒王신라의 제13대 왕(?~284). 김씨 왕가의 시조로, 농사를 장려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백제의 침입을 물리쳤다. 재위 기간은 262~284년이다. -
미출원
:
未出願아직 출원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
미충원
:
未充員인원이 아직 다 채워지지 않음. -
미취업
:
未就業아직 취직하지 않음. - 미치오 : 미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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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이
:
미칠隶한자 부수의 하나. ‘隷’ 따위에 쓰인 ‘隶’를 이른다. - 민챙이 : 민챙잇과의 고둥. 껍데기가 얇고 반투명의 달걀 모양이며, 흰색에 담황색의 각피가 덮여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민충이 : 1 민충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몸이 비대하고 뒷다리가 짧으며, 앞가슴 쪽 등 밑에 있는 날개는 짧고 둥글다. 우리나라 서북 지방에 분포한다. 2 ‘미련퉁이’의 방언 3 미련하고 어리숭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밍충이 : ‘빙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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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약
:
痲醉藥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몸의 일부분의 감각을 잃게 하는 약. 중추 신경 기능을 마취하거나 통각 중추의 감수성을 감퇴시키는 전신 마취제와, 국소의 지각 신경 말초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제가 있다. -
막 차압
:
膜差壓상수, 하수, 중수, 해수 따위의 유입수가 분리막이나 생물막을 통과할 때 필요한 압력. - 물 채움 : 수도관 내에 상당량의 물을 넣어 유압의 상태를 만수 상태로 되게 하는 일. 이것을 급격하게 시행하면 관 내에 생성된 상당한 공기압에 의해, 관이 파손되거나 이음부가 이탈하는 따위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물을 낮은 방향으로 주입하여 관 내의 공기가 빠지기 쉽도록 할 필요가 있다.
- 물 축임 : 미장 공사를 할 때, 모르타르, 플라스터 따위가 적절하게 굳는 데에 필요한 물을 미리 바탕 면에 충분히 뿌려 놓은 일. 이 물이 바탕 면에 흡수되어 균열이 생기거나 부착력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 밑 채움 : 비드 용접을 할 때 금이 가거나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 금속을 용접 대상이 되는 금속 표면에 녹여 붙이는 작업.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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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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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마구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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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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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차제’의 북한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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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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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