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마찰차 : 摩擦車 회전하면서 접촉하는 두 면 사이의 마찰을 이용하여 양 축에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
  • 마찰층 : 1 摩擦層 지표에서 몇 미터 정도 높이의 아주 엷은 대기층. 2 摩擦層 지표면에서의 마찰이 대기의 운동에 현저하게 영향을 주는 층. 여기서부터 더 높은 곳은 지표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대기이다.
  • 마취총 : 痲醉銃 동물을 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총.
  • 말총체 : 쳇불을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짠 체.
  • 망초천 : 芒硝泉 황산 나트륨이 들어 있는 광천(鑛泉)의 하나. 변비, 동맥 경화증, 신경통, 류머티즘, 고혈압, 만성 피부병에 효력이 있다.
  • 망춘천 : 望春天 거문고곡의 하나. 조선 세종 12년(1430)까지 악보는 전하였으나 연주법과 가사는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무창층 : 無窓層 건축물의 지상층 가운데 소화 활동이나 피난 따위를 위해 마련해 놓은 층. 개구부의 면적 합계가 해당 층 바닥 면적의 30분의1 이하인 층이다.
  • 무척추 : 無脊椎 등뼈가 없음.
  • 물춤치 : ‘물주머니’의 방언
  • 물침체 : 勿侵帖 물침(勿侵)을 기록한 관아의 문서. 특정인에게 어떤 일을 맡겼을 때 다른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간섭하지 못하도록 발급하는 증서이다.
  • 민촌충 : 민寸蟲 ‘무구조충’의 전 용어.
  • 맞춤 차 : 맞춤車 고객의 요구나 취향에 맞추어 제작되는 차.
  • 목 척추 : 목脊椎 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